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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항구앞에 머물다 ..

" 목숨 걸 만큼 열정이 없다면 .. 지나쳐 가길 .. "
  • 59
  • 엄마 1등 먹었어

    네코⚓(@dodo4972)

  • 59
    네코⚓ (@dodo4972)
    2024-12-03 11:23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댓글 0

  • 59
    네코⚓ (@dodo4972)
    2024-12-03 11:23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댓글 0

  • 59
    네코⚓ (@dodo4972)
    2024-12-03 11:22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댓글 0

  • 59
    네코⚓ (@dodo4972)
    2024-12-03 11:22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댓글 0

  • 59
    네코⚓ (@dodo4972)
    2024-12-03 11:22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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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네코⚓ (@dodo4972)
    2024-12-03 11:21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댓글 0

  • 59
    네코⚓ (@dodo4972)
    2024-12-02 06:23


    청량한 하늘에 마음 마저 차분해지는
    그 순간도 ..
    우두커니 앉아 살랑이는 나무의 바람결을
    느낄때도 ..

    하루일과를 마치고 아스라한 황금빛
    공간에 들어 올때도 ..

    이 모든 곳에 그대가 스며듭니다.
    오늘 나의 하루를 또, 함께 닫아 줍니다.

    # 교토의 마지막날 아침 ..

    댓글 3

  • 59
    네코⚓ (@dodo4972)
    2024-11-29 10:45


    “배가 가장 안전한 곳은 항구... 하지만 배는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까 …”

    # 십년.. 넘게 같이한 여행가방

    댓글 2

  • 59
    네코⚓ (@dodo4972)
    2024-11-23 06:32


    어리석은사람은
    인연을만나도몰라보고,
    보통사람은
    인연인줄알면서도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스쳐도 인연을 만든다.

    # 피천득

    댓글 2

  • 59
    네코⚓ (@dodo4972)
    2024-11-19 22:15


    # The 가을 .. 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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