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벨라_★★────♪♪♪
예쁜사람보다 항상밝게 웃는사람이좋고,,잘난 사람보다 항상 겸손한사람이좋고 똑똑한 사람보다 항상 배려하는사람이 좋다,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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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dkclarhd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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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19-11-19 15:45
가지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기 보다
가진것을 찾아내
끈질지게
긍정하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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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19-11-15 12:00
어릴 때 철들면
애 어른이지.
젊을 때 철들면
참 잘된거지.
환갑 전에 철들면
인간이 된거지.
늙어서 철들면
그나마 다행이지.
죽을 때 철들면
이미 늦은거지.
제때 철들기는 참 힘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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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19-11-12 11:36
꽃잎에 내리는 빛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 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 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품을
흰 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이다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품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 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지는 날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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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19-11-08 11:01
거친 파도가 앗아간 모래알이 또 다른 파도를 만나
되돌아오듯 떠나간 행복들도
다시 되돌아와 줄것이라고 믿는 거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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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19-11-03 15:32
사람과 사람사이에 정이 흐르는 11월 입니다.
가을이 봄과 여름을 데리고 우라 곁을 지나가고 있다고
겨울을 데리고 12월이 가까이 있다고
올해도
또 가지 끝에 남아있다
떨어진 나뭇잎처럼 의미없이 지나가게 될 11월
홀로선 나무줄기에는 이미 봄이 오고있고
씨앗을 품고 있는 대지도 새싹 튀을 꿈에 젖어 있는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안에도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차 한 잔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
11월 마지막 날에
내가 당신에게 선물하겠습니다.
그리고 행복을 선물받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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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19-10-29 12:43
생각이 너무 많으면 마음 정리가 안되고
복잡한 상황 때문에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 어려워 집니다.
매일 하던 일도 실수 하게 되고
안 좋은 감정들이 쌓이게 돼서 계속 힘들어져요.
이럴 때 일수록 생각을 더 하기보다
생각을 덜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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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l늘프른금송 (@choiky)2019-10-28 23:03
그리운 당신/이정규
깊어가는 이 한 밤에
그대 그리움에 잠못들고
그리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당신의 사랑이 있어
그리움은
하얀 마음에 얼룩지고
애잔한 마음은
별빛따라 흘러갈 뿐입니다
그대는
내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수채화가 되어
자화상이 되어 버렸고
외롭거나 힘이들때
그대를 그리면서
나에게 속삭여 주며 사랑 한다는 말
조금씩 꺼내어 볼때면
언제나
그리운 당신 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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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19-10-23 10:21
가장 크고 중요한 가치 하나를 지키고
나머지는 버린다.
많은 것을 지키려고 하면 어설프게 쥐게 되고
모든 것을 지키려고 하면
내가 죽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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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19-10-18 17:40
사랑하는 이들이 별일 없이 안녕한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막상 별일이 생겨보면 그 사실을 깨닫는다,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그 사실을 잊고 행복하지 않다고
불평하며 살아간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지금 안부를 전해야겠다.
오늘도 안녕하냐고
별일 없다니 다행이라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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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벨라_ (@dkclarhdrka)2019-10-15 23:49
좋아하던 것도
자주 하던 것도
그냥 그런 날...
나쁠 것도 없고
좋을 것도 없는
그냥 그런 날...
조용하게 그렇게
오늘이 지나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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