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잠깐의 휴식(잠수쟁이)
더 많이 살고, 덜 두려워해라(Live More, Fear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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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등 먹었어민영(@madeins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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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듣는 라이브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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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3-12-29 15:26

작업용 장갑을 주문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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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3-12-24 17:23


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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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3-12-22 17:32
결선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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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3-12-22 17:30
윈도우11과 원드라이브에 숨겨진 MS의 교활한 상술
https://www.youtube.com/watch?v=hoj6_-HXmug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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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3-12-22 17:11


바쁘고, 지쳐서.. 올해는 뭘 한것도 없는데.. 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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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3-12-21 18:12
디월트 망치 도착..
무게감이 상당하네 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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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3-12-21 09:22



미국에서 선배가 보내준 칼하트.. 감사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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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3-12-19 22:46









오늘은 꽤나 추웠네.. 압구정을 마감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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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3-12-18 15:14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그대 날 떠나가던 그 밤처럼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왜 나를 떠나갔나요
오 나 그댈 많이 좋아했어요
좋아한 만큼 너무나 아프네요
우리 이 밤이 지나면 다신 못 볼 텐데
그댄 그럴 자신 있나요
하루도 못 보면 죽을 것만 같던 우린데
추억이 돼버릴 그대와 나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없었어
모든 게 처음이었죠
오 나 그댈 잊을 자신 없어요
이대로 그댈 떠나보낼 수 없죠
우리 이 밤이 지나면 다신 못 볼 텐데
그댄 그럴 자신 있나요
하루도 못 보면 죽을 것만 같던 우린데
이제 어떻게 살아
그댈 만나서 행복했어요
부디 조심히 떠나가세요
나는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아
조금만 더 머물다 갈게요
얼마나 더 울어야
그댈 다 잊을까요
♬ 케이시 - 찬바람이 불어오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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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3-12-16 20:13


폰케이스를 새로 주문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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