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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ewqfdsa)2025-01-31 15:06限定版
"아버지 ! 옛날엔 어떻게 사셨어요?"
-과학기술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드론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세대가 오늘날......
-인간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연민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명예도 없고
-존경심도 없고
-개성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겸손도 없이
살고있는것 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 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맷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어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구들과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다.
빵,과자를 많이 먹어도
비만하지도 않았고
맨발로 뛰어 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장남감은 직접 만들어 놀았고
부모님은 부자는 아니셨지만
많은 사랑을 주셨다.
휴대폰, DVD, XBOX,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게임,
개인컴퓨터,
인터넷 같은것은 없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있었지.
친구들이 초대하지 않아도,
친구 집을 찾아가
밥을 얻어 먹었다.
우리는
부모의 말씀도 잘 듣고
자녀의 말도
들어야 햇던 마지막 세대야.
그래서 독특한 세대고 이해심도 많단다.
"우리는 한정판이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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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dewy67)2025-01-17 08:15
* 인연서설 (문병란)
꽃이 꽃을 향하여 피어나듯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묵묵히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다
물을 찾는 뿌리를 안으로 감춘 채
원망과 그리움을 불길로 건네며
너는 나의 애달픈 꽃이 되고
나는 너의 서러운 꽃이 된다
사랑은 저만치 피어 있는
한 송이 풀꽃의 애틋한 몸짓
서로의 빛깔과 냄새를 나누어 가지며
사랑은 가진 것 하나씩 잃어 가는 일이다
각기 다른 인연의 한 끝에 서서
눈물에 젖은 정한 눈빛 하늘거리며
바람결에도 곱게 무늬지는 가슴
사랑은 서로의 눈물 속에 젖어 가는 일이다
오가는 인생 길이 애틋이 피어났던
너와 나의 애달픈 연분도
가시덤불 찔레꽃으로 어우러지고
다하지 못한 그리움
사랑은 하나가 되려나
마침내 부서진 가슴 핏빛 노을로 타오르나니
이 밤도 파도는 밀려와
잠 못 드는 바닷가에 모래알로 부서지고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가서 고이 죽어가는 일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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