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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님의 로그 입니다.

화 .목 . 토. 오후 8시 . 정규방송
  • 76
  • 꿀성대 자랑

    〃─올빼미💞

    @rla6311

  • 21
    사용자 정보 없음 (@n1788128)
    2026-09-03 03:48


    ㆍ

    댓글 1

  • 89
    고운미소 (@rhdnsalth0)
    2026-09-02 15:49


    ^^

    댓글 1

  • 89
    고운미소 (@rhdnsalth0)
    2026-09-02 15:49


    ^^

    댓글 1

  • 89
    고운미소 (@rhdnsalth0)
    2026-09-01 21:29


    ^^

    댓글 1

  • 58
    소리통 (@soundbox)
    2026-08-31 05:11


    그녀가...


    그녀가 나를 그리워 할 때는 바람에게 기도합니다.
    나의 음성을 그녀에게 전해달라고.

    그녀가 기뻐할때는 해에게 기도합니다.
    나의 기쁜마음을 대신 전해달라고.

    그녀가 슬퍼서 울때는 구름에게 기도합니다.
    그녀의 눈물을 감추어줄 비를 내려달라고.

    그녀가 아플때는 달에게 기도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어둡게하지 말아달라고.

    그녀의 밝은 미래를 위해 별에게 기도합니다.
    언제나 찬란히 빛나달라고.

    댓글 1

  • 58
    소리통 (@soundbox)
    2026-08-29 05:12
    고마운 사람

    고마운 사람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이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 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 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은
    더욱더 이쁘게물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올리며
    미소 지어봅니다

    출처:좋은 글 중에서

    댓글 1

  • 58
    소리통 (@soundbox)
    2026-08-29 05:09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고

    보고 싶어도
    그립다고 말하지 않을 때도 있고

    좋은 일 있을 때,
    곁에서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내 맘이 사랑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그냥 마음이 당신에게 머물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고

    당신이 함께 있음이 행복이라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이 당신을 찾고 있음을
    말하고 싶어요

    댓글 0

  • 89
    고운미소 (@rhdnsalth0)
    2026-08-27 21:04


    ^^

    댓글 0

  • 89
    고운미소 (@rhdnsalth0)
    2026-08-27 20:45


    ^^

    댓글 1

  • 58
    소리통 (@soundbox)
    2026-08-26 03:40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지만
    애당초 가까이 가지도 못했기에 잡을 수도 없었던,
    외려 한 걸음 더 떨어져서 지켜보아야 했던
    그런사람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무슨일을 하든간에
    맨 먼저 생각나는 사람, 눈을 감을수록 더욱 선명한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기어이 접어두고
    가슴저리게 환히 웃던,
    잊을게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눈빛은 그게 아니었던,
    너무도 긴 그림자에 쓸쓸히 무너지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내가 지칠때까지 끊임없이 추억하다
    숨을 거두기 전까지는 마지막이란 말을
    절대로 입에 담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르다 부르다 끝내 눈물 떨구고야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건 그 보다 더 좋은 사람을,
    당신과 더 어울리는 또 다른 만남을 가지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생각해요.
    슬퍼하지 마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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