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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잠깐의 휴식(잠수쟁이)

더 많이 살고, 덜 두려워해라(Live More, Fear Less)
  • 54
  • 엄마 1등 먹었어

    민영(@madeinsiny)

  • 54
    민영 (@madeinsiny)
    2025-08-02 11:23


    소년의 모습을 놀리지 말아요
    꾹 참고 있는 거 몰라요

    좋아하니까 이런 마음을 숨겨야겠어
    사랑하니까 어린 마음을 계속 계속 숨겨야겠어

    조금만 더 빨리 만났다면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첫사랑도 모두 다 나였을 텐데

    3년만 더 빨리 태어났다면
    3년만 더 빨리 사랑할 수 없던
    천사랑 내가 말을 하고 있다

    소년의 마음을 놀리지 말아요
    열받고 있는 거 몰라요

    좋아하니까 이런 마음을 숨겨야겠어
    사랑하니까 어린 마음을 계속 계속 숨겨야겠어

    조금만 더 빨리 만났다면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첫사랑도 모두 다 나였을 텐데

    3년만 더 빨리 태어났다면
    3년만 더 빨리 사랑할 수 없던
    천사랑 내가 말을 하고 있다

    말하고 있다
    말하고 있다

    조금만 더 빨리 만났다면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첫사랑도 모두 다 나였을 텐데

    3년만 더 빨리 태어났다면
    3년만 더 빨리 사랑할 수 없던
    천사랑 내가 말을 하고 있다


    ♬♪ 장범준 - 소년

    댓글 0

  • 54
    민영 (@madeinsiny)
    2025-08-01 23:54


    Jason Mraz - Lucky (feat. Colbie Caillat)
    -----------------------------------------------------------

    Do you hear me,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I'm talking to you

    지금 당신에게 얘기하고 있어요

    Across the water

    물을건너

    across the deep blue

    깊고 푸른 바다를 건너

    Ocean under the open sky

    넓은 하늘 아래

    Oh my, baby I'm trying

    오, 그대여 난 얘기하려 애쓰고 있죠



    Boy I hear you in my dreams

    그대여 꿈 속에서 당신 목소리가 들려요

    I feel your whisper across the sea

    바다 건너에서도 당신의 속삭임을 느낄 수 있죠

    I keep you with me in my heart

    내 마음 속의 그대와 나는 함께하고 있어요

    You make it easier when life gets hard

    삶이 힘들어질 때도 당신 생각에 힘이 나네요



    Lucky I'm in love with my best friend

    가장 친한친구와 사랑에 빠지다니 난 행운아인거죠

    Lucky to have been where I have been

    내가 그곳에 갔던 건 행운이에요

    Lucky to be coming home again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단 건 행운이에요

    Ooh.. ooh... ooh... oohhh.....



    They don't know how long it takes

    사람들은 알지 못하죠

    Waiting for a love like this

    이런 사랑이 찾아오기까진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요

    Every time we say goodbye

    우리가 작별인사를 나눌 때마다

    I wish we had one more kiss

    그대와 한 번의 키스를 더 나누고 싶어요

    I wait for you I promise you, I will

    당신을 기다릴 거에요 약속해요 기다릴게요



    I'm lucky I'm in love with my best friend

    가장 친한친구와 사랑에 빠지다니 난 행운아인거죠

    Lucky to have been where I have been

    내가 그곳에 갔던 건 행운이에요

    Lucky to be coming home again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단 건 행운이에요

    Lucky we're in love in every way

    우리가 사랑에 푹 빠졌더니 행운이에요

    Lucky to have stayed where we have stayed

    우리가 그곳에 머물렀다니 행운이에요

    Lucky to be coming home someday

    언젠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행운인거죠



    And so I'm sailing through the sea

    그래서 난 바다를 건너 헤엄치고 있어요

    To an island where we'll meet

    우리가 만날 그 섬을 향해서요

    You'll hear the music, fell the air

    공기를 채운 음악이 당신에게 들릴 거에요

    I put a flower in your hair

    당신의 머리에 꽃을 달아줄게요



    Though the breeze is through trees

    나무 사이의 산들바람이

    Move so pretty you're all I see

    기분좋게 불어오지만 내 눈엔 당신만 보이는걸요

    As the world keep spinning round

    세상이 계속 돌아가고

    You hold me right here right now

    당신은 지금 바로 여기서 날 안아주고 있죠



    Lucky I'm in love with my best friend

    가장 친한친구와 사랑에 빠지다니 난 행운아인거죠

    Lucky to have been where I have been

    내가 그곳에 갔던 건 행운이에요

    Lucky to be coming home again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단 건 행운이에요

    Lucky we're in love in every way

    우리가 사랑에 푹 빠졌다니 행운이에요

    Lucky to have stayed where we have stayed

    우리가 그곳에 머물렀다니 행운이에요

    Lucky to be coming home someday

    언젠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행운인거죠



    Ooohh ooooh oooh oooh ooh ooh ooh ooh

    Ooooh ooooh oooh oooh ooh ooh

    댓글 0

  • 54
    민영 (@madeinsiny)
    2025-07-31 19:53


    (가난이 싫다면 절대 매달리지 말아야 할 4가지)

    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는 상태만을 말하지 않는다.
    삶의 방향과 사고방식까지 함께 갉아먹는, 서서히 퍼지는 병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더욱 중요한 것은, 무엇에 집착하고 무엇을 내려놓느냐는 선택이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면, 버려야 할 것부터 정리해야 한다.

