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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게 행복이 아닐까?

추억이 있기에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잇기에 미래가 존재 하는 이유가 아닐까?
  • 38
  • 혼자는 외로워

    🌿보현___🎧(@ddrong)

  • 38
    🌿보현___🎧 (@ddrong)
    2023-08-02 14:20
    너는 참 마음이 착하고 여린 사람이다..
    사람들에게 상처 받을까 두려워...

    오늘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잘 할려고..
    애 쓰고 다니는 걸 보니..
    모든 사람에게 잘할려니 힘들겠다..

    점점 지칠텐데..
    사람들에게 너무 잘 할려고
    노력하지 않았으면 좋겟다..

    네가 지치지 않아야
    주변 사람과 계속 잘 지낼수 있으니..

    어차피 조금 잘못해도 이해하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네가 아무리 잘 한다 해도..
    뒤에서 욕하고 떠날 사람은 결국 떠나기 마련이다..

    " 원만한 인간관계란.. "
    너와나 ..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것이다..
    너 혼자 애 쓰는 거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머문기억

    댓글 0

  • 28
    사용자 정보 없음 (@g1681872253)
    2023-07-02 10:34


    보현님 ~~~음악과함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용 건강이 최고입니다 홧팅해요

    댓글 1

  • 38
    🌿보현___🎧 (@ddrong)
    2023-06-14 08:33



    사랑은 첫눈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상대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켜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눈 것이 아니라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랍니다.

    우리님들
    조금은 바쁜 한주가 시작 되겠지요?
    월말이기도 하고....
    설 준비도 하셔야 하구요.
    마음은 바쁘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 하신다면
    덜 피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당신에게 사랑 받고 있음에
    당신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전 행복하고
    당신의 미소가 절 기쁘게 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 환하게 웃게 합니다.

    당신을 사랑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 곁에 이렇게 있는건만으로도 전 세상을 가진 것 같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준 사람입니다.
    당신 있어 전 늘 행복 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늘 처음처럼 영원하길 빌며
    비록 이 사랑이 작지만 언제나 당신 가슴속에 남아 있길 바라며
    나 지금 당신 사랑하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나 지금 당신에게 사랑받고 있음에 눈물 납니다.


    처음처럼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던지
    그냥 사랑해주는사람...
    100kg이 되어도 사랑할수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
    언제나 그렇게 무슨 일이 있든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내옆자리를 지켜주는 당신...
    나도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사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처음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디에도 없는 그대


    그대라는 두 글자엔
    눈물이 묻어 있습니다
    그대 라고 부르기만 해도

    금세 내 눈이 젖어오는 건
    아마도 우리 사랑이
    기쁨이 아닌 슬픔인 탓이겠지요

    지금 내 곁에 없어
    이 세상 누구보다도 그리운 그대여

    이렇게 깊은 밤이면
    더욱더 보고 싶어지는 그대여

    그대는 아십니까
    당신을 만나 이후부터 나는
    내내 당신에게 흘러가고 있는
    강이 되었다는 것을

    쉬임없이 당신을 향해서 흐르고 있는
    사랑의 강이 되었다는 것을

    그 강의 끝간 데에 아마 노을은 지리라
    새가 날고 바람은 불리라

    오늘밤쯤
    그대의 강가에 닿을 수 있을는지
    막상 달려가 보면 망망대해인 그대
    어디에도 없는 그대


    이정하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갖어야 하겠지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않는
    "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 우리"가 되어 있을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댓글 0

  • 38
    🌿보현___🎧 (@ddrong)
    2023-05-11 22:36
    ♠ 삶이 버거울 때 ♠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예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예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예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 줄거예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예요.
    우리 서로 믿을 수 있잖아요.


    슬플 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 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예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 수 있을거예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 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 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예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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