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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에뜨의 로그입니다.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71
  • 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

    줄리에뜨(@hs590)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5-10 22:17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참기 어려운 것들이
    나의 가슴을 누를 때
     
    그래도 포기 하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아름다웠던
    추억만 떠올라며 희망의 주문을 걸어 보세요.
     
    고비를 넘고 또 넘어도
    내가 헤쳐 나갈 수 있기에
    시련이 다가오다가 사라져간다.
     
    그럴 때마다
    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주문을 걸어 보세요.

    햇살이 고운 하늘은
    나의 가슴에서 구릿빛보다 더 고운세상
    무지개를 달아 보세요
     
    살아가고 싶고 희망이
    늘 나를 위해 비출테니깐요.
     
    박영실 = 살아가는 날의 희망 中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5-10 20:38




     
     
     
    오래된 와인 일수록 향이 깊고
    맛도 진하다는 말이 있듯이
    오래된 친구도 같은 의미가 된다.
     
    친구가 어쩌면 내인생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눈빛만 봐도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는지 알 수가 있다
     
    말 없이 함께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어도 서로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관계,
    그게 진정한 친구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나를 이해해주며 나를 보듬어주는
    든든한 친구가 없는 사람이다.
     
    든든한 친구는 바람이 불면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비가 오면 우산이 되어 준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때
    진정한 평화를 느낀다.


    김정한 =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중에서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5-06 12:41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시어 질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 입니다.

    이정하 =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중에서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5-05 21:50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5-05 21:45




     
     
     
    도원경 = 내 안에 당신 사랑합니다

    내 안에 당신이 있듯이
    당신안에 내가 숨 쉬며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음 좋겠습니다

    내가 당신을 목메어 그리워하듯이
    당신도 나를 목메지는 않더라도
    가뭄에 내리는 단비처럼
    그리워했음 좋겠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숨김없는 진실로서
    사랑을 얘기하고 속삭이듯이
    당신도 나에게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순수한 마음으로 저를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여리디 여린 마음이지만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놓고
    고민하고 방황하지 않는
    용기있는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서로 아껴주고 다독거려주며
    참으로 다정다감한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사랑 합니다.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5-04 19:55




     
     
    박성철 = 아름다운 그대의 배경이 되고 싶다

    지친 길을 걷다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벤치로
    별이 빛을 발하기 위해
    풍경이 되어주는 어둠으로라도

    그대가 즐겨 읽는 책의 밑줄로
    혹은 그대가 부르는 삶의 노래

    낮은 화음으로 뽐내지 않고
    세상의 배경이 되어주는 저녁노을처럼
    그대의 배경이 되고싶다.

    그대에겐 사소하지만
    그대와 관련된 그 어느 것 하나도
    사소한 것일 수 없는 나 이기에

    그대가 있음으로
    나는 그 주위의 배경이 되고싶다.

    댓글 1

  • 71
    줄리에뜨 (@hs590)
    2017-05-04 19:30





     
    늘감사합니다

    댓글 0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5-04 15:14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쏟아지는 은빛 햇살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드리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져갈 허무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입니다.

    수확보다 상실이 많은 삶의 굴레에
    다시 시작으로
    다짐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내일은 꿈 밭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심어준 당신은
    생을 살찌우는 눈부신 선물 입니다.

    출처 :월간 좋은생각

    댓글 1

  • 71
    줄리에뜨 (@hs590)
    2017-05-04 15:06




     
     
    우리님들  사랑 합니다

    댓글 0

  • 71
    줄리에뜨 (@hs590)
    2017-05-04 15:05



    정다운쉼터4050 가족 여러분  행복한  오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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