Monologue
어느 、 낯선 오늘 、『 Here Yester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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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𝓒.N.『⋌∣엔』(@shim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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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𝓒.N.『⋌∣엔』 (@shimpyo)2024-10-01 03:10
대 화 가 많 아 야 좋 은 건 아 닌 거 같 다 、
공 백 도 대 화 의 일 부 가 된 다 、
===== > 마 음 의 충 전 이 필 요 해 。 『 𝒮𝒽𝒾𝓂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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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𝓒.N.『⋌∣엔』 (@shimpyo)2024-09-18 15:52
𝑇𝑜 𝑓𝑜𝑟𝑔𝑒𝑡 𝑎 𝑓𝑟𝑖𝑒𝑛𝑑 𝑖𝑠 𝑠𝑎𝑑 .
𝑁𝑜𝑡 𝑒𝑣𝑒𝑟𝑦𝑜𝑛𝑒 ℎ𝑎𝑠 𝑎 𝑓𝑟𝑖𝑒𝑛𝑑.
===== > 𝐵𝑒𝑙𝑖𝑒𝑣𝑖𝑛𝑔 𝑖𝑠 𝑛𝑜𝑡 𝑠𝑒𝑒𝑖𝑛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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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𝓒.N.『⋌∣엔』 (@shimpyo)2024-08-01 17:24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
===== > 𝑇ℎ𝑒 𝑡𝑖𝑚𝑒 𝑖𝑠 𝑟𝑖𝑔ℎ𝑡 𝑓𝑜𝑟 𝑎 𝑐ℎ𝑎𝑛𝑔𝑒 𝑜𝑓 𝑚𝑒𝑎𝑛𝑖𝑛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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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𝓒.N.『⋌∣엔』 (@shimpyo)2024-07-26 21:04
𝑂𝑛𝑒 𝑚𝑎𝑛'𝑠 𝑚𝑢𝑠𝑖𝑐 𝑖𝑠 𝑎𝑛𝑜𝑡ℎ𝑒𝑟 𝑚𝑎𝑛'𝑠 𝑛𝑜𝑖𝑠𝑒.
===== > 𝒮𝒽𝒾𝓂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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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𝓒.N.『⋌∣엔』 (@shimpyo)2024-07-14 21:47
( -_•)╦̵̵̿╤─ 💥✏ඞ
『 건 들 면 쏜 다 ~ ! ! ! 』
===== > 𝐼𝑛 𝑔𝑒𝑛𝑒𝑟𝑎𝑙 𝑦𝑜𝑢 𝑠𝑒𝑒 𝑤ℎ𝑎𝑡 𝑦𝑜𝑢 𝑤𝑎𝑛𝑡 𝑡𝑜 𝑠𝑒𝑒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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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𝓒.N.『⋌∣엔』 (@shimpyo)2023-10-08 16:50
𝑬𝒚𝒆𝒔 『 봐도 본것이 아니며. 』
𝑬𝒂𝒓𝒔 『 들어도 기억에 담지 않고. 』
𝑴𝒐𝒖𝒕𝒉 『 알아도 말하지 않는 .... 』
===== > 𝑊𝑎𝑙𝑙𝑠 𝑘𝑛𝑜𝑤 ℎ𝑜𝑤 𝑡𝑜 𝑘𝑒𝑒𝑝 𝑎 𝑠𝑒𝑐𝑟𝑒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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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𝓒.N.『⋌∣엔』 (@shimpyo)2023-08-20 20:36
End & And ――― ¿
마음이 없는 말보다 침묵이 ....
===== > 𝑩𝒆𝒕𝒕𝒆𝒓 𝒕𝒐 𝒉𝒂𝒏𝒈 𝒐𝒖𝒕 𝒕𝒉𝒂𝒏 𝒕𝒐 𝒈𝒆𝒕 𝒉𝒖𝒏𝒈 𝒖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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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𝓒.N.『⋌∣엔』 (@shimpyo)2023-08-15 15:21
호기심에 의한 관심 ..... 불편합니다.
그냥 지나쳐 주십시오.
===== > 𝑻𝒉𝒆 𝒓𝒊𝒈𝒉𝒕 𝒕𝒐 𝒔𝒊𝒍𝒆𝒏𝒄𝒆.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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