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thing or Nothing
" 하나면 하나이지 둘 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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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사람이야
II오직하나II(@onlyone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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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오직하나II (@onlyone2603)2025-04-19 14:28
시 하나 적는데도
지나치게 유교적인 인라이브가...
문맥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은
너무나도 안타깝지 않나요?...
차라리 맡기는게 나을듯합니다
개개인의 품격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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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오직하나II (@onlyone2603)2025-04-07 11:57
마음이 어지러울땐.....
그냥..
힘빼고
가만히
보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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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오직하나II (@onlyone2603)2025-03-31 07:44
말할까
말까...
그럴때는
말하지 마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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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오직하나II (@onlyone2603)2025-01-26 14:08
사라지는 침묵 속에
꽃이 질때 노을이 질때
사람의 목숨이 질때
우리는 깊은 슬픔 중에도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지혜를 배우고
이웃을 용서하는 겸손을 배우네
노래 부를 수 없고
웃을 수 없는 침묵 속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기도를 배우고
자신의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는
진실을 배우네
모든 것이 사라지는
고요하고 고요한 찰나에
더디 깨우치는
아름다운 우매함이여
----------- 클라우디아 이 해인 수녀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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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722718295)2024-09-30 09:19
ㆍ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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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오직하나II (@onlyone2603)2024-05-22 06:49
오늘도......
달린다 마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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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오직하나II (@onlyone2603)2024-03-30 10:58
볼수록 정드는 녀석....
행복의 섬님이 하나님 닮았다고 ......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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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오직하나II (@onlyone2603)2024-02-02 14:11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 참 여운이 길었던 드라마 도깨비 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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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오직하나II (@onlyone2603)2024-01-11 10:41
가장 강한사람이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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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오직하나II (@onlyone2603)2024-01-08 05:19
그냥....
오늘도 해가 뜨는 것처럼
그렇게 무심한듯
그러나 한결같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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