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벨라_★★────♪♪♪
예쁜사람보다 항상밝게 웃는사람이좋고,,잘난 사람보다 항상 겸손한사람이좋고 똑똑한 사람보다 항상 배려하는사람이 좋다,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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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dkclarhd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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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20-12-30 11:03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 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만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만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 한 듯한 삶
어떻게 마추나 걱정하다가 세월만 보내고
완성되어 가는 맛 느낄만 하니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
일찍 철이 들었더라면 일찍 깨달았더라면
좀 더 성숙한 삶을 살았을 탠데
아쉽고 안타깝지만 남은 세월이 있기에
아직은 맞추어야 할 삶이란 모자이크를
마지막까지 멋지게 완성 시켜야겠다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이지만
살아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
더욱더 가슴 깊이 느끼며 살아가야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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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20-12-01 16:14
이해와 이별사이.이해가 어려울까,이별이 어려울까,
이해하지 못해 결국 이별하는 것이다.
이별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하겠는 것을참고 견디려고 노력하지 마라.
헤어지는 게잘못된 게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것을 힘들게 참아내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언제나 나를 위한 선택이먼저임을 기억하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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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20-11-04 09:34
..흔들리지 않고붙들고 지키는 것보다중요한 건흐름에 순응하여변화하는 것이다
지난 상처에마음 쏟으며시간을 보내거나
지난 영광에 얽매여내려놓지 못하고
지금의 나를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면
이 시대를온전히 살아갈 수 없다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저 세상에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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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20-10-27 10:15
...관계에 폭풍을 일으키는 것,..사람과의 관계에서폭풍을 일으키는 것은어떤 큰 사건이 아니라내뱉는 순간 사라지는보이지 않는 말이다...입 밖에 낸 말은조용히 사라지지만보이지 않게 흘러 다니다누군가의 마음에닿아폭풍을 일으키기도 한다,..남을 향한뽀족한 가시 돋친 말은삼키면 사라지지만내뱉으면 더 날렵하게 날아 더 깊게 꽃힌다...누군가를 향한비난의 말은 삼켜라,그래야 나도누군가의 화살을 맞지 않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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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20-10-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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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닌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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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함게할 수 없는 우리가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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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이 유독 아련한 이유는
당신이 나와 같은 곳을 바라봤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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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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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20-10-15 09:38
누군가 나에게
관심 가져주길 바라면서
나는 나에게 관심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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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웃음으로 대해주길 바라면서
나는 웃음을 잃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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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길 바라면서
나는 나에게 친철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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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사랑을 주기를 바라면서
나를 사랑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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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돌보지 않으면서
누군가 나를 돌봐주길 바란다
사랑받기를 바란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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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20-10-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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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머금고 인생의 그림을 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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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도 일할 때도 말할 때도 웃음을 머금으세요.
춥고 아프고 외롭고 괴로을 때도 웃음을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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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머금는 것이 곧 행복을 머금는 것 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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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20-10-08 11:52
...
누군가로 인해 생긴 상처는 회복이 힘들 때가 많다단지 상처가 크기 때문이 아니다..저 사람이 언제 또 나에게같은 상처를 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그래서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커다란 사건이 아니라작은 말 한마디로 깨진다..그러니 부디 "그깟 말 한 마디에 깨질 우정이라면,"이라고 말하지 말기를........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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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20-10-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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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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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흔들려 중심을 잃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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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간을 홀로 견디며
나이테를 겹겹이 두른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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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더라도 곧게 서서
내 자리를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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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누군가에게 그늘이 되고
때로는 기분 좋은 바람을
전할 수 있을 태니까........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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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20-10-05 15:18
편안하게
눈 감을 수 있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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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바로 잠들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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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에 대한 깊은 고민 때문도 아니고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오는 복잡한 감정들로
들떠 있는 불안한 마음도 아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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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남았다고 생각할 것도 없고
밑졌다고 생각할 것도 아닌
그냥 제로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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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눈 감을 수 있는 밤.
그게 행복이 아닐까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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