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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ℂ𝕙𝕖𝕣𝕚𝕤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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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 언제나 인라이브

    τнänκчöü♥엘피。(@llllllp)

  • 29
    왕새우 (@lovemoon0)
    2025-04-24 10:38


    향기가 묻어나는
    그윽한 하루 보내길...엘

    댓글 1

  • 69
    τнänκчöü♥엘피。 (@llllllp)
    2025-04-23 23:29


    ╭┈┈ℂ𝕙𝕖𝕣𝕚𝕤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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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 69
    τнänκчöü♥엘피。 (@llllllp)
    2025-04-22 18:23


    ╭┈┈ℂ𝕙𝕖𝕣𝕚𝕤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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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잘되써~ 늘 맘이 무거웠거든~

    댓글 0

  • 69
    τнänκчöü♥엘피。 (@llllllp)
    2025-04-10 02:46


    즐거워야 할 이곳에~~
    자꾸 스트레스 받고
    화내고 미워하고,,,

    므하냐?

    소중한 시간,,이쁘게 채우자.

    댓글 0

  • 69
    τнänκчöü♥엘피。 (@llllllp)
    2025-04-03 21:36
    g1723908668

    댓글 0

  • 69
    τнänκчöü♥엘피。 (@llllllp)
    2025-03-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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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그래걷자 (@n1721310724)
    2025-03-29 22:31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할수 있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나면
    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말입니다.

    댓글 1

  • 9
    선우 (@g1738140997)
    2025-03-29 21:56
    충성을다하게습니다

    댓글 1

  • 69
    τнänκчöü♥엘피。 (@llllllp)
    2025-03-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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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69
    τнänκчöü♥엘피。 (@llllllp)
    2025-03-09 13:13


    멈추지 말고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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