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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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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 아름다운 밤이에요

    빨간II잎새

    @n1710584493

  • 90
    다래II넝쿨 (@mulhgeun51)
    2026-07-13 23:24


    서로의 다름을 인정한다는 것은 '기대'를 하지 않게 되고, 그로 인해 일어 날 실망과 화를 잠재울 수 있게 한다....

    댓글 0

  • 90
    다래II넝쿨 (@mulhgeun51)
    2026-06-28 03:13


    어느 날 수야님의 4행시 .... 고맙습니다 ^^+

    댓글 0

  • 31
    상옥 (@mmbuin)
    2026-05-25 20:45


    이해배려님 늘 건강하세요

    댓글 1

  • 7
    행복한가은 (@gaeun0630)
    2026-05-02 22:47


    오빠꺼 만들어써 ㅋㅋㅋ 멋지나~?봐바

    댓글 1

  • 90
    다래II넝쿨 (@mulhgeun51)
    2025-10-23 01:23














    여러개 올려봄 ㅎㅎㅎㅎㅎ

    댓글 1

  • 90
    다래II넝쿨 (@mulhgeun51)
    2025-04-06 01:26


    상심

    이밤 창가에서 별하나 바라본다.

    하얀빛 인가 하면 파랗게 보이기도 한다
    누군가도 저별을 바라보고 있을까.

    아니면 나만 바라보는것일까.

    저별 나같이 외로울까.

    아니다.
    나는 저별 하나만을 바라보.지만
    저별은 세상을 다 내려다보고 있으니 외롭진 않을것이다.

    이밤 가만히 눈을감고 한사람을 생각한다.

    단아한 접시꽃 같기도하고
    아련한 안개꽃 같기도 하다.

    그 사람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아니면 나만 그사람을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그 사람 나같이 고독할까.

    아닐것이다. 이시간 그사람은 단잠을 잘것이다.

    잠은 모든것이 정지되니 고독하진 않을것이다.

    이밤 처마밑 등불에 비쳐진 자목련 꽃을 바라본다.

    붉다못해 자색으로 피어난 꽃.
    살랑이는 밤바람에 자색꽃잎 한잎두잎
    낙화되어 대지의 품에 잠든다.

    저꽃도 나같이 슬플까.
    아니다. 저꽃은 내년봄을 기약하고 지는것이다.

    그러나 내사랑은 약속받지 못했기에
    더욱 애절하고 슬픈것이다.

    이밤이 외롭고 고독하고 슬픈건
    또 봄이 떠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2022. 04. 23.

    ㅡ집시ㅡ

    댓글 0

  • 90
    다래II넝쿨 (@mulhgeun51)
    2025-03-20 09:07


    52라프없다
    맷돌 손잡이 알아요? 어이라고 그래요.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09:06

    댓글 0

  • 90
    다래II넝쿨 (@mulhgeun51)
    2025-03-18 20:39


    * 외로움 *

    높게 뜬 밝은달은 구름이 없어
    흐르지 못하는가 ?

    저렇게 밝고 엄숙 하지만 주변의
    별들은 그저 무심하구나.

    그래도 그대여
    외롭다고 울지는 말아라
    인생이란 외로움의 연속이고
    삶의 모태인것을~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보고
    바람이 불면 가슴에 담아보고
    눈이오면 눈길을 달려보자.

    편백 숲에서 들려오는 비들기 울음도
    외로워서 우는것
    내가 자주 물가를 찿는것도 외로움을
    지우려는것 같다.

    뒷산 그림자도 하루 한번은 외로워서
    내집에 내려 오는것 아니겠나.

    가끔은 하늘도 외로울땐 빗물을 흘리지만
    그대여 그대만은 외롭다고 울진마오.

    외롭다는걸 느끼는것은 아직도
    그대의 가슴엔 뜨거운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2017. 11. 24.

    ㅡ집시ㅡ

    댓글 0

  • 90
    다래II넝쿨 (@mulhgeun51)
    2025-02-12 04:39


    *삶*

    여전히 아침이란건 기분이 좋은 시간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는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 다는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아니라
    함께 비를 맞아주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 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한테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성실할수 있는겁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소금 3 %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안에 있는 3 % 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루의 결정은 시간의 아침이 정하고
    마음의 기분좋은 아침은 그날의 아침에정한답니다
    기분좋은 아침은 그날을 성공한 하루로 만들어
    줍니다

    집시
    (smis)

    댓글 0

  • 90
    다래II넝쿨 (@mulhgeun51)
    2025-02-04 01:24


    * 허무한 마음 *

    기어코 뜨거운 눈물이 한방울 똑 떨어져
    주름진 손등의 골을타고 번지며 차갑게 식어간다.


    놀란 마음을 잠시 헛 기침으로 진정 시켜보건만
    무슨 의미의 눈물인가 새생각의 정리가 흐리다.


    흘러간 세월의 무정함이 원망스러워 흘린 서러움일까.
    아니면 스쳐간 사랑이 가슴아파 흘린 아쉬움의 한스런 혈루일까.


    창문을 흔드는 이밤의 찬바람은 저리도 음산한데
    촛점잃은 시선은 천정의 십자형 등불을 바라보건만
    머리속 생각은 하얗게 비어있다.


    서산으로 기울어가는 주황색 달은 구름이 답답한듯
    한쪽이 찌그러져 있고 구름사이로 간간히 비쳐보이는
    별들도 이미 생기를 잃어가고있다.


    얼마나 많은 세월을 지나쳐 왔던가
    얼마나 수많은 반성과 후회를 반복하며 흘린 눈물은
    또 얼마이고 이런 마음은 다시는 갖지 말자고 다짐했던가.


    잠 못이루던 순간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악몽의 시간속을 또 얼마나 허우적 거리며 헤메였던가
    아직도 인생의 종착역은 저만큼 멀리 있는데 말이다.


    여명이 찿아오면 나는 잠들어 있을것이다.

    2019.02.19.

    ㅡ집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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