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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II찬™님의 로그 입니다.

마음을 곱게 쓰면~ 없던 복도 굴러 들어 온답니다^^
  • 89
  • 확실한 신원

    보람II찬™♡(@lee7026)

  • 5
    장미한송이 (@g1737551891)
    2025-02-02 15:06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0

  • 89
    보람II찬™♡ (@lee7026)
    2024-07-18 09:03
    보람II찬™

    댓글 0

  • 8
    사용자 정보 없음 (@gggeee34)
    2024-07-12 19:28


    음악이 좋아서 들렸는데 그닥 아는 체 안 하셔서..
    로그에 흔적 남겨 봅니다.

    댓글 0

  • 44
    ヘ⎛さト⌒*⭐ (@pslllove)
    2024-06-11 11:23


    ^^오빠~~~~앙 요거한번 올려주바바~~~ 있다가 어떻게 나오나 보게~~ㅋ 담고 지워주기~~

    댓글 1

  • 9
    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
    2024-06-08 20:46
    가슴의 온도






    가슴속에 감사함이 있습니까 ?
    만약 가슴속에 감사함이 없는데도
    놀라지 않는다면 마음의 병이 깊어진 것입니다.

    " 내가 원래 그래 ! "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감사함이 없는 가슴은 차갑습니다.
    무엇을 보아도 감동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 가슴은 너무 추워서 사랑의
    씨앗이 싹을 틔우지 못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커지고 에너지가 정체되었을 때
    감사함은 사라집니다.

    감사함이 사라졌다는 것은 자신의 정신적 상태와
    에너지 상태를 점검하는 하나의 기준이 됩니다.

    그럴 때는 무조건 감사하십시오.
    하늘을 보고 감사하고 땅을 보고 감사하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자신이 숨쉴 수 있음에도 감사하십시오.

    감사함을 회복하면
    가슴이 따뜻하고 넓어집니다.
    감사함을 회복하면
    행복과 평화가 가슴으로 밀려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9
    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
    2024-06-08 20:46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행복은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대하지 않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그냥 감사하기만 하는 것이다.

    삶이 겸손해지면 세상 모든 것이
    그리고 만나는 모든 시간이 새로워집니다.

    삶의 자세를 낮추고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기쁨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가끔 나는 겸손해지는 연습을 합니다.
    화나는 일이 생겨도 누구도 다툴 일이 생기는 순간에도
    아, 나는 겸손한 사람이지 하고
    자신에게 되뇌여 봅니다.

    그러면 분노라는 급류에 휩쓸려 가다가도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 순간 나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상대를 향해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이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조금 더 이 수행이 지속되면 곧 내 마음속의
    감정의 조류를 다스릴 수가 있게 될 것도 같습니다.

    자신을 향해 말을 건네 보십시오.
    나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그러면 여러분은 겸손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이니까요

    성전스님 말씀 중에서

    댓글 0

  • 9
    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
    2024-06-07 09:29
    더 가까워져야
    내가
    어떤 사람과
    친해지지 못하고,
    어떤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더 친해지고 싶은데 대화에도 끼지 못한다면
    더 가까워져야 문제가 해결되겠지요. '가깝다'는
    느낌을 너무 추상적이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물리적으로 생각해 볼까요? 물리적으로
    가까워지는 거예요.


    - 김경일의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중에서 -


    * 사랑하고 싶다면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무턱대고 다가가는 게 아니라 따스한 눈빛도
    함께 가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롭고 효과적인
    접근법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마음만으로는
    다가갈 수 없습니다. 마음과 더불어 몸이
    따라가야 합니다. 몸이 더 가까워져야
    마음도 가까워집니다.

    댓글 0

  • 9
    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
    2024-06-06 14:28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가까이서 보게 되거나 멀리서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게 되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또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모짜르트를 좋아하면서 건전 가요도 부를 줄 아는 사람

    예배당에서 나란히 함께 앉아 예배드리는 부부
    진지하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사람

    그러나 운동 경기를 보고 때로는 흥분할 줄 아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그리고 여기에 답 글로 이런 사람을 더 많이 찾아주는 사람들

    출처 : 아굴라와브리스가 글

    댓글 0

  • 9
    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
    2024-06-05 11:44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초라한 누더기 입고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은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아름다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9
    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
    2024-06-04 09:58
    오늘의 좋은 삶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 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 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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