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48809dad8184.inlive.co.kr/live/listen.pls

비와바람님의 로그 입니다.

자기소개나 인사말을 남겨보세요.
  • 58
  • 나 이런 사람이야

    비와바람(@midas0)

  • 47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80)
    2023-09-07 10:08
    '스몰 트라우마'
    스트레스와 불안의 원인인
    '스몰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스트레스와 불안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근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스몰 트라우마는
    스트레스와 불안 양쪽 모두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과거의
    경험이 특정 상황에서 스트레스 반응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몰 트라우마는 또한 우리의 인지에
    영향을 끼쳐 불안을 유발하고 정신적으로 수많은
    토끼 굴을 파게 하며, 그 결과 스트레스 반응과
    다른 생리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 멕 애럴의 《스몰 트라우마》 중에서 -


    * '스몰'은 '작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스몰이라고 가벼이 여기거나 등한시하려 들 때
    스몰은 빅이 되고 비거가 됩니다. 요즘 목도하고 있는
    '묻지 마' 범죄들은 이러한 스몰 트라우마들이 제대로
    다스려지지 못하고 점차 커지다가 엉뚱한 대상으로
    터져 나온 결과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초기 단계의
    스몰 트라우마를 스스로, 또는 사회적으로
    잘 보살피는 시선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댓글 2

  • 47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80)
    2023-09-06 09:15
    감사의 행복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감사하기 힘들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오래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산책을 나갈 수있고
    새들이 지저귀는 숲길에서
    고요히 기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좋은 책을 골라 읽을 수 있고
    벗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조그만 사색의 공간이 있는 것도 행복합니다.




    이해안 수녀님 / 감사의 행복중에서

    댓글 3

  • 47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80)
    2023-09-05 11:15
    마음의 천국

    소크라테스는 총각 시절에 여러 명의 친구와 비좁은 방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그 좁은 방에 여럿이 살면 불편하고 짜증이 날텐데
    뭐가 그리 즐거워 그렇게 웃고 다닙니까?”

    소크라테스는 대답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사니 즐겁습니다.
    서로 경험을 나누고 지식도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 뒤에 같이 있던 친구들이 결혼을 해서 하나 둘씩 떠나고
    소크라테스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다시 물었습니다.
    “여럿이 살아 좋다더니, 지금은 혼자가 되어 상황이
    나빠졌다고 해야 하는데 여전히 웃고 있으니 그 까닭이 무엇입니까?"

    “지금은 여기 있는 많은 책들을 내 마음대로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의 선생님들을 내가 독차지한 셈이지요.
    이렇게 감사한데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 뒤 소크라테스가 결혼을 했는데 건물의 제일 아래층에 살았습니다.
    친구가 물었습니다.
    “아래층에 살면 위층에서 물도 쏟고 쓰레기도 던지고 쥐도 많고
    냄새도 나는데, 자네는 뭐가 좋아서 그리 웃고 다니나?”

    “1층에 사니까 채소도 내 손으로 심을 수 있고 꽃도 가꿀 수 있네.
    친구가 와도 찾기 쉽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를 안 해도 되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 이후 위층에 사는 친구 아버지의 다리가 불편해져서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어지자 소크라테스는 집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친구가 또 물었습니다.
    “전에는 1층이 좋다했는데, 지금은 위층으로 옮겼으니 불만일텐데
    여전히 웃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

    “위층에 있으니 조용하고 멀리 좋은 경치도 보이네.
    계단을 오르내리니 운동이 되어 건강에도 좋지
    이렇게 좋은 점이 많으니 감사할 따름이네.”

    그 친구는 소크라테스 제자인 플라톤에게 묻습니다.
    “자네 선생은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플라톤이 대답합니다.
    “사람이 갖는 감사의 속성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마음 속에 있기 때문이지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마음에서 기쁨과 평정을 유지하는
    우리의 마음은 소크라테스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신 마음의 천국입니다.

    댓글 3

  • 47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80)
    2023-09-04 10:03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볼 줄 알고
    노래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맛을 아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댓글 1

  • 47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80)
    2023-09-01 14:13
    생각하는 사람이라야 산다
    마음의 활동이 곧 생각이다.
    우리가 항상 활동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 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 과정을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법칙을
    모른다고 해서 그 귀결을 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맨 먼저 깨달을 사실은 모든 생각이 예외 없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하는 생각이 현실을 창조할
    생각인지 아닌지 무슨 수로 알겠는가?


    - 어니스트 홈즈의《마음과 성공》중에서 -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그 유명한 함석헌 선생의 어록입니다.
    달리 말하면, 생각이 없는 사람은 소멸된다는 말입니다.
    생각은 생명입니다. 새로운 창조의 원천입니다.
    생각이 있어야 현실을 넘어설 수 있고,
    현실을 넘어서야 미래가 열립니다.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삽니다.

    댓글 3

  • 58
    비와바람 (@midas0)
    2023-08-20 05:48


    ~!!

    댓글 0

  • 58
    비와바람 (@midas0)
    2023-08-20 05:45


    나두줘~

    댓글 0

  • 58
    비와바람 (@midas0)
    2023-08-20 05:44


    일몰2

    댓글 0

  • 58
    비와바람 (@midas0)
    2023-08-20 05:40


    어느 바닷가의 일몰과 여인

    댓글 0

  • 58
    비와바람 (@midas0)
    2023-08-20 05:29


    일몰~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