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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거웠음 된거야~ㅎㅎ
내가 만족하면 된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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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이에요𝓗𝓼한수👅(@g164813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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𝓗𝓼한수👅 (@g1648132193)2022-06-10 00:27
깊은공감~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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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wkdustkfkd)2022-06-04 10:16
낚시대회는 잘 다녀 오셨는지용 ^^
"낚시가서 대물 놓치고 뱃놀이만 한 것 같았다 그래도 즐거웠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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𝓗𝓼한수👅 (@g1648132193)2022-06-02 15:26
시원하게~~
즐겨보즈아~~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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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wkdustkfkd)2022-05-27 22:19
아들:"아빠 친구들이 자꾸만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내가 했다고하고, 선생님들께 일러요"
아빠:"아가~마당에 닭이 있는데..이따금 닭이 닭장에서 죽어있는 것 봤지?"
아들 "네..."
아빠 "생쥐는 아주 작은 동물이지만 닭을 잡아먹기도 한단다"
아들: "정말요?!! "
아빠: "생쥐는..자신보다 큰 동물을 잡아먹을 땐 자는동안 간지럼 피우듯 아주 조금씩 살갖을 갉아먹지.."
아들 : "무서워요.."
아빠: "그래 작은게 그런다니 무섭지? 사람도 그렇단다...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깍아 내리기 힘들땐 아주 조금씩 큰 사람을 깍아 내려서 모두가 그 말을 믿게 만들기도 한단다."
아들: "정말 나빠요 화가나요"
아빠 : "화나고 속 터질 것이야..그치만 이미 많이 갈아먹힌 그 큰 사람 일지라도 치료할 시간만 지나면 다시 더 커지고 건강해 지겠지? 우리 아들이 친구들의 질투에 먹잇감이 된건 아빠도 화가나지만...아빠는 울 아들을 이렇게 믿고 있으니 겁내지 말고 당당해 지거라"
아들:" 잘은 모르겠지만 알겠어요 고마워 아빠~엉엉"
어릴때 아버지께서 말해주신 말에 늘 곤욕을 치루는 사회서도 견뎌지고 살아오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돌을 던지는 사람보다 돌보다 아픈 말로 인신공격하고 루머 퍼트리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세상이지요
아무쪼록 휘둘리지 않고 밝고 건강한 삶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소하 올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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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wkdustkfkd)2022-05-27 20:21
당신의 노래와 방소은 사람들의 악함에 휘둘려
매말라가는 사람에 대한 따스했던 감정을 되살려 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니 다신 사람에게 마음담긴 눈물 따뒤 흘리지 않겠노라 했기에 화가 나는데...
그래도 어째서 인지 고맙습니다 ㅜㅜ
좋은마음과 고운 심성으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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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𖤐 (@love2022)2022-05-25 17:16
2등 축하드려요 ㅎ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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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2-05-21 20: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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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2-05-21 20: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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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moya22)2022-05-12 12:48
으흐흐흐흐
모야누나 다녀가여~~^^
좋은인연 ㅋㅋ 잘이어 나가보아욤ㅋㅋ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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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2-05-06 14:46
프로급처럼 못만들지만 공창에서 재미나겡 사용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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