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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벨라_★★────♪♪♪

예쁜사람보다 항상밝게 웃는사람이좋고,,잘난 사람보다 항상 겸손한사람이좋고 똑똑한 사람보다 항상 배려하는사람이 좋다,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는 것이다,
  • 62
  • 정규방송

    벨라_(@dkclarhdrka)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20 11:54


    진실한 사랑은 변하는 게 아니다.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다면 언젠간 꼭 만난다고

    인연이 잠시 멀어져도

    긴 시간 동안 먼 길을 돌고 돌아

    결국 이렇게 그 사람 앞에 서게 된다고.

    댓글 2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5-14 10:01


    나를 정화하는 시간

    살다보면
    수많은 색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예쁜 색의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내가 모르는 사람들의 색과 어울려
    또 다른 색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탁해진 나를 마주할 때가 있다

    세상의 색에 물들어
    자신만의 색을 잊은 채
    타인을 따라가게 되면

    어느 순간 자신의 색이 어떤 건지
    찾지 못할 정도로 어두워지는 것이다

    그때는
    탁해진 색을 물로 희석해야 하는 것처럼
    자신에게 물과 같은 쉼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탁해진 나 자신을
    정화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니
    나의 아름다운 색을 지키자

    그것이
    나를 조금 더 다채롭고
    행복하게 만들 테니까...................

    댓글 1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5-13 09:11


    비로소
    깨달은 것입니다

    사랑하며, 웃으며
    살기에도
    인생은 턱없이
    부족한 시간
    이라는 것을.

    지금주어진
    이시간이 얼마나
    값지고
    아름다운지를......

    댓글 1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5-13 09:05


    특별한 날

    어느 죽은 부인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실크스카프 한 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 부인이 뉴욕을 여행하던 중에
    유명 매장에서 구입한 것이 었습니다

    아주 아름답고 비싼 스카프여서
    애지중지하며 차마 쓰지못한 채 특별한 날만으
    기다렸답니다

    친구는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말을 멈첬습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잠시 후 친구가 말하더군요

    절대로 소중한 것을 아껴뒀다가 특별한 날에
    쓰려고 하지마. 네가 살아있는 매일매일이 특별한 날들이야.

    나는 그날 이후 그이야기를 생각할 때마디..
    주변의 일을 놓아둔 채 소설 책을 한권꺼내들고
    음악을 들으면서 나만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했답니다,,

    창가에 쌓인 먼지만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강가의
    풍경을 바라보기 시작했고...

    생활은 우리의 소중한 경험이지 지나간
    날들의 후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이야기를 아는 분에게 들려주었고
    후에 다시 뵈었을 때....
    그 분은 생활이 더 이상 예전같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아름다운 도자기 그릇이 장식장 안에서
    식탁 위로 올라왔답니다
    나중에 아주 특별할 때 쓰려고 했던 젓인데.
    그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셨답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더 이상 제 사전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슨 즐거운 일이 생기거나 기분좋은 일이 생기면
    바로 그때가 좋은 것이지요.

    우리는 종종 옛 친구들과 만나려고 할 때
    다음 기회에 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매일 매시간 모두 그렇게 소중한 것입니다.......

    댓글 0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5-11 10:38


    관계의 소중함

    약점은 도와주고~
    부족은 채워주고~
    허물은 덮어주고~
    비밀은 지켜주고~
    실수는 감춰주고~
    장점은 말해주고~
    능력은 인정을 해주세요~

    사람을 얻는 것이
    커다란 행복이며

    사람을 잃는 것은
    크나 큰 슬픔 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성공도 실패도
    사람은 연결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좋은 사람 만나고 싶거든
    내 자신이 먼저 어떤 사람인지
    봐야 할 것 입니다.

    마치 사람은 자석 같아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끓어 당기기 때문 입니다.

    성공도 같습니다
    우리들의 그릇이 키운 만큼
    담을 수 있는 사람들의 크기가
    달라지게 되어 잇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고 조금은 버거운 세상...!

    우리 서로 사랑하며
    감싸면서 살아요.........................................

    댓글 1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5-08 08:46


    최소한 행복

    실패한 사람에게도 주어진
    최소한의 행복이라는 것이 있었다.

    누구나 길가에 핀 꽃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내 주변에도 적당히 취할 수 있는
    행복이 있었다.

    그런 것이라도
    맘껏 누리고 살아보자고
    그때 마음먹었다.

    특히 자연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이었다.

