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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앙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항상 웃으며 살아요
  • 50
  • 확실한 신원

    쁘띠앙(@qmeldkd)

  • 50
    쁘띠앙 (@qmeldkd)
    2024-01-30 13:31


    늘 웃는 좋은 날이지요
    나는 내 삶이
    향기나는 행복으로 이끌어 가기위해
    지금도 내안에
    희망의 불씨를 태워본다
    작은 풀잎에서 향기를 느끼고
    생명력을 느끼며
    내가 가진 인생의 가치를 느낄수 있는
    그로인해 소망의 향기로 내 가슴에 다가오는 지금
    내 마음에 아침 향기가 고요합니다
    멋진 날날들 되세요^^..

    댓글 0

  • 39
    🚤라프🚤 (@srkim57)
    2024-01-30 11:35


    프로필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1-29 14:26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1-28 19:15


    어제보다 오늘 더 웃겠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미소짓겠습니다...

    얼굴에 한 가득 원을 그리며
    제가 먼저 미소출발 하겠습니다...

    출근길에 집안에서부터
    소소히 뿌리겠습니다...

    발걸음 하나하나의 향기를 담아
    내 밝은 미소가 다른이들에게
    가슴으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1-27 10:43


    내 텅빈 가슴속을 분홍색으로
    채운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차갑던 왼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게으르던 심장을 부지런히
    뛰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텅빈 머릿속을 하루종일
    즐겁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즐~ 휴일 들 보내세요^^~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1-26 12:02


    내 작은 미소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있다면
    기꺼이 웃어 볼께요

    즐겁고 행복한시간 만드시고
    날씨가 변덕이 심하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남은하루도 웃으면서~^----^

    댓글 0

  • 39
    🚤라프🚤 (@srkim57)
    2024-01-24 14:22


    배경수정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1-24 11:38


    항상 고마운 사람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이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 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은
    더욱더 이쁘게 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올리며
    미소 지어봅니다.

    댓글 0

  • 39
    🚤라프🚤 (@srkim57)
    2024-01-23 18:59


    프로필

    댓글 1

  • 50
    쁘띠앙 (@qmeldkd)
    2024-01-23 11:00


    '참된 친구'
    이것은 너의 이름이다.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처럼 말을 못하는
    바보 마음을 알아 주는
    참된 친구 있느니
    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

    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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