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08a55d21dc61.inlive.co.kr/live/listen.pls

tomasu

내가 사랑하는 님들, 그리고 서로 아껴주는 님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59
  • 나 이런 사람이야

    뚜봉(@juwol918)

  • 59
    뚜봉 (@juwol918)
    2021-09-10 14:29
    @ 지혜와 운명 @

    어느 노 스님의 지혜

    이 스님의 지혜와 논리를 따를 자가 없었는데..

    어느날 마을의 천제 적인 소년이 참새 한마리를 잡아서

    노 스님의 논리와 지혜를 실험 하려고 산사를 찾아서간다

    그 소년은 살아있는 참새를 손에 꼭 쥐고,
    스님에게 다가 가서 스님에게 질문을 한다.

    스님 제 손에 있는 참새가 살아있을까요?
    죽었을까요, 라고 묻는다

    스님은 조용히 말을 한다, 애야

    그 참새는 너의 손에 生,死 가 달려있지 않느냐?

    그소년은 스님이 죽었다고 하면 날려보내고
    살아있다면 손으로 눌러서 죽일 생각이었다

    그리고 말한다 그새는 나의 입에 달려있는게
    아니고 너의 손에 달려있지 않느냐 라고

    소년은 스님의 말을 듣고 깨닫고 스님의 제자가 된다.

    또 그소년은 자신은 어머님이 무당에게 점을 봤는데,

    단명할 운명이라고 시무룩해 하면 스님에게 말을 건넨다,

    스님은 얘야 어디 손을 한번 보자구나 하고 소년의 손을 보자고 한다

    소년은 스님이 말 하는되로 손을 내 민다

    스님은 소년의 손을 보며 이것이

    감정선이고,이것이 사업선이고, 이것이 운명선 이란다,
    하고 말하고 이제 주먹을 쥐어 보라고 하신다.

    소년은 주먹을 쥐고 스님이 묻는다,

    너의 운명은 어디에 있는냐?

    소년는 제 손안에 있지요라고 답한다,

    그래!~사람의 운명은 자신이 가지고있지_

    사람의 운명은 남이 말해서 결정되는게 아니란다 라고

    이렇듯이 운명이란 남들의 말에 의해서 결정되는게 아니다,

    운명이란 자신이 만들어 가는것이다,

    우리는 남의 말에 휘둘리고 또한 상처를 받는다,

    그럴필요가 없다,

    자연섭리와 물이 흐르듯이 내버려두면 되는법

    운명과 지혜는 자신이 끝없이 공부하고 깨닫고

    해야 할것이다.

    _______이상 운명과의 글_끝맺음_

    댓글 1

  • 32
    붉은바다 (@crevasse1)
    2021-09-09 16:32


    오늘이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

  • 59
    뚜봉 (@juwol918)
    2021-09-09 15:33


    @__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새로운세상이 열린다,

    어제가 오늘이 아니듯이 우리는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야 할것이다.

    오늘일은 오늘로써 끝내고 내일 일은

    미리 예단 하지말고 살자~!

    새로운 세상 즉 자연이 허락 하는

    범주내에서 자연을 역행 하는것은

    자기부정이요 현실부정이다

    오늘도 모두가 새롭게_______

    댓글 1

  • 59
    뚜봉 (@juwol918)
    2021-08-21 11:39


    @ 이런날에는 @

    오늘처럼 새벽비가 오시는날에는

    새벽에 눈을 뜰때 처음생각 나ㅡ는

    그 이름은 나만을 사랑했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학창시절

    밥은 먹고 다니냐 예야-

    공부는 적당히 하라시던-

    입버릇 처럼 말씀 하시든

    아버님,어머님..40년이 넘었구나

    그 모습을 떠 올리면서 위로보다

    의지가 되고 했었던 그대였는데

    부모님을 생각하니 같이 떠 오르는 그 얼굴

    나 그대에게 따뜻한 한마디도

    그대에게 주지 못했던것같아

    맘이 아프구나

    마지막 나 눈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_____

    세상을 사는 동안 가장큰 축복은

    나와 그대가 함께 하는것-을

    내 나이 쯤이면 알수 있는데..

    비님이 내리시는 이런 날에는

    부모님,그리고 먼저간 사람--

    꿈속에 한번쯤 만날만도 한데

    나타나질 않구나__

    안녕히란 말 밖엔..

    말과 글로도 표현 할수없는

    그러한 사랑과 이별의 아픔들..

