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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01:00
    정동영 통일장관,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제한지침 폐지"
    newsservice@sbs.co.kr(SBS) 님의 스토리를 읽고...댓글...

    상호간섭이나 침해요소는 줄이는 내용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알고 만나는 것도 이상한 것이지만, 서로의 특성을 모르고 만나는 것에 자율을 붙이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위험을 줄이는 것엔 안전한 행동요령과 충돌없는 예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p.s: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다면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공감과 이해가 더 가까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관계가 장래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해치는 것인지의 서로의 목적과 목표는 정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충돌같은 요소는 적어지지 않을지...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택한다는 기회주의 느낌은
    거래이지만 비밀거래 같은 부작용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00:50
    공무원 노조 "李정부 인선에 성평등·인권 감수성 결여"
    이명동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성평등과 존중은 경향성까지 고려 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존중이 많아 선택에 영향을 준다면 그건 환경을 바꿀 수 있는 자극일 뿐입니다.
    그들의 성적만족에 대한 우려나, 자녀교육의 경향이 사는법에 영향을 주는데 그런 염려가 없이 존중만 있다면 그것 역시 범죄가 아닐까요?
    전 가족을 종족보전의 중요한 역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는 존중과 삶의 경향에 대해 너무 관대하게만 생각해선 안될 것 같습니다.
    남자는 남자다워져서 국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면 좋겟고,
    여자는 부드러움이니 자칫 남자가 힘으로만 살려고 하는 것에 대해 돕는 것으로 덕을 끼치는 것 역시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는 법은 성격적 경향이 아니라 결론이 안전한 선택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00:12
    [기자의 눈]AI도 윈도우처럼 사서 쓰자? "그러다 속국 된다"
    김민석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댓글...MSN

    북한이 잘살 때 북한 편 드는것 누가 못하나...
    세상이 함께 잘살아야지, 우리만 잘살려고 하면 안될 일이다.
    자주 국방은 적으로 부터의 보호이다.
    적을 만들면서 자주국방은 될 수가 없고, 목표만 정한 것이지 자주국방으로 가는 길은 없어지고 만다...

    북한이 잘살면 북한편, 대한민국이 잘살면 한국편
    이건 애국이 아니지 않은가...
    목적이 박쥐의 안전이 아니라 우리의 평화적인 사랑이며.
    그 표현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믿음과 신뢰란 항상성이 있을 때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판단의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31 15:08
    극우의 반지성, 반다양성, 반평등 '성교육'이 '교육'인가
    김지혜 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교수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미성년자는 관심과 흥미에 의해 많은 부분이 변화합니다.
    성지식은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접근에 대해서도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인이 되어서 평가받을 때 최소의 상처만을 가지고 건강하게 판정을 받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학창시절의 노력은 단 1분만에 계약서의 싸인으로 결정납니다.
    이 1분을 위해서 한 노력이 흥미와 관심에 의해 상처가 되고, 장래에 흠으로 남는다면 우리는 결정을 서두르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다는 것은 오히려 참기 어려운 것일 수 있습니다.
    인내나 참는 것은 우리가 감정을 통제하는 것 보다, 학생으로써의 관심과 흥미를 통제하는 것이 더 유리하게 생각됩니다.
    특히 성적 행위나 힘에 의한 이익의 취득 같은건 경험도 유혹이 되지만, 경험후는 더욱 힘들며, 또 마약과 같이 습관이 된다면 바로잡기가 어렵고, 또 그 상대는 평생을 상처로 남게될지 모르는 경우도 될 수 있기에 성교육은 많이 아는 것보다는 참는 법을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관계는 자신만이 가지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상대와 가족, 또 소문이라면 더 큰 데미지를 안게 되게 때문입니다.
    또 이러한 것들의 정보는 숙박업소에서 누출 될 수도 있으며 개인적인 덫으로 평생의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31 12:26
    KGB는 표정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는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은 표정에서 심정이 나타나지 않을까? AI로 고액 이체하는 고객에게 간단한 질문 몇가지로 표정반응 사진을 찍어서 근심이나 위협을 알아낼 순 없는지...
    그럼 계좌추적도 가능해지지 않을지...
    또 데이트 폭력이나, 가정폭력, 스토킹, 학폭, 왕따 등의 사실을 추정해서 신고상황의 진실 여부를 좀더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을지...
    특히 유흥업소의 강제에 의한 일을 한다거나, 매춘 등 에서도..
    직장 내 분위기라든지, 가정문제라든지의 연관성도 근무효율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AI로 상황이 피해에 대한 구제를 목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개인적이거나 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어선 안된다는 규정하에...
    예를 든다면 제비족이 타갯을 삼기 위해 같은...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보고 생각났음...내용은 여고생 무당이 남고생 친구의 귀신을 쫒아 목숨을 구해준다는... 요즘은 이상한 무속 영화 드라마가 많은듯... 또 그런 풍속이 타갯을 찾는 프로그램이 되는건 아닌지...근심, 걱정 같은 표정으로...또 근심, 걱정하는 불안하게 하는 풍속을 만드는 범죄자도 있을 듯...ㅠ,ㅠ
    이런 메시지가 명령어로 범죄조직에 번진다는 것도 문제...그러니까 범죄는 간첩들의 비밀 명령어였는데, 이젠 대 놓고 하는게 되는건 아닌지, 대담성?... 예상 범죄의 대비...풍속의 변화나, 유행어에 대한 주의도...

