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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warmhana)

  2025-02-09 14:24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 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 이다
  
  띄어쓰기 하나에 의미가 이렇게 달라지네요.
  글을 읽기만 해도 자신감이 생기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거 말이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요?
  우리 모두는 나이와 상관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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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악동이든 (@hyun3215)

  2024-11-24 18:15

  
  ㄱㄱ ㅑㅑㅑ팔로잉당햇다ㅏㅏㅏ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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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보라돌이순수 (@ldw197983)

  2024-10-25 22:32

  
  누나 잘 지내시지요? 순수입니다 바빠서 연락도 못하고 지냈네요
  날씨도 추워졌는데 아무쪼록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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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청이 (@g1704978622)

  2024-08-18 20:57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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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warmhana)

  2024-07-06 17:55

  
  
  
  

  말의 힘을 아는 사람은
  말 한 마디에 따뜻함과
  단단함을 담아 건네줍니다.
  
  가뜩이나 마음도 힘든데
  서슴없이 난도질 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죠
  
  가까운 사이일수록 따뜻함은
  멀어지고 생채기를 내게 되네요
  내리는 비를 핑계 삼아
  우산을 챙겨주고 안부도 챙기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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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warmhana)

  2024-06-12 09:12

  
  
  
  
  
  
  
  

  나는 들꽃을 발견하고,
  그 아름다움과 세세한 부분이
  전부 완벽한 것에 감탄하며 외쳤다.
  
  "하지만 이 꽃의 모든 것이
  그 어떤 주목도 받지 못하고,
  어떨 때는 그 누구의 눈에 띄지도 않은 채
  화려하게 피어 있다가 시들어 버리지."
  
  그러자 꽃이 이렇게 대답했다.
  
  "이런 바보 같으니!
  내가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꽃이 핀다고 생각하니?
  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꽃을 피우는 거야.
  나는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꽃을 피우는 거야.
  나의 행복과 기쁨은 꽃이 핀다는 데,
  즉 내가 존재하는 데 있어."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나'다
  고로 나를 아끼고 사랑하라.
  나를 사랑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남들인들 사랑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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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세인트 (@warmhana)

  2024-06-05 10:58

  
  
  
  

  오프라인에서는 이런 친구가 있는데.....
  온라인에서는 참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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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벙어리SOL솔 (@01020200113)

  2024-05-15 22:05

  
  
  
  

  예쁜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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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벙어리SOL솔 (@01020200113)

  2024-05-04 07:13

  
  
  
  

  멋진 라이브 들려주시는 세인트님
  즐거운 연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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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세인트 (@warmhana)

  2024-04-23 14:38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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