    1. 과시하는 소비
    있는 척, 아는 척, 사는 척은 결국 허세로 남는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소비는 통장의 잔고만 줄어들게 하고,
    정작 본인은 더 공허해질 뿐이다.

    ‘남의 시선’에 돈을 쓰는 습관은 가난을 스스로 끌어들이는 지름길이다.

    2. 익숙한 불편함에 대한 집착
    지금 이게 편하다는 이유로 변화를 두려워하는 태도는 삶을 정체시키는 원인이다.
    아무리 힘들고 고된 환경이라도 익숙하다는 이유로 거기에 매달리면, 가능성은 단절된다.

    낡은 안락함을 놓아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3. 남 탓하는 말버릇
    환경과 부모, 사회를 탓하는 말은 지금 나의 무능을 숨기기 위한 자기위안일 수 있다.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순간, 인생의 운전대를 내어주는 셈이다.

    말이 곧 생각을 지배하고, 생각이 곧 인생을 만든다.

    4. 안정적인 불만족
    안정적인 직장, 익숙한 수입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게 괜찮은 것은 아니다.
    현재가 불만족스러우면서도 변화하지 않는 태도는, 나태라는 이름의 덫이다.

    오늘과 똑같은 내일을 반복하는 삶은 결국 가난을 부른다.


    가난은 지갑이 아닌 생각에서 시작된다.
    어떤 것에 집착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완전히 달라진다.

    불안하고 두렵더라도,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용기만이 삶을 바꾼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면, 지금 매달리는 무언가를 놓아야 한다.

    댓글 1

  • 54
    민영 (@madeinsiny)
    2025-07-29 20:15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무심히 떠가는 흰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댓글 2

  • 54
    민영 (@madeinsiny)
    2025-07-27 16:07






    다이나믹 마이크랑 놀기 ㅎ

    댓글 0

  • 54
    민영 (@madeinsiny)
    2025-07-25 23:46


    안녕이라 그 말은 하지 마세요
    우리는 다시 만날 테니
    그냥 웃으며 걸어가요
    그만하자 그 말도 하지 말구요
    언젠간 다시 만날 텐데
    그냥 웃으며 걸어봐요
    넌 어떤 맘으로 또 생각에 잠겨
    이 길을 걷나요
    니가 원한다면 흐린 날엔 비가 될래요
    추적이는 여름 비가 되어
    당신이 원하면 어떤 계절이라도
    추적이는 여름 비가 되어
    당신이 좋다면 어떤 모습이라도
    안녕이라 그 말은 하지 마세요
    우리는 다시 만날 테니
    그냥 웃으며 걸어봐요
    넌 어떤 맘으로 또 생각에
    잠겨 이 길을 걷나요
    니가 원한다면 흐린 날엔 비가 될래요
    추적이는 여름 비가 되어
    당신이 원하면 어떤 계절이라도
    추적이는 여름 비가 되어
    당신이 좋다면 어떤 모습이라도
    워워워 흐린 마음이
    거리를 지나 세어갈 때
    그녀 말했어 너무나 짧았던
    너와 나는 이 길이 끝날 때
    주루루루 여름 비가 되어
    당신이 원하면 어떤 계절이라도
    추적이는 여름 비가 되어
    당신이 좋다면 항상
    당신이 바랬던 환상
    니가 내게 줬던 그 어떤 맘이라도
    니가 내게 줬던 그 어떤 맘이라도
    주루루루 여름 비가 되어
    당신이 좋다면 어떤 모습이라도

    ♬♪ 장범준 - 추적이는 여름 비가 되어

    댓글 0

  • 54
    민영 (@madeinsiny)
    2025-07-25 23:32


    Don't you worry about a thing
    Just the sing to the one who left you
    All of your painful memories
    Just bury them deep in your heart

    걱정마 나 이제 너를 잊은 것 같아
    묻어둬 마음 깊게 너를 숨길테니까
    노래해 아무일 없었던 사람들처럼
    잊어줘 나의 아름다운 모습까지도

    Don't you worry about a thing
    Just the sing to the one who left you
    All of your painful memories
    Just bury them deep in your heart

