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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3-08-22 21:30
나도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그 이유는
나도 어느 순간
나의 진짜 모습을 잃었고
나의 진짜 모습을
지워버렸기
때문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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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3-08-18 22:38
오늘도 난 울고있는 내 얼굴에
미소를 띄웠다
"
"
오늘도 난 웃고 있는 모습으로
나를 감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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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3-08-15 04:08
좋은 사람 、그리고 ... 좋은 음악 ... 그리고 、나만의 힐링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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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3-08-11 17:47
힘들다면 말하라고 했잖아
근데 왜
아무도 내 애기를
안 들어 주는 거야?
나 너무 힘들어
누가 내 애기 좀 들어줘
진심으로
안 그러면 너무 힘들 것 같아
이곳에서 버틸 수가 없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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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3-08-08 03:00
나는 힘들 때면 노래를 들어
노래를 듣는 순간
그 누구도 모르는 나의 세상으로
들어오게 되거든
그렇게 되면 나는 아주 잠시라도
세상과 단절되어
나를 힘들게 하는 말과 멀어질 수 있거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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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3-08-06 04:09
웃고 있다고 해서
상처받지 않은 건 아니야.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기 싫어서
참고 있을 뿐이지.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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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3-08-04 02:43
함께라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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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3-08-03 00:14
ㄴㅏ는 그ㅈㅓ ㄴㅏ일뿐ㅇㅣㅇㅑ
다른 누구도 ㅇㅏ닌
ㄴㅏㄹㅏ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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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 (@n1659099926)2023-08-02 03:51
가깝고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조심하고 배려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 밤이야.
그래도 고마워.
항상 곁에 있어줘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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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별밤지기 (@n1666491787)2023-08-01 16:51
한잔....ㅎ 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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