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그 사이 어디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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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ʚ핑돼ɞ(@anyo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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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ʚ핑돼ɞ (@anyo91)2024-08-28 16:35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아
살맛나게 말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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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ʚ핑돼ɞ (@anyo91)2024-08-24 23:34
3박4일..
출장이라고 하면 일하러 가는 기분이지만
여행이다 생각하니 쉬고 온 기분...
'출근'이라는 말은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지만,
'월급 카페 오픈런'으로 바꾸면 마치
즐겁고 유익한 것처럼 느껴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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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ʚ핑돼ɞ (@anyo91)2024-08-21 09:53
잘 사는 거?
포기하지 않는거요
내일 눈을 떠서 출근하는거요
늦겠다고 핑계대지 않는거요
식사를 잘 챙겨먹는거요
얼굴을 마주친 사람과 부지런히 인사하는거요
성격 죽이고 열심히 돈 버는거요
퇴근길에 무너지지 않는거요
징징거리면서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벌떡 일어나는거요
그런거요_
여행 다녀와서
다시 이렇게 잘 살아보자!_。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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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ʚ핑돼ɞ (@anyo91)2024-08-16 23:54
광명동굴에서 만난 골룸
아빠랑 데이트 가서 보고
몇년만에 다시 만났지만 너 너 적응앙대~!!
my precious~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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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ʚ핑돼ɞ (@anyo91)2024-08-12 20:49
나는 이제 뽀로로도 못된다.
노는게 아니라 눕는 게 제일 좋기때문이다..
방바닥과 혼연일체~👍👏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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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옅은 (@amuse89)2024-08-09 10:36
할머님을 부러워하시길래^^ 인보이스 잘들어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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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ʚ핑돼ɞ (@anyo91)2024-08-08 04:36
난 딱히 인싸도 아니고..그렇다고
아싸는 아니니 그럴싸라고 해야겟씀~! 에헴 ㅋㅋ
1탄
엄마 : 늦어?
딸램 : 응~
엄마 : 올 때 밤길 조심하고 낯선 남자가 불러도
절대 뒤돌아 보즤 말고
딸램 : 잘 생겼으면? ㅋㅋㅋ
엄마 : 무슨 얘기하는지 들어는 봐봐 🤣
2탄
엄마 : 어디?
올때 찌개용 두부 한모 사와
딸램: 넹~근데 계속 모르는 사람이
따라와..
엄마 : 조심하고 빨리와
딸램: 키도 크고 괜찮게 생겼네
엄마 : 같이와~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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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ʚ핑돼ɞ (@anyo91)2024-08-02 14:30
최악의 성격유형은
F도 t도 아님
그건바로 지 할말할땐 t되고
남이 지한태 머라하면 바로 f되는
에프티아일랜드..!!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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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ʚ핑돼ɞ (@anyo91)2024-07-29 22:01
그렇다. 인생은 졸라 별 것이 없다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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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ʚ핑돼ɞ (@anyo91)2024-07-25 16:28
울할머미 부럽....🥺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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