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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글 들 ♡♡ 캠핑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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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스리(@opm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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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opm0523)2024-12-06 12:57
용서글 보면
난 No라 말하고 싶다
상처 준 사람이
먼저 사과를 해야
용서를 해 주는 거지
왜??
상처 받은 사람이
먼저 용서를 해 줘야
하는 거지?
그건
가짜 용서지
나도 순간
용서글에 흔들렸지만
지금은 아냐
그리고
용서를 하면 뭘 하나
뻔뻔하게 여전히도
나쁜짓을 일삼고 있는데
오히려 그사람들을
보호해 준 격
이왕이면
따뜻한 글이 좋치
비판글이 좋은가
만만하게 봤다면
그 생각 집어 치우는게
좋을 거야
예전에 내가 아니거든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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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opm0523)2024-12-05 09:37
버려야 얻는다-
대부분 버리지 못해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없다
버리면 마치 죽을 것처럼
갖가지 것들에 미련이 남는다
하지만 진실로
열정을 다했다면
돌아서 버릴수도 있다
하지만 한번도
치열하게 살지 못했다면
미련이 남는다
과감할 수 있다.
이것은 물질, 정신
모두에 해당된다
한 번 쓰지 못한 머그잔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1년 365일 커피를 담아
마셨다면 다시 새로운 걸
살 수도 있습니다
물질이든 마음이든
온전히 그것을 소비하고
내마음이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된것입니다
마음또한....
버려야할 마음은 싸그리 버리고..
비우지못해 힘들었던것들도 비우고
살다 보니 사는게 아주 편안지더라구요
모든게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합니다
비워낼수있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또 살아갑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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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opm0523)2024-12-04 15:35
혼자만의 시간
혼밥, 혼술, 혼영, 혼행.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영화를 보고,
여행을 가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요즘은 1인 가구도 늘고, 누군가와 함께하지 않아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시간을 보낼 때
생각해 봐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혼자인 시간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보내냐는 것입니다.
남들이 보면 잘하는 사람도
남들이 안 볼 때는 나태해지고 해이해지기 쉬우므로
스스로 감독관이 되어 자신을 더욱
잘 다듬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혼자 있을 때 내 모습이
진짜 '나' 자신입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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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opm0523)2024-12-02 22:08
12월은 저 글처럼~~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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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opm0523)2024-12-01 17:13
눈물이 없는 눈엔 무지개가 뜨지 않는다.
"얼굴 주름을 얻는데 평생이 걸렸습니다."
이탈리아 영화배우 안나 마니냐가
늙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그녀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사진사에게 조용히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사진사 양반,
절대 내 주름살을 수정하지 마세요.”
사진사가 그 이유를 묻자,
안나 마니냐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걸 얻는 데 평생이 걸렸거든요.”
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가 만난 꿈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나이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주름이든, 상처든, 흰머리든
그 모든 것에 자신이 치열하게 꿈꿔온
모든 기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꿈을 가지지 않는 사람의 인생은 운동을 하지 않는 운동선수와 같습니다.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기억하세요.
꿈은 '명사' 가 아니라,
당신의 인생을
움직이는 '동사' 라는 사실을...
비가 오지 않는 곳엔 무지개가 뜨지 않습니다.
당신의 삶에 왜 무지개가 뜨지 않는지 불평하지 마세요.
무지개를 얻기 위해선 먼저 비를 맞고 견디는 혹독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눈물이 없는 눈엔
결코 무지개가 뜨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장이 멈춰도 꿈만 멈추지 않는다면,
당신은 쓰러져도 쓰러진게 아닙니다.
당신의 얼굴엔 당신의 과거가 묻어납니다.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그 주름이~!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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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opm0523)2024-11-29 18:51
나에게 케로로중사 그리라고 몇달째 협박중인 ~~~~누군가에 의해
오랜만에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하루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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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opm0523)2024-11-28 22:21
드래골Z 점쟁이 바바~~~
존재감은 별루 없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여서
그려 봤음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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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opm0523)2024-11-26 20:28
( 스즈메의 문단속)스즈메와 다이진^^
저는 캐릭 그리기가 좋아요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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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opm0523)2024-11-26 02:07
[감정청소]
사람이 살아가는데
얼마만큼 감정을 드러내며 살아야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순간순간 기분에
울컥하기도 하고
미운 감정이 올라오면
다스리기가 어려워
심장 박동수가 방망이질한다
우리 맘속에
쓸데없는 감정들이 겹겹이 쌓여
마음은 왜 이리도 실타래처럼 얽혀
무겁기만 하는지……
이번엔 감정을 청소해보자
나를 짓누르고 에너지를 낭비하는
감정을 다스려보자
누군가에게 가진
좋지 않은 감정을 떨쳐버리는 게
우리가 맘편히 사는 길이다
-해밀 조미하-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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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opm0523)2024-11-25 17:56
┏━━━━━━━━━✩｡°⋆𓂃 ✿𓈒𓏸
추억은 과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가끔은 내일을 살아가게 할 만큼의
위로와 힘을 건네주기도 하니까
삶이 고단할 때는 추억을 돌아보는 것이
행복해지는 방법 중 하나가 된다
❥•.¸¸ઇଓ⋆━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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