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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선율

항상 편안한선율 음악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언제 들어도 편안함이있어요. 모든님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36
  • 해금이(@dlrkdgml60)

  • 6
    0o자엽o0 (@sky1728)
    2015-10-27 09:13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따스한 글 (5-3=2) 와 (2+2=4)

    (5-3=2)란
    어떤 오해(5)라도 세번(3)을 생각하면
    이해(2)할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일때
    사랑(4)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오해할때가 있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오해는 대개 잘못된 선입견 편견
    이해의 부족에서 생기고 결국
    오해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

    (5-3=2)라는 아무리 큰 오해라도
    세번생각하면 이해할수 있다는
    풀이가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이해와 이해가 모여 사랑이
    된다는 말 너무 귀하지 않습니까

    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랑은 이해인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이해와 이해가 모일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5-3=2)와 (2+2=4)란 단순한
    셈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서로와 서로를 가로막고 때로는 멀리 떨어뜨려 놓는
    온갖 오해를 따뜻한 이해로 풀어버리고
    우리 모두 "사랑"에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간에 오해라는 것이 참 어줍잖게
    하찮은 일로 오해가 생깁니다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상대방이 오해를 할 경우가 있고
    또 무조건 선입견의 감정으로 오해를 만들기도 합니다

    "오해"라는 엉킨 실타래가 생겼다면
    "이해"와 "사랑"으로 서로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1

  • 6
    0o자엽o0 (@sky1728)
    2015-10-27 08:57






     
     
     
    " 신이 가장 먼저 만든 꽃 코스모스 " 


    *코스모스의 꽃말*
    (백색)소녀의 순결 , (적색) 소녀의 순애
     
    *코스모스의 전설*

    가련한 모양이 애잔해서 소너들의 가슴에 센티멘탈한 슬픔을 가지게
    하는 마치 여인의 타고난 숙명처럼 여리고 고운 모습, 그래서
    코스모스가 만발한 언덕에서 사랑하는 이들이 헤어지고, 코스모스가
    비 바람에 꺾이는 날 병든 소녀가 죽어가는 것일까.

     
    코스모스는 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 먼져 만든 꽃이라는 영광을 갖고 있다.
    맨 처음 만든 꽃이 너무 가날프기만 해서 흡족할 수 없었던 신은 이렇게도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보았다.원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인
    코스모스는 그 덕택에 종류가 다양하다고 한다.

     
    이름없는 한 송이 꽃이라도 그 꽃이 핀 다는 것은 큰 우주의 생명력이
    꽃 피고 있다는 것입니다.바람에 지는 한 개의 꽃잎도 우주의 생명력의
    한 부분이 낙화가 되어 땅위에 떨어지고 있는 겁니다.

    가을 바람을 받으며 온 화단과 꽃 길 그리고 길가에 곱게 핀 코스모스의
    꽃잎 속에 우주의 생명력이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순결하고 애정 어린 우주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겁니다
     
     
     
     

    댓글 1

  • 6
    0o자엽o0 (@sky1728)
    2015-10-26 11:34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집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정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느낌표지만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 싶은 물음표입니다.
     
    -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의 차이 -
     
     
     
     
     
    ^*^*^*^*^*^

    댓글 1

  • 6
    0o자엽o0 (@sky1728)
    2015-10-26 11:32




     
     
     
     
    불 가 에 서 말하는 친구에는 네가지
    부 류 가 있다고 합니다.

    ◆ 첫 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 쁠 때 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 끼 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 을 때 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 둘 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 셋 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 승 의 안 식 처 이 며
    멀리 보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해도 편안하고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 넷 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 명 의 싹을 틔 워 주 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은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몇번째 친구일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많은 친구를 둔 사람이 아니라

    단 한명의 친구를 두었어도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해 주고,
    언제 어디서도 나를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진실한 마음을 가진 친구를 곁에 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친구들이 어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바와같이
    나도 그들에게 좋 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좋 은 글 중에서-


     
    ^*^*^*^*^

    댓글 1

  • 6
    0o자엽o0 (@sky1728)
    2015-10-26 11:28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는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므로 말 한마디로 나의 글 하나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얼굴 보는 만남보다도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할 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다른 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늘상의 만남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이 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따뜻한 마음중에서> 
     
     
     
     
     


     
     
     
     
    ^*^^*^*^*^*^

    댓글 1

  • 43
    0o추억o0 (@qmffld38)
    2015-09-26 00:32





     
     
    해그미님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 ,,,
    언제나  건강  하고  웃는  얼굴로  마주  하자구요 ~^^



    댓글 0

  • 6
    0o자엽o0 (@sky1728)
    2015-09-24 20:54






     
    풍요로운 한가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에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중추가절(仲秋佳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가위 보름달과같은 풍성함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 )

    댓글 2

  • 6
    0o자엽o0 (@sky1728)
    2015-08-31 19:08




     
    누나..항상 웃서요 ..복이듬북옴 ㅋ.ㅋ.^*^

    댓글 1

  • 6
    0o자엽o0 (@sky1728)
    2015-08-23 10:03






     


     
     
    ^*^ 멋진 주말 ..상쾌한 주말 되세요 ..^*^

    댓글 2

  • 6
    0o자엽o0 (@sky1728)
    2015-08-22 08:54






     
    ♡ 웃음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름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보려 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 라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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