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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바람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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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
  • 나 이런 사람이야

    비와바람(@midas0)

  • 30
    જ➴멸치લ્લુ🐋 (@g1706918753)
    2024-03-05 13:55


    항상 행복으로
    마음의 살을 찌우시기 바래요
    ^ㅡㅡㅡㅡ^

    댓글 1

  • 58
    비와바람 (@midas0)
    2024-02-26 23:33


    언제??

    댓글 0

  • 58
    비와바람 (@midas0)
    2024-02-26 23:31


    뭘로 채워야 할까? 곳 채워지겠지?

    댓글 0

  • 58
    비와바람 (@midas0)
    2024-02-26 23:28


    잘있냐? 곳 다시보자~

    댓글 1

  • 58
    비와바람 (@midas0)
    2024-02-26 23:08


    여가 어디였지?

    댓글 0

  • 49
    나린…━☆*✲⋆ (@alla0824)
    2024-02-03 23:12
    ★。신청곡 마감합니다 ★。 [마감선]


    ──━━ ★。 On Air ──━━ ★。 [시작선]

    댓글 0

  • 49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
    2024-01-06 13:27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인간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법칙이 있다. 첫 번째는 노크의 법칙이다.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려면 먼저 노크를 하고 나에 대해 알려준다

    두 번째는 거울의 법칙이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웃어야만 거울 속의 내가 웃듯 사람과의 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 한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배려하라

    세 번째 짚신의 법칙이 있다. 짚신도 짝이 있듯, 사람들도
    맞는 짝이 있기 마련이다. 싫은 사람과 억지로 친해지려고
    애쓰지 마라.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려 하지 말고
    나와 통하는 사람과 친해 지는 것이 현명하다.

    - 오늘은 시작하기 좋은 날입니다 - 문병하

    댓글 0

  • 49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
    2024-01-02 01:00
    다시 태어나는 날

    모든 날이 생일과 같아
    1년 365일이 생일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삶

    모든 날이 새해 아침과 같아
    1년 365일이 새해 아침

    매일매일
    새날이 시작되는
    그런 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 날.


    - 박영신의 《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 중에서 -


    * 2023년.
    참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때론 낙담하고 때론 절망하면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오늘로 2024년 새해 첫날을 맞습니다. 작년보다
    올해는 더 좋아질 수 있을까?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꿈을 꿀 수 있을까?
    2024년 올해는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새롭게 태어나 더 나은 삶, 더 좋은
    꿈을 꾸는 한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 49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
    2023-12-29 20:52
    친밀한 사이
    친밀한 사이가 되려면
    그럴 만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
    친밀함이란 멋진 극장에 오페라 공연을
    보러 가는 것과 같다. 특별하게 차려입어야
    귀한 시간이 더욱 특별해진다. 친밀함을 공유하는
    관계는 일반적 기준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상대가 나를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대한다면
    어떻게 내가 그 사람과 친밀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중에서 -


    * 친밀한 사이는
    가슴이 가까운 사이입니다.
    머리로 하는 논리와 분석과 평가가 아닌
    따스한 가슴으로 소통을 하는 사이입니다.
    '~~이기 때문에' 친밀한 것이 아니고, '~~임에도
    불구하고' 친밀한 사이입니다. 물질의 차원만이 아닌,
    영과 혼이 통하는 사이입니다. 이런 사람이 한 사람
    있다면 인생길이 결코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사이일수록 귀하게 존중해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2

  • 49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
    2023-12-27 22:02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밤 창가에서

    빗줄기 너머

    희미한 안개 도시를 바라 보며

    행여 삶이 지치고 외롭다고 느끼실 때..



    잠시나마 나를 기억해 주시고

    그 시름을 잊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서성이던 당신 마음이

    내곁으로 와 준다면..

    나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에

    희미한 안개처럼 쌓인 그리움이 있다면..



    가끔씩은 내가..

    당신의 가슴에 희미한 안개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생각으로 미소지며 행복해 하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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