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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0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5-12-27 22:08






    당신은 나의바이러스 -------
    당신 생각할수록 당신 마음 알기에 내 마음에  밝은 빛으로 미소가 번집니다.
    행복의 바이러스 웃음의 바이러스 당신 미소 생각할수록 바이러스 전해집니다.
    따듯한 미소 부드러운 마음씨당신의 사랑스런 바이러스 전해집니다,
    사랑의 바이러스웃음의 바이러스행복의 바이러스 당신있어 전달 됍니다.          오솔길

    댓글 0

  • 1
    _필연_ (@vlfdus1212)
    2015-12-18 14:08
    Make a habit of two thing
    to halp. or at least to do no harm.
    두가지 습관을 들여라
    도움을 주거나 적어도 피해를 주지 말거나
     
                                                          잘읽었어요^^

    댓글 1

  • 1
    _필연_ (@vlfdus1212)
    2015-12-16 16:46
    단 한 번의 사랑 여행
     
    사랑은 자기를 버리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고
    자기를 지속적으로 버리는 과정을 통해서 얻게 됩니다
    잃음으로 얻고. 느끼고. 함께 할수 있는 것이지요.

    댓글 1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5-12-10 21:25




     
    수줍은 내모습--------
     
    나의 미소
    나의 목소리
    나의 웃음소리
    듣고싶다던  그였습니다.


    귓가에  맴돌아
    생각나게 한다는
    밝은 웃음소리에
    마음까지 상쾌해진다는 그였습니다.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마음 착하고 배려깊은
    그의 심성알면서도
    굳이 외면하며 차갑게 대했나봅니다.




    쎈척 도도한척
    여리고 착한마음 감추려고
    바보같은 여린마음 감추려고
    억센척 차갑게 대했나봅니다.



    나를 제일 잘아는 그였기에~~~~~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5-11-04 19:56















    깊은밤-----
     
    자려고 누웠는데
    쉽게 잠들지 않아
    뒤척이며 뒹굴며
    다시 자리에 앉아본다.
     
    낙서를 하고나면
    잠이 들려는지
    막연한 잡념에
    잠겨보는 고요한 한밤중이다.
     
    차가운 바람소리가
    밖의 기온이 차갑다는걸 알리며
    연속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고요한 적막감을 흔들어 버린다.
     
    쉽게 잠들지않아
    잔잔한 음악 들으며
    내 몸을 마음을
    음악속에 묻혀 버린다,
     
    고요한 멜로디소리에
    서서히 잠이 오는지
    음악 소리가
    서서히 멀어져 간다.
    .
    .
    .
    깊은 밤 꿈속으로____                       오솔길

    댓글 1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5-10-24 11:07



    그립다-------
     
    이순간  니가 많이 보고싶다.
    이순간 너의 품에 안기고 싶다.
    이순간 너랑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고 싶다,
     
    이해할줄 아는
    나를 위해주는
    너 였기에 니가 이순간 많이 그리워진다,,..^^
    .
    .
    .
    이순간 니가 많이 그립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5-10-21 08:55



    울산 간절곶 가을 하늘 바다_________________^^

    댓글 3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5-10-13 14:08




    가을이 나를 부른다-----
     
    푸르른 창공이
    나를 부른다 .
     
    솜털 같은 하얀 구름이
    나를 부른다.
     
    울긋불긋 산이
    나에게 손짓을 한다.
     
    황금빛 들녘이
    나에게 손짓을 한다.
     
    따듯한 가을 햇살이
    나를 부른다.
     
    은빛물결 일렁이는 바다가
    나를부른다.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
    .
    .
    떠나자 바로 지금_______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5-10-13 13:48




    늘 내곁에----
     
    드 넓은 푸르른 하늘위로
    그대의 얼굴 그리고 또 그려 봅니다.
     
    푸르른 창공 바라보며
    그대의 이름 부르고 또 불러 봅니다.
     
    환한미소 지으며
    다정한 목소리로 내아름 부를것같은 그대
     
    푸르른 하늘위로
    두둥실 떠있는 구름들이 그대 모습이였으면
     
    사랑스런 그대 모습 그리며
    푸르른 창공 바라보는내 마음이 행복으로 물듭니다.
     
    늘 내곁에 있기에
    생각만으로도 행복할수 있나봅니다.
    .
    .
    .
    그대라서
    행복 합니다. ^^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5-10-11 14:48



    아침을 맞이하며--------
     
    눈부시게 찬란한
    아침햇살 받으며
    하루를 밝은마음으로 맞이합니다.
     
    맑고 화창한 햇볕아래
    아침을 맞이하는 내 마음이
    밝은빛으로 물들기 시작 합니다.
     
    상큼한 음률과함께
    마음의 선율 느끼며
    아름답운 멜로디 들으며 하루 열어갑니다.
     
    이런날  어디론가
    가을의 향기 느끼며 정처없이
    떠나고 싶다는 마음 들어버립니다.
     
    아름다운 자연속으로
    울긋불긋 꽃잎위로
    내 얼굴 나뭇잎에 묻혀버리고 싶습니다.
     
    자연의 향기 맡으러
    가을의 향기 느끼러
    산으로 떠나고픈 계절입니다.
     
    푸르른 창공 바라볼수록
    깨끗한 밝은빛 전해지는듯
    확트인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
    .
    .
    떠나자__
    산으로 동해 바다로___ㅎㅎ                오솔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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