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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시후。 의 로그 입니다.

MUSIC시그널
  • 76
  • 엄마 1등 먹었어

    ノ시후。(@sihoo337)

  • 76
    ノ시후。 (@sihoo337)
    2023-07-24 21:52


    한걸음 한걸음씩..

    멈추지 말자~

    댓글 3

  • 76
    ノ시후。 (@sihoo337)
    2023-07-06 08:50


    내 여름을 부탁해~

    댓글 2

  • 76
    ノ시후。 (@sihoo337)
    2023-07-06 08:49


    힘들게 고생할 때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라
    역경만큼 사람을 강하게
    단련 시키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댓글 2

  • 76
    ノ시후。 (@sihoo337)
    2023-07-06 08:46


    남을 잘 위로 해주는 사람들은
    사실 자신도 그만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야.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할 때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달래줄 수 있었던 건
    자신도 그 힘듦을 겪어봤기 때문이고.

    남들게게 들려주는
    따뜻한 위로의 말들은
    사실 자신이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들을 해주는 거야.

    자신도 아프고 힘들지만
    내가 아픈 것보다는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
    아파하는 모습이 더 싫어서
    그 모습을 보는 게 더 힘들어서..

    나는 힘들어도,
    그 사람만은 괜찮아지길 바라며
    진심으로 위로할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 거지.

    하지만, 그렇게
    언제나 남들을 먼저 위해주다가
    정작 본인의 상처는
    돌볼수 없을 때가 참 많아..
    그러니 기억해.
    늘 남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사람은
    알고 보면 본인의 상처는 숨긴 채
    혼자 아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걸..

    어쩌면 그 누구보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걸.
    작지만 따뜻하고 애정 어린 관심이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 먼저 관심 가져줘
    "힘든거 없냐고, 요즘 괜찮냐고"
    사소한 물음으로도 충분하니까.

    댓글 2

  • 76
    ノ시후。 (@sihoo337)
    2023-06-14 13:19


    4월, 소래포구

    댓글 1

  • 76
    ノ시후。 (@sihoo337)
    2023-06-03 14:18


    침묵이 언제나 "예"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에 지쳤다"를
    의미할 수도 있다.

    댓글 1

  • 76
    ノ시후。 (@sihoo337)
    2023-06-01 13:15


    " 나쁜날은 없다. 나쁜 생각만 있을뿐 "

    댓글 1

  • 76
    ノ시후。 (@sihoo337)
    2023-06-01 13:14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준비물은 좋은 나"

    댓글 1

  • 76
    ノ시후。 (@sihoo337)
    2023-06-01 13:13


    내 신념을 흔들것은 아무것도 없다

    댓글 0

  • 76
    ノ시후。 (@sihoo337)
    2023-06-01 13:12


    연필은 쓰던 걸 멈추고
    몸을 깍아야 할 때도 있어.
    지금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대는 법을 배워야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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