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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님의 로그입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 64년식 용띠 키 173 무게80 성격 c 거주지 경기북부 직업..전업투자 @씨제이 모십니다 ^^원격&파일지원
  • 65
  • 언제나 인라이브

    생각대로🎣(@flanwls)

  • 46
    다정⋰˚☆ (@kk696)
    2011-10-04 18:19





    왜 안 올라가징

    댓글 1

  • 1
    만년설과노송 (@chyh480)
    2011-10-04 18:19
    생일 축하합니다 ,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댓글 1

  • 7
    o아모르o (@asd2781)
    2011-06-16 09:50



     
     
    언제나 고생 하시는 대로님........방긋요.ㅋ
     
    요러다 짱돌 날아만 안오믄 좋은데..ㅎㅎ
     
    창문을 열어 마음을 열어...
     
    쫓기는 시간속에서도
     
    마음만은 여유있는 하루하루 되세요~

    댓글 5

  • 1
    별그리고수정 (@jsj6560)
    2011-06-11 11:07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댓글 1

  • 1
    달바라기 (@world77)
    2011-05-13 01:02



     
    안녕하세요 대로님 올만에 뵈요...ㅎㅎ
    저 心心海입니다...ㅎㅎ
    잘 지내시죠?..ㅎㅎ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ㅎㅎ

    댓글 1

  • 1
    II소화_May (@polypody)
    2011-04-25 13:07


    ♡ 개국 축카~~♡
     

    댓글 1

  • 1
    이반지 (@mbarnes)
    2011-02-16 11:33
    Wks~~~~~~~~~~~~~~~~~~~~~~~ (해석하면.....^^)
    짠~~~~~~~~~~~~~~~~~~~~~~~~  이야.^^

    댓글 1

  • 65
    생각대로🎣 (@flanwls)
    2010-12-03 1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65
    생각대로🎣 (@flanwls)
    2010-12-03 17:56




    어떤부부
     
    당신 나 죽으면 어떡할꼬야? ㅡㅡ 마누라
    씰데없는 소리 하고 있네 ㅡㅡ티브이보는 남편
    당신 재혼할꼬지 ㅡㅡㅡㅡㅡㅡ장난치는 마누라
    아니, 안해 ㅡㅡㅡㅡㅡㅡㅡ콧구멍 후비면서 대답하는 남편
    결혼해서 사는게 낫잖아? ㅡㅡㅡ 끈질긴 마누라
    응, 그렇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관심없는 남편
    재혼해야지?ㅡㅡㅡㅡㅡㅡㅡㅡ별나고 질긴 여편네
    그래, 알았쓰 재혼할께 ㅡㅡㅡ 아무 생각없은 남편
    진짜루?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삐지기 시작한 마누라
    그려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귀찮기만한 남편
    우리침대에서 딴 여자랑 잔다꼬? ㅡㅡ 열나기 시작한 마누라
    음 ㅡㅡ원한다면 그러라고 하지머ㅡㅡ티비보느냐 아무생각없는 남편
    진짜? 그럼 내 사진도 떼어내고 그여자 사진 걸어놓을라꼬? ㅡㅡ엄청화가나기 시작한 마누라
    그럼 그래야 하는거 아녀? ㅡㅡ티비에 열중한 나머지 암생각없이 대꾸하는 남편
    그렇단 말이지 !!! 그럼 내 골프채도 그뇬이 쓰게 하겠네?ㅡㅡ팔걷어붙이기 시작한 마누라
    잉? 아녀~ 그여자 왼손잡이여 ~!ㅡㅡㅡ순간적으로 앗차하는 남편
    머시 어째?!!!딱걸렸쓰 !!! 일루와!!!
    퍽퍽퍽~!!!!ㅡㅡ그날 남편은 색안경을 쓰고 출근해야 했다

    댓글 0

  • 65
    생각대로🎣 (@flanwls)
    2010-12-03 17:14




                                   생일
    애   인 : 촛불처럼 널 사랑으로 태울 거야∼
    친   구 : 축하해! 케이크 맛있겠다,빨리 먹자.
    마누라 : 아까운 케이크에 촛농 떨어지잖아!
                빨리 불든지 말든지 해! 
      
    노래방에서 점수가 95점 이상 나왔을때
    애   인 : 어쩜,자기는 못하는 것이 없구나∼
    친   구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마누라 : 밥 먹고 나 모르게 이런 데만 다녔냐?
     
    졸면서 어께에 기댈때
    애   인 : 피곤하지? 내 어깨에 기대서 눈 좀 붙여
    친   구 : 침만 흘리지 말고 자라
    마누라 : 머리 못치워!어깨에 피 안 통해! 
     
    쇼핑할때
    애   인 : 난 물건 고르는 안목 없는데
                그래도 괜찮겠어?
    친   구 : 어차피 니가 쓸 물건인데,아무거나 골라.
    마누라 : 돈 줬으며 됐지 골라주기까지 해야 돼?
     
    설마~~~~!!
    찔리는 분 계실랑가요?? ㅋㅋㅋ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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