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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먹어님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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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쟤🥩흙먹어(@jackbabo)

  • 17
    XL포코🌱🌱🌱 (@g1684704960)
    2025-05-14 18:56


    퇴근 39분전이다..

    잡거나.
    말 걸거나.

    그랬다간.. 저주한다..

    선물은 받는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5-05-10 12:35


    B 가 더럽게 온다..

    고등어 김치 찌게를 해봤다.
    다시다 맛에 쩔어 더이상 다시다 맛을 느낄 수 없따.
    그래서 커피를 한스푼 쳐 넣었다
    구역질 나온다.

    다 저놈의 B 때문이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5-04-15 20:40


    오늘은 새로운 팀원이 타팀에서 왔다..

    그쪽 메니져와 흡연을 사이좋게 하면서 '애기가 착하니 잘 봐달라' 고 한다.
    이름만 보고 여자라고 판단했다

    알았수다.. 하고 헤어졌다.

    ..

    어디 소 도둑놈 같은 애기가 와서 인사를 한다
    이름 누가 지었냐고 먼저 묻고 싶었지만
    요즘 애기들은 성질머리가 개 똥 같아서, 그딴 질문은 하지 않았다.

    볼수록 정 없이 생겼다.
    이름만 이쁘다

    여기 저기 의료 힘을 빌리면 좀 더 나아질수 있는데.... 라고 생각 했다.
    이름까지 소 도둑놈 같았으면, 너는 끝날때 까지 적으로 간주 하겠지만..
    부모님의 정성을 봐서, 그냥 대충 지낼려고 한다.

    이름은 정말 잘 지어야 겠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5-03-18 07:22


    함박눈도 아닌것이..
    쓸데 없는 눈이 자꾸옴..

    아가 3월이다.. 곧 4월이여야..

    긴장하자!!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5-03-09 12:57


    그거 봤냐?

    조종사가 좌표 잘못 입력해서 폭탄이 8발이나 떨어진 거..

    사상자가 거의 없어서 천만 다행이더라.
    이론상은
    폭탄 1발이 축구장 하나를 아작 내는 거라고 하더라
    8발이면 그 동네는 가루가 되어야 이론상 맞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다친사람만 나왔다.

    아마 평소에 착한일을 많이 해서 그런것 같다.

    큰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고
    착한 사람이라고 그러더라

    근데.. 난 돈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5-03-01 15:11


    3월이 시작 되었다

    모두들 고기 두근씩 먹고 시작하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5-02-22 10:59


    그 뭐냐..

    짜빠게티를 말이지
    이렇게 해 봤다는 거지

    면을 바꿔봤단 말이지.
    뭘로?
    스낵면으로..

    근데 스낵면의 특성상
    오래 끓이면 애기가 녹잖아?

    내가 그걸 경험했다는 거지..
    스낵면은 궁물용이다.

    들들들 볶다보니 불다가 녹더라..

    혹시 모르지 다른 면들은 그대로 있을지?

    좋은 정보 줬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5-02-20 12:28


    나 오늘 쉰다.

    항상 목요일은 쉰다.

    누군가는 그럴 것이다.
    월요일, 화요일도 있는데, 왜 목요일이에요?

    내 맘이다.

    차 세차도 하고
    애기들하고 눈 맞춤도 오랫동안 하고
    할 일이 많다.

    아하, 내일 선곡도 뽑아 내야 겠구나.


    내일도 그분은 시작선을 그어 주실까?
    잘생겨가지고
    품행도 방정하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하면 훌륭하게 할 것 같다.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5-02-10 07:40


    드뎌 노래를 외웠다..

    흥얼거리는 노래들이 터보, 쿨, 성시경......
    이딴 청동기로 물고기 배 가르는 시절의 노래였다

    하지만 최신 곡을 흥얼거리게 되었다..

    어제는 산책 겸 뛰면서 박자를 맞춰봤다..
    오~~~ 굿..
    구보중에 노래한다..

    qwer - 고민중독

    ..

    막상 네 앞에 서니 꽁꽁 얼어버렸다
    숨겨왔던 나의 맘 절반의 반도 주지를 못했어

    아, 아, 아직은
    준비가 안됐다구요
    소용돌이쳐 어지럽다구

    ..

    자랑해야 하는데 부를 때가 없네..

    노래 깜찍하고 좋지 않냐?

    댓글 1

  • 17
    XL포코🌱🌱🌱 (@g1684704960)
    2025-02-03 09:32


    평일 오전 티비를 돌리다 보면
    인생극장을 한다.
    대부분 다문화 가정이 나온다.
    오늘은 아들이 둘인데 30대, 아부지가 65..
    아들 중에 벳남 아가씨를 데려왔는데 25..

    잠결에 봐서, 딸 인줄 알았는데..
    며느리였다.

    얼굴도 벳남 고유의 염색체가 아닌 한국 염색체 같다.
    아들이 이뻐서 죽을라고 한다.
    그러겠지.. 25인데..

    젊어서 이쁜꺼다 바보똥아!
    시간이 지날수록 뱃남의 염색체가 찐하게 나올수 밖에 없다.

    배 아프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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