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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sica2324.inlive.co.kr/live/listen.pls

....º Mi alma gemela..º√깊은그리움

Muerte ..........º...Memento mori H.K ...º Carpe Diem.♥.
  • 41
  • 확실한 신원

    나의영혼

    @musica2324

  • 41
    나의영혼 (@musica2324)
    2015-07-14 20:41








    배려(配慮)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히 넓은 마음으로

    내가 더 당신을
    사랑해' 라고 하면
    당신웃는 모습에
    나 또 한
    기분이 좋아집니다.
     
    쪽빛하늘 같이
    밝은 마음으로
    영롱한 아침이슬 처럼
    맑고 아름다운
    꽃 피우는 사랑을
    당신이 수고하는 시간에,

    배달해 드리고 싶은
    내 마음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날까지 하늘만큼 땅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운여름..
    고운님들과 함께 들을게요
     
    청곡.
    Chris Norman- For You
     
     
    이선희 - 그중에 당신을 만나

    댓글 0

  • 41
    나의영혼 (@musica2324)
    2015-07-12 12:08
          
      



     
    일에서,
    사람에게서, 가족에게서
    모처럼 멀어지는 나만의 자유입니다.
     
    새벽 잠이 한참인
    둘째넘의 손을 붙들고 수명산 한바퀴 돌자하니
    아빠! 나 피곤해 하면서 다시금 얼굴을
    베개 맡에 묻습니다.
     
    옆지기는 새로 시작한 논문준비로
    한참 바쁜터라 엄두도 못내겠고,
    큰애는 군에있고, 그래도 제일 만만한게
    둘째인데 새벽 세시에 잠자리에 들었다하니 거 참.
     
    심체에 이는
    느낌이 다른걸 보면 또 한계절이 시작되나 봅니다.
    오랫동안 잊었던 콧노래가 즐거운,
    산으로 해변으로 아 얼마나 가슴 설레이는 여름인가.
     
    맘 쓰지 않아도
    저절로 다가서는 계절처럼 내 앞에 다가서지만
    벅찬 가슴, 설레임을 듣는
    이 무더운 여름엔 또 얼마나 계절의 새로운 삶으로
    몸부림을 해야 할지.
     
    사계절중 유독 여름에 민감한 나는,
    또 얼마나 민감한 계절걸이를 해야할지
    손 내밀지 않아도 이미 감싸는 흐뭇함
     
    흔들다 가는 계절따라
    그려진 조그마한 동그라미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또 한계절 앞에 섭니다.
     
    부딪침과 느낌과 직감으로
    어떤 누구를 정의하거나 분류할 필요 없이
    그저 존재의 언어로 이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같은 마음, 닮은 사랑
    다른 얼굴, 다른 세상
    잠재운 투정 속에서도 또 다시 차오르는
    환한 마음 안 이 무더운 여름을 느끼고 싶습니다.
     
    아침부터
    쏟아지는 비이지만 간헐적으로 내리는 양은
    그다지 우리들 마음속이나 가뭄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선곡들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조심스레 몇곡 청해봅니다.
     
     
    * Al Marconi / Redemption
    * Savia Andina / El Condor Pasa
    * Giovanni Marradi  / My Love
     
    * 이장순 / 강변에서
    * 햇빛세상 / 문득
    * 김희진 / 님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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