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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항구앞에 머물다 ..
" 목숨 걸 만큼 열정이 없다면 .. 지나쳐 가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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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등 먹었어네코⚓(@dodo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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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우체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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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dodo4972)2024-11-12 19:01
# 11.11 Day.. Thx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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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dodo4972)2024-11-11 00:29
在无尽的夜空看星星
猜一猜哪一个是你
猜到了你要对我眨眼睛
想要把你拥入怀里
你却变成流星
消失在这茫茫的天际
在冷冷的黑夜里哭泣 分不清眼泪和雨滴
慢慢的淋湿了我为你 写的每一首诗句
在心里面默默的想你 掩饰不住的委屈
只为了那一声我爱你
在无尽的夜空看星星 猜一猜哪一个是你
猜到了你要对我眨眼睛 想要把你拥入怀里
你却变成流星 消失在这茫茫的天际
# 天际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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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dodo4972)2024-11-08 19:47
# Gift .. Thx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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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dodo4972)2024-11-08 11:12
# 또 , 바뀌지 않는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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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dodo4972)2024-11-05 21:55
# IF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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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dodo4972)2024-11-04 18:28
# 그냥 좋은것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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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dodo4972)2024-11-03 20:33
# 뭐라는 건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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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dodo4972)2024-11-03 02:10
너도 나도 .. 같이 나이를 먹엇구나
#녀석과 .. 벌써 십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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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dodo4972)2024-11-02 18:34
태풍 전야 .. 새벽을 달리고 ..
# 쉼 .. 이 필요한 날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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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dodo4972)2024-10-27 20:42
하루, 거친파도의 고단함을 다하고 ..
오늘, 좀 쉬려 합니다.
가끔 .. 이런날 기댈수 있는 가슴?
이 있엇으면 좋겟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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