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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u

내가 사랑하는 님들, 그리고 서로 아껴주는 님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59
  • 나 이런 사람이야

    뚜봉(@juwol918)

  • 59
    뚜봉 (@juwol918)
    2022-03-08 22:44


    좋은글 소개(감동실화)

    거리의 노숙자에게 잔돈을 탈탈 털어준 여성,

    집에온뒤 확인해 본 그녀는 뒷목을 잡았다,

    미국 캔자스시티에 사는 노숙자 빌리(Billy Ray Harris)는
    2013년을 잊지 못한다
    비록 누추한 차림의 노숙이지만 누구보다 선한 마음을가진 빌리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난 한해였으니까요,

    그해 어느날 사라(Sarah Darling)는 거리에서 구걸하던 노숙자 빌리를 보고
    그에게 적선을 했습니다.

    동전지갑을 열어 그안에 있던 동전을 그의 앞에놓인 그릇에 모두쏟아 주었죠.
    몇시간뒤에 집에돌아온 사라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음을 깨닫습니다.
    동전지갑에 넣어둔 약혼반지까지 빌리에게 모두 털어준 것입니다.

    당황한 그녀는 급히 차를몰고 빌리가 있던 거리로 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종적을 감춘 뒤였죠~
    그사이 빌리는 보석가게에 있었습니다.

    보석가게 주인의 말을 들은 그는 깜짝 놀랍니다.
    그가 받은 반지는 진짜 반지 다이아몬드 반지 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가게 주인은 그 자리에서 4000달러 (480만원)을 줄테니 반지를
    팔라고 말합니다

    빌리는 순간 갈등 했다고 합니다,

    그 돈이면 이제 지긋지긋한 거리에서 벗어나 새 인생을 살수 있을것 같았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고민하던 그는 결국 반지를 돌려받고
    가게를 떠났습니다.

    다음날 사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빌리가 있던 곳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마침 빌리는 그곳에 있었답니다,
    사라는 초조하게 그에게 다가가 자신을 기억 하는지 물았답니다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던 빌리는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어 사라에게 주었습니다,
    사라와 그의 남자친구는 정직한 빌리에게 크게 감동하고, 곧 빌리를 돕기위한
    모금운동을 시작합니다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마다하고 반지를 돌려준 한 노숙자의 사연을 금세 화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지요~~

    모금을 시작된지 얼마 되지않아서 무려 2억3천만 이란 큰 금액이 모였고 빌리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언론의 도움으로 빌리는 16년동안 연락이 두절된 형제와도 재회 했고 빌리가 죽었다고만
    알았던 형제들은 얼싸안고 눈물의 만남을 가지고~^^

    아름다운 선행이 불러온 훈훈한 결과에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 내렸답니다ㅡ
    비록 거리를 전전하는 노숙자 였지만 빌리는 진실하고 정직한 마음을 가진 멋진 분이네요~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그의 앞날과 요즘 힘던 시기에, 용기를 잃은 분들에게도 언제나
    사회는 정직하고 성실한 분들에겐 그런날이 올것 입니다,,

    신이여~!! 이 나라을 구원 하옵소서~~^^*

    댓글 2

  • 59
    뚜봉 (@juwol918)
    2022-02-26 23:50


    @ 유머(위트) @

    오랫동안 연애를 못한 어떤 젊은 여성이
    있었다,

    어느날 마음이 적적해서 극장에 갔다,

    그런데 바로 옆자리에 젊은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성은 영화를 보는 내내 남자가 신경 쓰였다

    잠시후 영화가 끝나자

    여성은 자기의 지갑이 사라진것을 발견하고

    그녀는 경찰서로 가서 신고를 하였다

    여성曰-제가 영화를 보다가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하고

    그러자 경찰관이 물었다,

    지갑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스커트 안쪽 주머니에요~

    경찰관은 잠시 생각하다가 다시 물었다,

    그럼 치마 속으로 손을 넣았겠군요?''

