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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앙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항상 웃으며 살아요
  • 59
  • 확실한 신원

    쁘띠앙(@qmeldkd)

  • 59
    쁘띠앙 (@qmeldkd)
    2024-01-27 10:43


    내 텅빈 가슴속을 분홍색으로
    채운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차갑던 왼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게으르던 심장을 부지런히
    뛰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텅빈 머릿속을 하루종일
    즐겁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즐~ 휴일 들 보내세요^^~

    댓글 0

  • 59
    쁘띠앙 (@qmeldkd)
    2024-01-26 12:02


    내 작은 미소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있다면
    기꺼이 웃어 볼께요

    즐겁고 행복한시간 만드시고
    날씨가 변덕이 심하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남은하루도 웃으면서~^----^

    댓글 0

  • 54
    🛥️라프🛥️ (@srkim57)
    2024-01-24 14:22


    배경수정

    댓글 0

  • 59
    쁘띠앙 (@qmeldkd)
    2024-01-24 11:38


    항상 고마운 사람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이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 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은
    더욱더 이쁘게 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올리며
    미소 지어봅니다.

    댓글 0

  • 54
    🛥️라프🛥️ (@srkim57)
    2024-01-23 18:59


    프로필

    댓글 1

  • 59
    쁘띠앙 (@qmeldkd)
    2024-01-23 11:00


    '참된 친구'
    이것은 너의 이름이다.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처럼 말을 못하는
    바보 마음을 알아 주는
    참된 친구 있느니
    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

    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댓글 0

  • 59
    쁘띠앙 (@qmeldkd)
    2024-01-22 18:00


    ♣ 좋은 말을 하고 살면 정말 좋은 사랑입니다 ♣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 행복 가득한 밤 되세요 {

    댓글 0

  • 59
    쁘띠앙 (@qmeldkd)
    2024-01-21 18:40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

    藝香 도지현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한다
    그런데 그 마음이
    제어되지 않을 때가 많더라
    사람에게는
    망각이 있어
    잊었다, 생각했는데
    팝업 창 뜨듯이 문득문득 떠오른다
    아니, 문득 이 아니라
    눈을 감으면 망막에 인화하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크린에 클로즈업하듯 한다
    흑단 같던 머리가
    이제 서리꽃이 하얗게 피었는데
    그런데도 떠오르는 것을 보니
    가슴 심연에 옹이로 박혀 있나 보다

    댓글 0

  • 59
    쁘띠앙 (@qmeldkd)
    2024-01-20 08:10


    찿아 주신님들 하루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돼세요.~~~

    댓글 0

  • 59
    쁘띠앙 (@qmeldkd)
    2024-01-19 17:22


    아침에 창을 열었습니다.
    막 돋아난 초록의 손짓에서
    야망과 열정보다 사유와 고뇌의 차분함으로,

    자유 속에서도 질서를 아는 우리는
    인생을 알고 가슴을 여는
    친구가 그리운 오늘입니다...

    우리에게는 수많은 이별과
    끝없는 해후의 반복으로
    빛 바랜 청춘에 묻힐 뻔한...

    순수한 기억의 편린들과
    살아있는 언어가 있고
    거짓 없는 웃음이 깔린 따스함이 있습니다...

    세월을 건너뛰지 않고 그
    대로 흐름을 타고 온 진실이 이유라면...

    아픈 가슴으로 쏟았던 열정과
    사랑의 이름으로
    휘청거렸던 갈등 등을 토닥이며
    울고 서 있던 청춘과 달라진 게 없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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