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s 마음 따뜻한 Μυsıс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워지는 날.. 음악에 빠져보는 시간도 괜찮습니다. (매주) ★월요일ノ저녁8시-
43
-
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
유나(@abet5050)
- 239 팔로워
- 46 팔로잉
- 정다운쉼터7080
-
9도도미 (@in888)2014-12-23 17:13□□□□□□□□□□□□□□□□□□□□□□□□□
□□□■■■■■■□□□□■□□□□□□□■□□□
□□■□□□□□□■□□□■□□□□□□□■□□□
□□■□□□□□□■□□□■□□□□□□□■□□□
□□■□□□□□□■□□□■□□□□□□□■□□□
□□□■■■■■■□□□□■□□□□□□□■□□□
□□□□□□□□□□□□□■□□□□□□□■■■□
□□□□□□□□□□□□□■□□□□□□□■□□□
□■■■■■■■■■■□□■□□□□□□□■□□□
□□□■□□□□■□□□□■□□□□□□□■□□□
□□□■□□□□■□□□□■■■■■■■□■□□□
□□□■□□□□■□□□□□□□□□□□□■□□□
□□□□□□□□□□□□□□□□□□□□□□□□□
댓글 1
-
1까꿍이얌 (@tianyuan)2014-12-17 22:19
얼라 '까꿍이얌' 입니다. 꾸벅~ 유나누나 덕분에 좋은 곡, 좋은 말씀^^ 힐링하고 가네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도록. 얼라(?)ㅋ 잘 부탁드려요~~하하하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댓글 1
-
2뮤지기당 (@tjfql34)2014-12-14 16:47
음 ;;; 세~에~~~~ㄱ 쉬한 유나누나 대충이 왔다 가여 ~~^^ ㄷ ㅔ헷 ~
댓글 1
-
2뮤지기당 (@tjfql34)2014-12-12 17:22
눈물
간다 간다 하기에
가라 하고는
가나 아니가나
문틈으로 내다보니
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라 ....
댓글 1
-
1낙옆한잎 (@kw2777)2014-12-08 09:16
눈 내린 밤과 아침...음을 사랑하고 악을 조아라 하는...이 작은 사람에겐 님은...스타 입니다.....댓글 1
-
43유나 (@abet5050)2014-11-03 09:39
'그냥' 이라는 말
사람이 좋아지는 백만 가지 이유 중에서 가장 멋진 이유를
꼽으라면 '그냥'을 꼽겠습니다.
논리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은 헐렁한 이유, 그냥을 꼽겠습니다.
논리와 과학이 개입 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멋진 이유,
그냥을 꼽겠습니다.
이유가 아닌 이유, 그냥을 꼽겠습니다.
왠지 그냥 좋다라는 말이 나는 그냥 좋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딱 부러진 이유가 꼭 있어야 할까요?
그냥 좋으면 안 되는 걸까요?
그냥은 '아무 이유 없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설명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만든 언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그 복잡다단한 감정을 한두 마디 언어로 표현하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태어난 절묘한 말이 그냥일 것입니다.
'그냥'은 여유입니다.
긴 인생을 살면서 자잘한 이유들은 일일이 상대하지
않겠다는 너털웃음 같은 말입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 앞에 그냥이라는 말 하나만 얹어도
우리 인생은 훨씬 더 헐렁하고 넉넉하고 가벼워질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그냥'이라는 말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출처 : '인생의 목적어 / 정철' 중에서
댓글 0
-
29ㅁr음ㅇi౿ꕤ (@kk1214)2014-10-05 12:48
유나님 잘지죠~`아침 출근해서 짬날때 음 잘듣는답니다^^
오늘은 가늘날시가 바람이 좀차게 느껴지는 휴일이네요 감기 조심하길요~~~
댓글 2
-
29ㅁr음ㅇi౿ꕤ (@kk1214)2014-09-06 20:28
유나님 아침에 늘 음 들려주어 저로선 출근해서 잠시 짬나는 시간에 잘듣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이어가시구요 즐음 합니다
그리고 명절또한 해피한 명절 되시길 바라네요~~~*^^*댓글 1
-
5Last윤슬 (@aoqkdnl100)2014-06-13 21:44
어때요.....
댓글 1
-
39사랑스런💚 (@princessii)2014-03-22 01:06
You Raise Me Up / Secret Garden
You Raise Me Up / Josh Groban
You Raise Me Up / Yao si ting
언니방송을 듣기위해서 잠 못들었던 2012년도의 어느 새벽에...언니의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하는 곡이라면서 들려주셨던 You Raise Me Up...그 후로 이곡을 들을때면 그 말이 떠오르곤해요~^^
늘 친절하고 따뜻함을 주시는 언니께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아 전해요~^^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