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벨라_★★────♪♪♪
예쁜사람보다 항상밝게 웃는사람이좋고,,잘난 사람보다 항상 겸손한사람이좋고 똑똑한 사람보다 항상 배려하는사람이 좋다,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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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19-11-03 15:32
사람과 사람사이에 정이 흐르는 11월 입니다.
가을이 봄과 여름을 데리고 우라 곁을 지나가고 있다고
겨울을 데리고 12월이 가까이 있다고
올해도
또 가지 끝에 남아있다
떨어진 나뭇잎처럼 의미없이 지나가게 될 11월
홀로선 나무줄기에는 이미 봄이 오고있고
씨앗을 품고 있는 대지도 새싹 튀을 꿈에 젖어 있는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안에도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차 한 잔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
11월 마지막 날에
내가 당신에게 선물하겠습니다.
그리고 행복을 선물받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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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19-10-29 12:43
생각이 너무 많으면 마음 정리가 안되고
복잡한 상황 때문에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 어려워 집니다.
매일 하던 일도 실수 하게 되고
안 좋은 감정들이 쌓이게 돼서 계속 힘들어져요.
이럴 때 일수록 생각을 더 하기보다
생각을 덜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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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늘프른금송 (@choiky)2019-10-28 23:03
그리운 당신/이정규
깊어가는 이 한 밤에
그대 그리움에 잠못들고
그리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당신의 사랑이 있어
그리움은
하얀 마음에 얼룩지고
애잔한 마음은
별빛따라 흘러갈 뿐입니다
그대는
내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수채화가 되어
자화상이 되어 버렸고
외롭거나 힘이들때
그대를 그리면서
나에게 속삭여 주며 사랑 한다는 말
조금씩 꺼내어 볼때면
언제나
그리운 당신 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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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19-10-23 10:21
가장 크고 중요한 가치 하나를 지키고
나머지는 버린다.
많은 것을 지키려고 하면 어설프게 쥐게 되고
모든 것을 지키려고 하면
내가 죽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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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19-10-18 17:40
사랑하는 이들이 별일 없이 안녕한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막상 별일이 생겨보면 그 사실을 깨닫는다,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그 사실을 잊고 행복하지 않다고
불평하며 살아간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지금 안부를 전해야겠다.
오늘도 안녕하냐고
별일 없다니 다행이라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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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19-10-15 23:49
좋아하던 것도
자주 하던 것도
그냥 그런 날...
나쁠 것도 없고
좋을 것도 없는
그냥 그런 날...
조용하게 그렇게
오늘이 지나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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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19-10-15 12:50
가슴에 꽂힌 말은 소멸시효가 없다.
미안하다고 해서 제거되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순간의 소리가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라.
당신이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했건
그 상처는 말이 아닌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로 남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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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19-09-25 11:32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정답은 없어
하지만 항상 기억하길 바래..
내가 이 관계를 통해서
무엇을 느꼈고, 무엇을 배웠는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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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19-09-24 09:07
사랑도 멈춰야 할 때를 몰라서
오래도록 고생하는 건지도 모른다.
그 사람에게 쏟은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
사랑은 놓지 않는 거라며
나를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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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19-09-13 16:40
장윤정---너 떠난후에
좋아한다고 말할걸 그랬어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
말 못한걸 난 후회해
너 떠난 후에
가지 말라고 말할걸 그랬어
기다리라고 말할걸 그랬어
이제 와서 난 후회해
너 떠난 후에
오늘처럼 바람 부는 날에는
널 찾아가 울고 싶어
바람에 밀려왔다고 우겨 볼까
너 없는 세상 살 수가 없다고
혼자 남는 게 난 싫어
내게 돌아와 줘
가지 말라고 말할걸 그랬어
기다리라고 말할걸 그랬어
이제 와서 난 후회해
너 떠난 후에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널 찾아가 울고 싶어
내리는 비가 무섭다 말해볼까
너 없는 세상 살 수가 없다고
혼자 남는 게 난 싫어
내게 돌아와 줘
우 우 돌아와 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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