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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4-05-15 13:15
시간이 약이라고
지나가면 잊을거라고
하지만 상처는 남는거잖아
지워지지 않는거잖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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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4-05-04 03:02
괜찮은 척
하는 것도
이젠
지친 것 같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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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4-04-30 23:47
살다보면 운명이 나에게 싸움을 걸어올 때가 있다
정답을 모르겠는데 결정을 해야 하고
가고 싶지 않은데 가야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말이 문득 생각난나
" 지지 마라, 절대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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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4-04-24 00:24
이상하게도
찾으면 없다
사람도
사랑도
울고 싶은 날
위로받고 싶은 날
이상하게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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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4-04-11 02:40
괜
찮
아
자
하
나
둘
셋
하
면
잊
어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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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4-03-30 21:03
한 걸음씩 걷다 보면
넘어져도 괜찮아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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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4-03-24 03:36
마지막 날 걷던 밤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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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4-03-17 01:17
ㄴㅏㅇㅔㄱㅔ 음악이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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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4-03-17 01:08
좋은 사람
가끔...당신에 대해 생각해요
내가 생각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당신은 아주 따뜻한 눈빛을 지닌 사람
그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 주었죠
내가 가장 힘든 순간에 내 손을 잡아 주었고
그렇게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준 사람
나를 정말 귀하게 여겨서
내 손을 잡는 것 하나에도 설레여 하는 사람
그래서 날 여자로 만드는 사람
그리고 ...
미안한다는 말을 참 따뜻하게 하는 사람
고맙다는 말을 너무 다정하게 하는 사람
무엇이든 나 부터 배려해주는 사람
항상 날 다 독거리며 ...
나를 ... 아이 ... 로 만들어 주는 사람
당신 ... 참 ... 좋은 사람이에요 ...
[ 키다리 아저씨 ]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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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4-03-10 23:44
순간을 멈춰 너를 담고 싶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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