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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빈님의 로그 입니다.

여빈입니다.. 우리.. 웃어요..! 🎈
  • 68
  • 엄마 1등 먹었어

    여빈👑(@moniqueyo)

  • 19
    맡기신☆일상♡ (@9985)
    2022-05-07 04:12


    ^♡^

    댓글 0

  • 68
    여빈👑 (@moniqueyo)
    2022-05-06 04:17


    2022 04-01 @11:59 a.m. ♪♬

    나의 사랑..
    하나님...

    굿모닝입니다..🌈

    지금..
    이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어떻게도...

    표현이..
    않되는...

    저의..
    이토록...

    아픈 마음을...

    만져주시기..
    위하여....

    저에게...

    들려주시기..
    위하여...

    이토록..
    아름다운...

    시낭송을...

    오래도록...

    기독교..
    방송에서...

    익숙했던...

    이재덕 목사님의..
    음성으로...

    2020년 12월 1일에...

    저에게..
    선물로...

    주신거..
    였습니다.

    제가..
    너무도...

    오랜세월...

    가슴으로..
    외치던....

    저에게..
    하던 말들을...

    2010년 6월 5일에...

    전승환님의...

    시를..
    보내주시어...

    이분의..
    아름다운...

    시로...

    제가..
    울부짖고...

    싶었던..
    말들을....

    대신..
    하여...

    주시어...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저에게...

    이토록...

    크고..
    과분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정말..
    이러실수는...

    없으십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2022 04-01 @10:43 a.m. 💌

    Jason Duk Lee 목사님..🌈

    어떻게..

    저에게..
    이런일이...😢

    이제..
    더 이상...

    기적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
    이 순간...

    깨우쳐..
    주시고...

    계십니다...

    저의..
    온몸에...

    흐르는..
    전율....

    심장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목사님...! 😢

    모든..
    너무도...

    소중한..
    글들을...

    읽어..
    내리며...

    너무도..
    가슴벅차...

    울고있는...

    저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목사님..🌈

    이 바보가...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

    이 감격의..
    순간을...

    영원토록....

    저의..
    가슴에...

    안고..
    살아...

    가겠습니다...💌

    목사님..🌈

    저의..

    시를..
    낭송해...

    주신것을..
    보고...

    수십번도..
    더 들으며....

    얼마나..
    기뻤는지...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셨는지...

    목사님께선...

    상상도..
    못하실거예요..! 🥰

    하나님께서..👼🏻

    이토록..
    부족한...

    저에게...

    이 만큼이나...

    크신..
    선물을...

    이토록..
    아름다운...

    아침에...

    왠지..
    슬픈마음을...

    안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이 아침에...

    저에게..
    주십니다...😢

    목사님을...

    저의..
    너무도...

    외로웠던...

    삶속에..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두..
    바쳐 드립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목사님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앞으로도...

    주님의..
    크신...

    사역들을...
    이루어 내시기를...

    주님의...

    사랑..
    가득담아...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1년 4개월전에..

    쓰고..
    싶었던...

    글을..
    이제서야...

    씁니다...😢

    저의..
    삶속에...

    들어와..
    주시어...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만...

    이토록...

    예쁜..
    하나님의...

    선물을....

    저의..
    방으로...

    모셔 갑니다...! 🙄

    괜찮으시지요..?! 🥰

    💝

    댓글 1

  • 68
    여빈👑 (@moniqueyo)
    2022-05-05 21:50
    2022 05-05 @5:50 a.m. 💌

    ......

    댓글 3

  • 68
    여빈👑 (@moniqueyo)
    2022-05-03 16:29
    2022 05-03 @12:29 a.m. 💌

    ......

    댓글 0

  • 68
    여빈👑 (@moniqueyo)
    2022-05-02 21:28
    2022 05-02 @5:28 a.m. 💌

    .....

    댓글 0

  • 68
    여빈👑 (@moniqueyo)
    2022-05-01 23:16
    2022 05-01 @7:16 a.m. 💌

    ....

    댓글 0

  • 68
    여빈👑 (@moniqueyo)
    2022-04-30 23:57


    2022 04-30 @7:57 a.m. 💌

    아니..
    때로는...

    어쩜..
    그보다...

    더...🌷

    댓글 1

  • 68
    여빈👑 (@moniqueyo)
    2022-04-29 21:08


    2022 04-28 @5:10 a.m. 💌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라
    오늘이 그대 생애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대의 그대가
    그대를 잊지 못하도록
    열정과 기쁨으로
    죽도록 사랑하고 사랑하라

    사랑하라
    미치도록 사랑하고 사랑하라
    사랑하다 하늘이 무너져 내려
    내일 지구가 흔적 없이
    사라져 버린다 해도

    뜨거운 가슴으로 빛나는 눈동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말을 속삭이며
    그대가 사랑하는 이에게
    최선의 사랑으로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대가 살아온 날 중
    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자신보다도 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대의 맑은 혼을 담아
    지금 이 순간에서
    영원으로 영원히 이어지도록
    목숨 바쳐 사랑하라

    사랑하라
    오늘이 그대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대의 사랑이
    그대를 아프게 하더라도
    그것이 진심이 아니라면
    호흡을 늦추고 마음을 가다듬어
    그대의 사랑을 용서하고 또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은 후회의 연속이라지만
    후회하지 않는 그대의 사랑을 위해
    오늘이 가기 전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라

    ♡♡♡

    김옥림 작가님의..

    많이 좋아하는..
    시 한편....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 1

  • 68
    여빈👑 (@moniqueyo)
    2022-04-28 23:58


    2022 04-28 @7:58 a.m. 💌

    🌷

    댓글 1

  • 68
    여빈👑 (@moniqueyo)
    2022-04-27 23:55


    2022 04-27 @7:53 a.m. 💌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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