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4808e410c725.inlive.co.kr/live/listen.pls

느림의 미학

순간의 빛이 될지라도 맑고 깨끗한 이슬이 되자 ~
  • 26
  • 사랑느낌(@flej1102)

  • 26
    사랑느낌 (@flej1102)
    2024-04-24 21:29
    *** 사람은 왜 입은 하나인데 귀는 둘일까?
    그것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댓글 0

  • 26
    사랑느낌 (@flej1102)
    2024-04-24 21:27
    " 머리와 가슴의 거리가 가장 멀다 "

    댓글 0

  • 26
    사랑느낌 (@flej1102)
    2024-04-24 21:27
    "생각은 내것이 아닐수도 있지만
    느낌은 오로지 내것이다."

    댓글 0

  • 26
    사랑느낌 (@flej1102)
    2024-04-24 21:25
    **[적당한 거리의 법칙]**

    나무와 나무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한정된 영양분을 나눠 먹어야 하기에
    튼실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고슴도치와 고슴도치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뾰족한 가시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 그리워할 만큼의 거리,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거리,
    서로 소유하지 않고
    자유를 줄 수 있는 거리,
    서로 불신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거리
    그 거리를 유지해야만
    관계가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내 편으로 만들고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집착보다는,
    때로는 제3자인 것처럼
    한 걸음 물러나 관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댓글 0

  • 20
    하연우 (@hideandseek)
    2024-04-19 13:34


     
     
    우리 사랑스런 느낌언니.^^

    느낌적인 느낌있는 그녀.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지요?

    날씨가 너무 예뻐요.
    심술쟁이 날씨로 인해 더위로 인해.
    힘겨워하시는 분들고 계시는데
    우리 느낌언니는 괜찮은 거죠? 잘 있지요?

    문득 우리의 수다가 생각납니다.
    서로 꺄르르 ~ 웃던 그날
    제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건 선물같아요.

    너무 허전함을 느끼게 하기 있기 없기?
    오늘도 특별하지는 않아도 웃음가득하기 꼬옥 ~♥
     
     

    댓글 1

  • 26
    사랑느낌 (@flej1102)
    2024-04-12 18:32


    ^^

    댓글 0

  • 20
    하연우 (@hideandseek)
    2024-03-18 21:28


     
     

                       우리 사랑느낌언니..^^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요.

                       햇살이 예쁜 하루였어요.
                       언니의 마음속에도 알록달록 꽃들처럼
                       좋은향만 좋은 하루들만 반짝이기를 응원해요.



     
     

    댓글 2

  • 26
    사랑느낌 (@flej1102)
    2024-03-13 20:01


    ^^

    댓글 0

  • 20
    하연우 (@hideandseek)
    2024-01-13 16:32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온 세상의 꽃이 한꺼번에
                       피어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그러나, 그만큼 아름답다.

                       [정용철] - 좋은생각 ◡̈⋆*
     
     

    댓글 2

  • 20
    하연우 (@hideandseek)
    2023-12-31 17:35


     
     
    쓰윽 :)
    우리 사랑스런
    느낌적인 그녀.!

    사랑느낌언니,
    2023 한 해 동안 고생하셨어요.
    소중한 인연 감사했어요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에도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잘 지내보아요 우리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느낌언니(_.._)♥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