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안고가는사람들live
나홀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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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
꿈의현우(@miche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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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2025-02-13 15:28
꼭이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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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2025-02-03 11:36
늘~건강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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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2025-01-27 17: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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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2025-01-07 14: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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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2025-01-03 20:05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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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2025-01-01 09:41
건강과 행복이 같이 하시고
원하는 일들이 슬슬 풀리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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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2024-12-21 07:53
일년중에 밤이 가장길고
날이가장짧다는 동지 입니다
추운날씨에 항상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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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2024-12-20 17:53
감사합니다^^
행복한저녁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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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4-11-28 21:31나는 반딧불 -황가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에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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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4-10-01 12:34유해준-작사.작곡
아저씨
음악이 하고 싶었지?
내가 봐도 무모했었지
꿈 하나 믿고 그냥
덤비고 깨지던?철부지 그 시절
돈보다 중요했었지
누가 봐도 바보 같았지
어둔 밤마저 아름다웠던
그때가 정말 좋았었지
어느덧 세월은 흘러 흘러?
예전과는 달라진 현실 앞에
뭐 없이 나이만 먹은 내 모습?
가끔은 서글퍼
그래도 태어난 김에 살아?
인생길을 힘차게 걸어가지
살다가 갈 때 가더라도?
후회는 남지 않게
여전히 내 맘대로지?
아직 꿈을 꾸는 아저씨
결국은 살아가는 자체가?
한편의 멋진 예술이지
어느덧 세월은 흘러 흘러?
예전과는 달라진 현실 앞에
뭐 없이 나이만 먹은
내 모습?가끔은 서글퍼
그래도 태어난 김에 살아?
인생길을 힘차게 걸어가지
살다가 갈 때 가더라도?
후회는 남지 않게
여전히 내 맘대로지?
아직 꿈을 꾸는 아저씨
결국은 살아가는 자체가?
한편의 멋진 예술이지
나에겐 지금 하는
이 소주 한 잔도?멋진 인생이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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