    네~! 여자는 태연하게 대답했다

    아니 그러면 손이 들어오는데도 몰랐단 말입니까?''

    아뇨 알기는 알았죠''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습니까?"

    그말에 여자는 잠시 주저 하다니~

    그늠의 목표가 지갑인 줄은 꿈에도 몰랐거던요~~

    이렇게 한바탕 웃고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

  • 59
    뚜봉 (@juwol918)
    2022-02-04 14:46


    @ 세월이 흐르고보니 @

    어느듯 22~23년이 흘렀구나,
    그녀는 예뻤다 마음도 정신도 육체도 모두가~
    어느 사이트에서 만나서 7년간의 애틋한 불륜이 아닌 애틋한 사랑을..
    내가 음방을 열라고 하면 그녀는 엄청 빠르게 음방을 열곤 하였다,
    밖에서 일을 보다가도 말이다.

    하루는 나의 방송 시간이다~
    나의 작은 애가 3살적 얘기다, 나의 헤드셋을 타고 그녀에게 고스란히 전달 되었다.
    그 아들 녀석의 목소리를 들은 그녀는 귀엽다고 귀엽다고 단식을 했다,
    그 녀석은 이젠 출가한 상태이다.
    그녀는 딸만 있는 집이라서 그런가보았다~ㅎㅎ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생각이 문득 나는구나,,
    그녀는 어디에 있던지 음방이 보이지 않으면 난! 전화를 하였고,
    그녀는 음방을 열어주면서 화답 하였다~
    그녀는 서울에 산다,
    지금도 살고있을 것이다, 주택에 살고있었기에 음방을 열려고 대문을 여는 소리가
    휴대폰으로 고스란히 전해오는것이다.
    소위 경부선(서울,부산)장거리 열애와 사랑 이었을까?
    아니 로맨스 라고 해 두자~
    나도 그녀가 원하는거라면 생라이브와 길 가다가도 노랠 불러주었다,
    무조건 좋아했던 것이다, 서로 바라는것도 없었다~
    조건이 없는 사랑 그것이었다~지금 생각해 보면 피식 웃음이 흘러 나온다~
    아묻튼 그녀는 사랑 스럽고,예쁘고 , 다정다감한 친구같은 동생이었다.
    아마도 내가 신랑이 된듯한 기분이었다,(웃음)
    그토록 애틋한 정과 우정과 사랑을 나누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아마도 예쁘게 늙어가고 있지 않을까?
    4살 아래 동생이다~
    지금도 혈기가 왕성 한데 당시엔 정망 철인이었다(내자신이)~
    그녀는 항상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나의 말과 뜻에따라서~
    오늘도 그녀 생각에 잠시 눈을 감고 추억에 젖어본다~~~~

    댓글 7

  • 11
    BLACKTIGER (@king8516)
    2022-02-02 01:1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여

    댓글 0

  • 11
    BLACKTIGER (@king8516)
    2022-01-30 19:54


    임인년(壬寅年) 한해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

  • 24
    사용자 정보 없음 (@n1630980993)
    2022-01-29 22:45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1

  • 59
    뚜봉 (@juwol918)
    2022-01-28 23:52


    2022년 壬寅年(임인년) 새해에도 인라음방의 유저님들 福과 健康이 함께 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

  • 59
    뚜봉 (@juwol918)
    2022-01-24 13:27


    @ 나의 인생철학@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生命(생명)인것을~

    코 막혀봐야 안다.
    *숨쉬는 것만도 幸福인것을~

    일이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樂園(낙원)인것을~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큰 재산 인것을~

    잃은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참것을~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것을~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 인것을~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것이 행복인 것을~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세상의 주인인것을

    댓글 0

  • 59
    뚜봉 (@juwol918)
    2022-01-21 21:29


    ^^*

    댓글 2

  • 59
    뚜봉 (@juwol918)
    2022-01-21 13:32


    오페라하우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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