    안녕히 안녕히 잘 살아라고..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

    행여나

    오늘밤 꿈속에선 만날수 있을까

    _우산도 없이 하염없이 걸었던 지난날들__생각하며

    댓글 3

  • 59
    뚜봉 (@juwol918)
    2021-08-16 13:14


    ______장미향이 나는 당신____

    댓글 0

  • 59
    뚜봉 (@juwol918)
    2021-08-16 12:38
    ___천재 화가 반고흐와 피카소_____

    화가 반고흐, 그는 1850년대에 피카소와

    더불어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무척 화가로써의

    칭송을 받고있다.

    하지만 피카소와 고흐는 삶은 그렇치가 못했다

    피카소는 부유한 집안에서, 고흐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또한 피카소는 90세가 넘게 행복하게 살다가 사망했고,

    반면 고흐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신질환과

    자신의 귀를 짜르는 일과 37세쯤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 두 화가의 보면 정신세계를 알수있다

    고흐는 오직 그림에만 몰두하가 생을 마감했고,

    피카소는 자신의 그림을 팔면서 세상과 소통하였다

    그렇지못한 고흐는 네델란드 출생에 스스로 목숨을
    끈어서 자살로..

    피카소는 스페인 출신이며, 그는 그림을 그려서 돈을 모아가며

    평생을 행복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했다.

    우린 여기서 이 두화가의 상반되는 정신 세계를 옆볼수 있다.

    정신질환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흐와,

    행복하면서 부유하게 살면서 생을 마감한 두 천재 화가의 길을..

    우린 어떻게 살아 가야만 하는가에 이정표를 제시하고있는

    두 화가의 삶에서...
    _____________________돈이란 쓸때는 써야 한다는것____그리고 행복하게 생을 마감해야 한다는것을_

    댓글 0

  • 59
    뚜봉 (@juwol918)
    2021-07-27 10:55


    _________동굴탐험____________

    동굴의 입구는 좁지만 들어가면 넓구나

    남쪽에서 시작해서..

    북쪽은 한계가 있어서 더 이상 진격은 어렵구나

    서쪽과 동쪽으로 가는데

    동굴도 따뜻한 동굴, 시원한 동굴

    이렇게 나뉘어 지는구나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동굴이 좋다

    시원한 동굴은 동굴 입장에서 보면

    좋을 것이다

    맞춤형 동굴도 있다, 그것은

    비슷한 온도 일것이다

    동굴에선 물이 흐르는 동굴도 있고

    바짝 마른 동굴도 있고..

    더위를 식혀주는 동굴이

    최고의 동굴일것이다

    물이 흐르고 적셔 주는 동굴

    몸을 적셔 주는 동굴이 최고의

    동굴이 아닐까 싶으다___________

    댓글 0

  • 59
    뚜봉 (@juwol918)
    2021-07-25 09:33
    @_안경이란_@

    우리는 저마다의 안경을 낀다

    그것이 무슨 안경 이던지 검은 안경을 끼면
    세상은 어둡고 깜깜하다

    파란색 안경을 쓰면 파란게 보이고

    레드 안경을 끼면 빨강게 보인다,세상이

    이렇듯이 우리는 저마다의 색깔과

    안경을 쓰고 있는것이다

    투명하고 깨끗한 안경을 쓰면
    세상은 맑게 보일 것이고...

    오늘도 산책길에서 비실 거리는

    매미 한마리가 바닥에 날개를 파닥 그리며
    있기에 아직도 목숨은 붙어 있는것 같아서

    옆 큰나무에 옮겨주고 왔다

    아직도 살아 있기에 생명은 소중 하니까

    솔직히 난 살아있는 생명체 즉
    바퀴벌래,모기,파리 같은 해로움을 주는

    그런 것들은 생명을 빼앗은 적은 있지만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

    그 외엔 한번이라도 죽이고 한적은 없다.

    인간은 저마다의 안경과 색깔을 갖고
    태어나지만..

    그리고 해로운 곤충들___

    오늘도 무더위와의 전쟁이 또 시작 되는구나

    ________나의 인생철학중에서_

    댓글 0

  • 42
    ლsarah♬ (@mkh2025)
    2021-07-19 17:24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댓글 1

  • 59
    뚜봉 (@juwol918)
    2021-07-18 10:47


    ______________무더위에 지치고 코로나19에 힘든 여러분____________________

    그림에서 보는것과 같이 시원한 맘을 느껴 보세요,

    간혹 저의 프사에도 사용하는 이미지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맘이라도 시원한 나날이 되세요______사랑합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