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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님의 로그 입니다

처음처럼 변함없이 늘 그자리에 ,,.
  • 43
  • 확실한 신원

    0o추억o0(@qmffld38)

  • 36
    해금이 (@dlrkdgml60)
    2018-06-13 11:58


















                                                                    






    댓글 29

  • 1
    o바다새o (@a269842)
    2018-05-16 10:16


    생일 그리고 축복  드림니다  ^^

    댓글 1

  • 36
    해금이 (@dlrkdgml60)
    2018-05-16 10:07


















                                                                                                     생일 진심으로 축하 축하해 항상 밝은 추억으로 영원하길바래.....                                                                                       




    댓글 1

  • 43
    0o추억o0 (@qmffld38)
    2014-09-26 20:09



    귀한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 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라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이 귀한 인연이
    꽃피고 열매맺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0

  • 43
    0o추억o0 (@qmffld38)
    2012-09-04 09:48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내 행복은 당신 입니다.
    혼자 짊어지고 가던
    모진 나의 삶의 무게를 덜어준 당신

    언제든지 찾아가 쉴 수 있고
    무거워진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이 순간의 행복이 나의 꿈이라고 할 만큼
    부러웠던 삶이었습니다.

    하루를 보내면서도 기억하기 싫었던 시간들
    수많은 시간들이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갔지만
    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었습니다.

    늘 오늘이 나의 전부였고
    내일은 나의 아픔이었습니다.

    희망을 말하고 싶은 당신을 만났고
    내일의 행복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당신을 알았기에
    주저 없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제 같은 삶은
    나를 멀리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이슬처럼
    잊혀져간 기억일 뿐입니다.

    오늘만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희망도 꿈도 꾸지 않겠습니다.
    허락 없이 당신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사랑해도 당신의 마음부터 얻어야겠습니다.
    강물은 말없이 흘러가도
    맞닿을 수 있는 바다가 있었지만

    난 닿을 수 없는 거리만 걸어 다녔기에
    당신을 만남이 나에겐 뜻밖의 행운입니다.

    나보다 더 나를 이해해 주고 있는 당신
    당신을 먼저 본 것은 나였지만
    가슴에 먼저 안은 것은 당신이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나의 인생여정
    당신에게서 멈추고 싶습니다.

    그 곳이 굽이진 길이라 해도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 센 곳이라 해도
    당신이 그곳에 있다면 발길 멈추겠습니다.

    당신에게서 나의 행복을 노래하고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38
    은지ii (@soths)
    2012-07-02 12:27















    당구공 색깔별로 맞추기

    댓글 0

  • 43
    0o추억o0 (@qmffld38)
    2012-06-18 21:01

















     
     
     
     
    내가 좋아하는 너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 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꿈을 간직한 너였으면 좋겠다.

    비오는 날엔 누군가를 위해
    작은 우산을 마련해 주고 싶어하고
    물결위에 무수히 반짝이는 햇살처럼
    푸르른 웃음을 반짝이는 너였으면 좋겠다.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애써 마음의 정리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편안한 친구의 모습으로
    따뜻한 가슴을 가진 너였으면 좋겠다.

    한잔의 커피향으로 풀릴것 같지 않은
    외로운 가슴으로 보고프다고 바람결에 전하면
    사랑을 한아름 안아들고
    반갑게 찾아주는 너였으면 좋겠다.

    나를 소중히 안겨주는
    온통 사랑스러운 나의 너였으면 좋겠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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