    Don't you worry about a thing
    Just the sing to the one who left you
    All of your painful memories
    Just bury them deep in your heart

    That’s fine I’m good enough without you
    Well..sometimes I miss you at some point
    But go ahead wind me up all you want
    Cause I ain’t losing my cool
    Wash all the things you’ve done away
    Like nothing happened sing as always

    Don't you worry about a thing
    Just the sing to the one who left you
    All of your painful memories
    Just bury them deep in your heart

    Don't you worry about a thing
    Just the sing to the one who left you
    All of your painful memories
    Just bury them deep in your heart

    Don't you worry about a thing
    Just the sing to the one who left you
    All of your painful memories
    Just bury them deep in your heart

    Don't you worry about a thing
    Just the sing to the one who left you
    All of your painful memories
    Just bury them deep in your heart

    ♬♪그레씨 – bury

    댓글 0

  • 54
    민영 (@madeinsiny)
    2025-07-25 23:27


    마음의 거울
    마음의 시선
    내 안에는 두 개의 시선과
    한 개의 거울 공존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마음의 거울
    마음의 시선
    내 안에는 두 개의 시선과
    한 개의 거울 공존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그 안에서 끌려 갈껀지
    끌고 다닐껀지 항상 경쟁을 해
    어쩌면 생각은 그들의 먹이
    내 상태의 따라 그들은 힘을 얻고
    힘을 잃지
    이기는 시선은 내 눈에 나타나
    난 그 모습대로 살아가
    어느 것이 진짜일까
    둘 다 나인걸
    둘 다 나인걸
    좀 더 나를 사랑하는 그 손을 잡고
    걸어가려 해 살아가려 해
    눈빛은 나에게 거울 속에 내게
    미소 짖는 내 모습
    마음의 거울
    마음의 시선
    내 안에는 두 개의 시선과
    한 개의 거울 공존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마음의 거울
    마음의 시선
    내 안에는 두 개의 시선과
    한 개의 거울 공존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그레씨 – 마음의 거울 마음의 시선 (Feat.환재)

    댓글 0

  • 54
    민영 (@madeinsiny)
    2025-07-25 23:16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네 모습을 지울까
    네가 떠난 어제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내 눈 속에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 나지 않는다
    어제 네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앉아 있고

    너의 사랑이 머물다 떠난
    내 방안의 슬픔은 내 가슴에 스며
    내게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을 주네

    밤새도록 힘들게 취한다고 네 모습을 잊을까
    어제 네가 했던 이별 얘기는 도무지 기억이 안나

    내 얼굴에 드리운 아침 햇살 힘들게 나 눈을 뜨면
    네가 없는 텅 빈 침대만이 내 이별을 말하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넌 괜찮니 아직도 나는 믿어지지 않는다
    문득 현관문을 열면 네가 웃으면서 올 것 같아

    너의 사랑이 남겨진 여기
    이 공간의 슬픔은 내 두 눈을 적셔
    오늘 어제보다 더 큰 슬픔이 되어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 나지 않는다
    어제 네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앉아 있고

    너의 사랑이 머물다 떠난
    내 방안의 슬픔은 내 가슴에 스며
    내게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을 주네

    어제보다 더 오늘이 아프다

    ♬♪ 우디 - 어제보다 슬픈 오늘

    댓글 0

  • 54
    민영 (@madeinsiny)
    2025-07-25 23:13


    너랑 같이 가고 싶다 오늘부터
    이상하게 엇갈린다 하루 종일
    너를 처음 봤던 그날 오후부터
    소리 없는 비가 내린 것 같다

    네 곁으로 가고 싶다 오늘부터
    너랑 같이 있고 싶다 아 온종일

    너를 처음 봤던 그날 오후부터
    소리 없는 비가 내린 것 같다

    내가 널 기다렸던 그때부터
    밤새도록 비가 내리고
    내가 널 처음 봤던 그때부터
    소리 없이 비가 내린다

    너랑 같이 있고 싶다 오늘부터
    이상하게 엇갈린다 온종일
    너를 처음 봤던 그날 오후부터
    소리 없는 비가 내린 것 같다

    내가 널 기다렸던 그때부터
    밤새도록 비가 내리고
    내가 널 처음 봤던 그때부터
    소리 없이 비가 내린다

    아하아아 오후부터 밤새도록 비가 내리고
    아하아아 오후부터 소리 없이 비가 내린다

    내가 너를 처음 봤던 그때부터
    밤새도록 비가 내리고
    네 생각에 뒤척이던 그때부터
    영원토록 비가 내린다

    내가 너를 처음 봤던 그때부터
    밤새도록 비가 내리고
    네 생각에 뒤척이던 그때부터
    소리 없이 비가 내린다

    ♬♪ 장범준 - 소리없이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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