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II찬™님의 로그 입니다.
마음을 곱게 쓰면~ 없던 복도 굴러 들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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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보람II찬™♡(@lee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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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2024-06-04 09:58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된다
나무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
조금 엉뚱해 보여도 어른이든 아이든
숲을 만날 때 한 번씩 해보는 활동이다.
팔과 다리, 머리와 손을 움직여 내가 만든
몸짓으로 다른 존재가 되어본다. '나'라는
존재가 숲 일부라고 여기면 주변을
더 깊이 관찰하게 된다.
그 상상력의 힘을
믿는다.
- 조혜진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 중에서 -
*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됩니다.
나무가 되어보고, 새가 되어보고, 바람이
되어보고, 햇살이 되어봅니다. 나무에 기대어
인사하며 서로 안부를 묻습니다. '오늘도 반가워',
'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힘들면
또 와'.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자기 자리를
지킵니다. 고향집 어머니처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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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2024-05-30 09:01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요
저 짜증 잘 내요.
그런데 오래가지 않아요.
저 화 잘 나요. 그런데 화내지 않아요.
저 욕먹을 때도 있어요. 그런데 괜찮아요.
기분도 몸도 안 좋을 때가 많아요. 그런데
받아들여요.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요.
좋은 일 나쁜 일 둘 다 좋아요. 긍정의
태도는 놓지 않아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다는 걸
잘 알아요.
- 용수 스님의 《마음》 중에서 -
* 세상살이엔
좋은 일도 많고 나쁜 일도 많습니다.
아닙니다. 좋은 일도 없고 나쁜 일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나쁜 일도 좋은 일의 시작일 수가 있고,
좋은 일은 더 좋은 일의 디딤돌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긍정의 삶이
달인의 경지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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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2024-05-29 09:09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된다
나무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
조금 엉뚱해 보여도 어른이든 아이든
숲을 만날 때 한 번씩 해보는 활동이다.
팔과 다리, 머리와 손을 움직여 내가 만든
몸짓으로 다른 존재가 되어본다. '나'라는
존재가 숲 일부라고 여기면 주변을
더 깊이 관찰하게 된다.
그 상상력의 힘을
믿는다.
- 조혜진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 중에서 -
*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됩니다.
나무가 되어보고, 새가 되어보고, 바람이
되어보고, 햇살이 되어봅니다. 나무에 기대어
인사하며 서로 안부를 묻습니다. '오늘도 반가워',
'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힘들면
또 와'.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자기 자리를
지킵니다. 고향집 어머니처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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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2024-05-28 10:58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 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말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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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2024-05-28 10:56분노 조절 장애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
사실 육십여 평생 살아오면서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 또한 생활 습관의
일환으로 신중히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나는 믿는다. 요즘 매스컴을 들썩이는 흉악한
범죄의 대부분이 분노 조절 장애로 인한
결과라는 범죄수사 전문가의 분석을
접한 바 있다.
- 이종욱의 《노후 역전》 중에서 -
* 분노는 생명력을 단축시킵니다.
따라서 분노를 다스리는 것은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제어가
안 되는 것이 또한 분노입니다. 명상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타자화한 주시자의 관점에서 "아~~분노가
이는구나!"라고 바라보며, "내가 화가 났다"라고
동일시하지 않습니다. '화'가 '나'가 아닙니다.
물거품처럼 잠시 일어났다 사라질
뿐입니다. 끌려가지 마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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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2024-05-27 09:26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집에 살아도 잠잘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행복찾기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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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2024-05-27 09:26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 가세요
빈틈없는 논리가
당신을 지키지 않습니다.
많이 가진 부유가
당신을 행복하게 하지 않습니다.
똑똑한 처신이
당신의 권위가 되지 않습니다.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좋아하고
특출한 체 하기보다는
물러나 있기를 좋아하고
단칼에 자르기보다는 함께 가기를 좋아하는
그 넉넉한 삶
비록 소득이 없어도 이마에 맺힌
땀방울만으로도 힘을 얻고
사랑을 받지 못해도
주고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재산 되어
그 광활한 넉넉한 마음으로
온 세상을 살아가면 어떨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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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2024-05-26 12:46참 아름다운 세상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이는 법입니다.
세상은 전적으로
당신이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녹슨 마음을 깨끗이 닦으십시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니까요.
출처 : 행복 비타민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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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2024-05-25 12:51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지
매미소리가 하늘 속으로 강물을 만들며
흘러가는 것을 문득 느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남의 이야기, 세상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우리들의 이야기
서로의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지난밤에 쉽게 잠이 들지 않아
많이 애를 먹었다든지...
하루 종일 보고픈 마음이 떠나지 않아
가슴이 뻐근했다든지
모처럼 개인 밤하늘 사이로
별 하나 찾아내어 숨겨놓은 소원을 빌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실은 우리들 이야기만 하기에도
시간이 많지 않은 걸 우리는 잘 알아요
그래요
우리 멀리 떨어져 살면서도
오래 헤어져 살면서도
스스로 행복해지기로 해요
그게 오늘의 약속이에요
월간 좋은 생각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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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용자 정보 없음 (@lovelhj79)2024-05-25 12:50참 아름다운 세상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이는 법입니다.
세상은 전적으로
당신이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녹슨 마음을 깨끗이 닦으십시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니까요.
출처 : 행복 비타민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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