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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소리님의 로그입니다.

사는곳은 강원도 원주 입니다. 강원도 시골아낙입니다ㆍ저를 만난 모든분들이 행복하고 편안하시길... 바래봅니다. 부디...부디......행복하시길.......
  • 39
  • 나도 DJ

    수정소리(@opai65)

  • 10
    v세잎클로버v (@wine3650)
    2015-07-13 10:24



    수정~~~~~부국 축하 축하해,
    이렇게   함께 해줘서 고맙고 기쁘고 행복해,
    사랑한다~~~친구야~^*^~

    댓글 2

  • 39
    수정소리 (@opai65)
    2015-03-13 19:20



                            
     
    어머니가신지가 일주일 되는 날이네요
    가슴에서 올라오는 슬픔은 무엇일까요..
    그리움일까...
    아쉬움일까...
    서운함도 있고...
    휘회도 남네요....
    어머니 편히 잘가세요......
     
     

    댓글 2

  • 10
    v세잎클로버v (@wine3650)
    2014-12-13 11:14




     
    사랑하는   수정~~~~~~생일 축하해~~~~~~뽀
     
    오늘의 탄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해.
    넘치도록 사랑받는 하루 되엇음 좋겟고 ,시간 잡아서 맛난거 사줄게,ㅎㅎ,
    너가잇어 좋고 너가잇어 행복해
    앞으로도 좋은친구로 함께 햇음 좋겟어 ~~~~~~~~~~~~사랑해~~~~~~^*^~~
     

    댓글 1

  • 1
    별zl향e (@tkfkdtkfkd11)
    2014-05-07 10:35





     
     
     
     
    수정소리님
    축하드립니다...좋아라...
    늘 고생하시는데...건강조심하세요
    늘 행복한웃음만 가득하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 2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3-10-30 17:23




     
     
    이미 커다란 보석을 가지고도
    남이 가진 더 큰 다이아몬드를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는 인간의 눈길은
    어쩌면 그렇게 초라해 보이는가?
     
    .................... 소금의 본문중에서....
     
     
     
    수정소리님
    발리 집(로그)에 다녀가셨네요
    정겨운 안부에(특히 꼬맹이) 감사드려요
    수정소리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강원도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죠?
    감기조심 하시고
    늘....
    웃는날 되세요^^*

    댓글 2

  • 39
    수정소리 (@opai65)
    2012-08-25 11:46
    어느덧 1년 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
    아직도 가슴 한구석은 시리고, 아프다.......
    생각이 문뜩 문뜩 나고,추억에 잠기면 콧등이 시큰해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
    아픔도,추억도 퇴색해지며,내 기억속에서 니가 지워지고 있구나......
    세월은 무색하게 흘러간다.......
     

    댓글 0

  • 39
    수정소리 (@opai65)
    2012-06-11 19:19



                                                                                                         용기를 가저볼까 합니다.....

    댓글 1

  • 39
    수정소리 (@opai65)
    2012-04-12 14:23


    보고싶다......

    댓글 1

  • 39
    수정소리 (@opai65)
    2011-11-09 12:16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 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 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 처럼 가리지 않게 하라

    인내는 질긴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 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 처럼 귀히 간직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으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댓글 1

  • 39
    수정소리 (@opai65)
    2011-08-27 06:32








    체온을 같이 느끼며,생명,살어 있음을 공감하며....
    니가 있어서 기쁨 두배,니가 있어 슬픔을 빨리 잊을수 있었다
    6년 넘는 긴 시간을 같이 기뻐하며,같이 슬퍼했는데...
    너는 우리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언젠간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도했지만...
    이렇게 보내고 나니 너무 가슴 메이도록 아픔이 온다
    잊기엔 너무 많은 추억을 같이 했잔니...........
    아가.....다음생에 더 좋은 모습으로 거듭나길 기도할께...
     사랑해....복남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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