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5ba1f5113758.inlive.co.kr/live/listen.pls

꿈을안고가는사람들live

나홀로 노래
  • 49
  • 꿀성대 자랑

    꿈의현우(@miche7989)

  • 29
    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
    2025-02-13 15:28


    꼭이요~~^^

    댓글 1

  • 29
    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
    2025-02-03 11:36


    늘~건강하세요

    댓글 1

  • 29
    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
    2025-01-27 17: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1

  • 29
    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
    2025-01-07 14:34


    ^^

    댓글 1

  • 29
    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
    2025-01-03 20:05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댓글 1

  • 29
    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
    2025-01-01 09:41


    건강과 행복이 같이 하시고
    원하는 일들이 슬슬 풀리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댓글 1

  • 29
    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
    2024-12-21 07:53


    일년중에 밤이 가장길고
    날이가장짧다는 동지 입니다
    추운날씨에 항상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1

  • 29
    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
    2024-12-20 17:53


    감사합니다^^
    행복한저녁되세요^^

    댓글 1

  • 49
    꿈의현우 (@miche7989)
    2024-11-28 21:31
    나는 반딧불 -황가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에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댓글 3

  • 49
    꿈의현우 (@miche7989)
    2024-10-01 12:34
    유해준-작사.작곡

    아저씨

    음악이 하고 싶었지?
    내가 봐도 무모했었지
    꿈 하나 믿고 그냥
    덤비고 깨지던?철부지 그 시절

    돈보다 중요했었지
    누가 봐도 바보 같았지
    어둔 밤마저 아름다웠던
    그때가 정말 좋았었지

    어느덧 세월은 흘러 흘러?
    예전과는 달라진 현실 앞에
    뭐 없이 나이만 먹은 내 모습?
    가끔은 서글퍼
    그래도 태어난 김에 살아?
    인생길을 힘차게 걸어가지
    살다가 갈 때 가더라도?
    후회는 남지 않게

    여전히 내 맘대로지?
    아직 꿈을 꾸는 아저씨
    결국은 살아가는 자체가?
    한편의 멋진 예술이지

    어느덧 세월은 흘러 흘러?
    예전과는 달라진 현실 앞에
    뭐 없이 나이만 먹은
    내 모습?가끔은 서글퍼
    그래도 태어난 김에 살아?
    인생길을 힘차게 걸어가지
    살다가 갈 때 가더라도?
    후회는 남지 않게

    여전히 내 맘대로지?
    아직 꿈을 꾸는 아저씨
    결국은 살아가는 자체가?
    한편의 멋진 예술이지

    나에겐 지금 하는
    이 소주 한 잔도?멋진 인생이지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