    무당 같은 일은 예지력이나 감각이 뛰어나서일지도...하지만 이런 느낌의 해결이 서술이나 설명될 수 있는 지식이 부족한 것 같고, 필요없는 절차나 의식으로 치장되어 구분짓게 되고, 그룹화 되며, 능력은 감각에 주로 의존하지만, 교란은 현대적 도구나, 정보로 교란할 수 있으며, 증상을 이용 사회화하거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에 이용될 수 있다는... 또 이들의 생활의 유지라면 이익에 대한 것으로 또 혼란이 있을 수 있는...
    어떤 재능의 싹이 자라지 못하고 잡초가 되는 느낌...
    미신이 나쁘게 취급되는 이유가 아닐지...
    무당이나 미신적인 사고가 사회성이 떨어지는 느낌도 들고 진위여부도 불확실하며, 절차나 의식 등으로 이미 구분지어 놔서 사회성과 설득의 방법을 차단된 건 아닌지...
    의식만으로도 그들의 생각(주로 종교적인)을 짐작할 수 있으니, 말이나 명령을 안들으면 나쁜 징조를 꾸미거나 만들어서 공격하게 할 수도 있는...
    부적 등의 표식...

    장관 같으면 어떤 정확한 토대하에 근거를 두고 조사, 연구, 경험 등을 모아 방향을 책정하고 방향을 정해서 정책 등을 발표하고, 집행하는 증명 가능하고, 설명할 수 있는 생각이 주관적,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지가 아닌지... 총체적인 전선의 유지와 연관성과 실행의 이유 등에서...

    무당은 귀신을 잡기도 하지만, 주변은 귀신이 더 날뛰게 되는...
    그러니까 정책을 냈는데, 그 정책에 의해 범죄가 늘어난다거나,. 부작용, 사회, 문화적으로 나빠진다면 무당이 귀신을 잡고, 귀신을 소문내서 사회가 불안하게 되고, 흉흉하게 되것과 다를게 무엇인지...
    그렇게 임진왜란 이전에 미신이 늘고, 흉흉해지고 임진왜란 같은 왜적의 침략이 된게 아닌가?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30 11:49
    1990년대에 조폭과 야쿠자와 연계.
    그 즈음에 조선족의 국내 취업. 폭력적 조선족들이 주가 된,
    중국과의 관계는 범죄조직의 중국의 큰 영향.
    국내의 일본식 왕따와, 수단의 사용.
    계약, 조직운용, 데이터 위주, 등의 일본식 정치가 주가된 민주당. 동학을 빙자한 조국의 죽창...
    근데 야쿠자 연대 이후 중국의 범죄조직과 도발성이 강조되어온건 우리나라의 영향으로 일본을 이간, 죽국을 범죄화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는건 일본의 개, 즉 앞잡이나 우익들이라면 일본에 피해를 안주고 우리나라와 중국등을 오염시키는 것 아니겠는가...
    물론 직접영향은 아니지만 북한의 영향도 암묵적으로 잠재한 오염...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30 09:13
    교육부 x 대구교육청 x EBS│ep02.“아이는 왜 낯선 사람 앞에서 태도가 바뀔까?”│우리 아이는 왜 그럴까? 를 보고 댓글...MSN

    경험에 대해 이해나 믿음, 신뢰의 영향은 아닐지요...
    그래서 일정한 기한(19세 미성년자) 같은 기준이 있지 않을까요?
    자율을 누리면서도 안전한 사회성을 유지 하는 것과 또 -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그것은 그 순간의 직전까지 선에 동의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자신의 내부에 흠집없이 유지하는 일입니다..
    ...객관을 빼앗긴 주관은 자신의 현실성도 빼앗긴다... 착오를 줄이는...
    경험이 주는 과실에 대해 안전한 행동 등의 경험을 아이들에게도 작은 변화를 겪게 하면서 알려주는 교육도 중요할 듯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30 08:44
    인천시 특사경 "장마철 폐수배출 사업장 집중단속"
    이창호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예전 교과서에 둑의 작은 금이나 구멍이 둑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과,
    작은 조항의 위반을 소홀히 해서 2차대전이 일어났다는...
    막을 수 있었던 세계의 재난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수기와 같은 오염을 줄이고 제거하는 과정도 생활이나 습관으로 익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ㅡㅡ;;

    둑의 붕괴를 소년이 손을 넣어 막았다는 건 압니다.
    지금에는 소년이나 누구라도 희생하지않고도 제대로 알려서 사고나 불상사를 방지하는 바른 말을 할 수 있고 통하는 풍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30 08:27
    ep04.“무조건적인 칭찬은 아이에게 왜 안 좋을까?”│ EBS 특집 다큐 우리 아이는 왜 그럴까?
    교육부 x 대구교육청 x EBS 우리 아이는 왜 그럴까? 를 보고 댓글...

    아부와 격려의 차이를 알아야...
    소충과 대충(大忠)의 진짜 뜻...
    작은 충성이 큰 충성을 막고 있는건 아닌지...
    상이나 칭찬이 복이되게 해야지, 해치는 것이 되어선 안되잖아요...ㅠ,ㅠ
    칭찬은 잘한 부분을 알려주고, 부족한 부분도 살피게 하고, 더 좋은 일을 하라는 의미의 당근이 아닐까요?
    그리고 상에 대한 잇점을 알려준다면 이를 선용할 기회를 가지게 되는것으로 특혜를 가졌을 때 사적인 이익을 위하지 않고, 공평무사하게 공평하고 사적인 욕심이 아닌 곳에 사용한다면 플러스 점수가 되는 등의 경험이 좋은 자세를 가지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지...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30 07:47
    스마트레이더시스템-뷰런테크놀로지, 센서융합 기술 협력 MOU
    강지영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댓글...MSN

    자율주행 센서는 당장의 반응으로 안전확보 보다는, 주변의 교통량이나 구간의 신호연계 등을 통해 보다 큰 구역간의 정보를 통해 어떤 위험에 대해서도 예견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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