    햇빛도 쬐고,
    강도 보고,
    비둘기도 보면서,
    또 어떤 운 좋은 날에는
    예쁜 길고양이를 보았다는 사실에
    만족하면서 그렇게 살기로 햇다,

    매일 똑같은 풍경이 지겨워질 때즘이 되면
    다행히 계절이 변했다.

    시간에 따라 바뀌는
    자연의 모습을 감상 하면서
    나는 소소한 행복을 만끽했다.

    물론 아무리 최소한의 것이라고 해도
    매일 균등하고 일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니었다.

    행복은 언제나 있다" 라는
    명제는 틀림이 없지만,
    슬프고 힘든 날에도 마냥 꽃을 보며
    행복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그런 날은 고양이 곁에 앉아
    불행하지 않다는 현실에 만족했다.

    맛있는 음식이 주는 행복이 있다면.
    맛없는 음식을 먹지 않아서 오는 행복도
    있는 법이닌까.

    위안을 삼을 수 있는 존재 옆에서
    불행하지 않으면
    그곳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복이었다.......

    댓글 0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5-08 08:19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그냥 편안해지는 건 불가능하다

    내가 편하게 여기는 누군가는
    나를 위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늘 편안하고 좋은 관계라면
    서로 간의 배려가 분명히 밑바탕에 존재해야 한다.

    한족의 일방적인 배려로는
    관계가 유지될 수 없는 까닭이다.

    관계를 맺는 것보다는 유지하는 쪽이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적당히 느슨해지는 기다림과
    조건 없이 줄 수 있는 마음들을 가지고
    있어야 편안 한 관걔를 유지할 수 있다.

    관계가 서툴면 사람을 잃을 수밖에 없다.
    결국 끝없이 노력할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다.

    관계를 쉽게 여겨 사람을 잃지 않아야 한다.
    타인을 편안하게 만드는 나의 수고로움과
    상대의 관심이 만나야 좋은 관계가 된다.

    상대의 배려와
    나의 이해가 만나야 편안한 관계가 된다...................

    댓글 1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5-07 12:38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이 가진 것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라........

    댓글 0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5-06 07:05


    예쁜 것만 보고 살아요

    태양 아래에서는 달을 볼 수 없고
    빛이 있는 곳에서는 별 을 볼 수 없듯이

    좋은 마음이 없으면
    좋은 게 보이지 않고
    선한 마음을 느낄 수 없어여.

    우리는 모두 각자의 시선에서만 머물고
    보이는 것만 느껴서

    수많은 아름다움과
    셀 수 없이 행복한 순간을 놓치고 살고 있는지도 몰라요.

    어제를 버텨낸 오늘의 대견한 나와
    출근길에 뜨는 해의 아름다움
    그런저런 점심을 애써챙겨 먹는 나와
    퇴근 후에에서 문득 찾아오는 행복들을.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사는 건 아닐까요.
    너무 힘든 것들만 느끼고 있는 건 아닌까요.

    매일이 아름다운 것 투성이인 세상
    해질녘 보랏빛의 낭만적인 하늘과
    하늘을 붉게 만드는 노을,
    밤이 되면 수놓아지는
    하늘의 별과 새초롬한 달까지.

    세상은 보기 나름이예요.

    그러나 한없이 예쁜 당신
    예쁜 것만 보고 살아요.

    별과 같은
    딜과 같은........

    댓글 1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5-04 11:15


    사람은 누구나 기대하며 산다
    날 좋아해 주면 좋겠다고
    날 착하게 봐주면 좋겠다고

    사람은 누구나 실망하며 산다
    절망을 마주하기도 히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기대 때문에
    여러 감장에 휘둘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감정은
    타인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가 하는
    생각으로 확장된다

    타인이 나로 인해
    섭섭하게나 안타까워할까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 것이다

    결국 기대라는 가면에 가려
    나를 잃은 채로
    타인에게만 마추다 보니
    나의 시간이 사라진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고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지 않는다

    타인에게 실망감을
    섭섭함과 당황스러움을 안겨주면 어떤가

    상대의 기대를 마추기 전에
    나의 기대를 먼저 맞춰주자

    내가 행복했으면 하는 기대
    내가 즐거웠으면 하는 기대
    내가 자유로웠으면 하는 기대를

    남 가정 맞추느라
    나의 감정을 놓치면 안 된다

    남 기대 맞추느라
    나를 잃으면 안 된다
    내가 없는 어떤 의미도 없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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