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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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1 08:04NewsEn
‘서초동’ 변호사 강유석 퇴사 선언, 재벌남 음주운전 변호 거부 (종합)
유경상 yooks@newsen.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올곧은 선비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변호사님들의 꿈의 실현을 위해~!!
기업정신을 나타내고, 국가정책을 밝히는 국가와 기업이 스폰서로 뒷받침해줘야~!!
서초동의 꿈을 이루어 주세요~~~!! ㅠ,ㅠ
p.s
기본 방침이 잘못 되었으면 아무리 노력해도..아무리 노력하면 할 수록 목적에서 멀어진다..
의식(衣食)의 확보가 정치의 기본..
근본을 잃은 현대의 정치.. (악덕 법인 대표의 예)
정치의 근본은 사리사욕을 금하는 일이다..(악덕 법인 대표의 예)
제 아무리 능력이 빼어나더라도 그것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하지 못한다면 그 능력도 흙속에 파묻혀 있는 보석과 같다..
나라를 다스리는 기술을 습득한 사람이 그 기술을 발휘할 수 없게 되면 나라는 문란해지고..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위험한 처지에 놓이고 마는 것이다..
선비를 곤궁하게 해서는 안된다..곤궁하게 하면 쓸모가 없어진다..-안영- 낭비는 조심해야 하지만 그들이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도울 수 있지 않겠는가...
인사만사 주머니 끈(인사가 만가지 근본 일이고 주머니 끈을 푸느냐 묶느냐에 따라 소비 패턴이 달라진다..)
옷감을 아끼다 보면 옷을 만들지 못한다..올곧은 젊은이들을 위해 합당한 투자도하지 않으면...ㅠ,ㅠ
나라를 곤핍하게 해서는 안된다..곤핍하게 하면 나라가 성립되지 못한다..
상사賞賜는 공명한 정치가 행해짐으로써 비로소 그 효과를 발휘한다..
베반 "기계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문제는 그런 기계(환경)를 만들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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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1 01:17NewsEn
‘14년째 활동 중단’ 한성주 “유출 영상 봤다” 선 넘은 악플에 “자랑이냐?”[종합]
김명미 mms2@newsen.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진짜 공감하는 분이라면 눈이 빨개져서도 웃음으로 응원하실 것 같습니다~
상처마저도 미소로 아픔이 있는 분들과 함께 싸우신다고...
인생에서 상처가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상처를 최소화하는 것에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 사랑입니다~!!
지치지 마시고= 지(지혜를) 치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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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3:55MK스포츠
‘한성주’ 김연아와 나란히…활동 중단 14년만의 근황 “모르는 척도 응원”
김승혜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친한 지인이나 동반자와 함께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척도 응원이시겠지만.
격려도 응원이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환한 웃음이 성주님께도 곁에 계신분에게도,
마주하고, 지나치는 분들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선인재단을 다녔는데요...
착한게 먼저있고 선, 다음이 어울린다는 뜻도 있는 어짐이라는 인입니다...
착한것은 공격성이 우선하지 않는다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 상처를 주는 분들을 변별하는데 도움을 받으시고,
친구로 사귀실 땐 곁에 있는 우정같은 마음이 더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상처로 인해 마음을 사는 방법인 미소와 웃음을 잃는건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이웃을 위하는 마음은 환한 미소 같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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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3:30MBN
이보영, 자발적 인질 됐다...‘따뜻↔강단’ 입체적 면모 ‘(메리 킬즈 피플’)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지구상의 고문의 종말, 지옥의 종말을 말하는 드라마...
우린 우울해지기 싫어서 슬픔을 안보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는 매일을 눈물 흘리고, 고통스러워하고, 절규하는데 말입니다.
이 드라마는 그 주변에도 시선을 옮기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반려견이 주인의 학대속에서 그 생을 살아야 한다면...ㅠ,ㅠ
지옥같은 생활속에서 사는 가려진 피해자들...ㅠ,ㅠ
우리는 지옥의 설명을 보아야 그 지옥과 고문속에 고통받는 사람들과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들에 그나마 돌릴 시선의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의 의도된 조명의 의미를 분석해서, 아픔들을 찾아서, 덜어드리는 것에도 또 아픔을 같이 겪진 못하지만 그들의 표시만이라도 보고 듣고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고통의 요인만 없앴으면...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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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2:56연합뉴스
"양아치만도 못한 尹"·"계엄에 누가 다쳤나"…국힘 전대 TV토론(종합)
김치연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윤대통령은 불상사가 적었던 계엄인건 맞지 않습니까?
그리고 계엄과정은 단수, 단전 같은건 저항을 최소화 하기 위한 기본 작전 아닌지요...
계엄을 선포한 이유는 전한 것 같은데,
그 방법에 있어서 국민의 반대로, 또 법적인 절차의 결과대로 철회햇으며...
단지 대통령이 당면한 상황에 대해 계엄이라는 방식을 선포한데 대해 그 사안의 중대성은 논의되지 않고 있고, 그 사안이 거짓이거나 가짜라면 그게 불법이고 처벌을 논의하는 이유가 아닐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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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2:45StarsInsider
새로운 집에 잘 정착하는 방법
Stars Insider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슬라이드 방식은 간편하긴 한데
내가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제공되는 정보를 보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
그 정보가 내게 필요한 것만은 아닌게 아쉽기도 합니다.
한눈에 보여서 내게 필요한 정보만 습득한다면 편리하고, 유용할 것 같습니다.
왜 정보가 불필요한 노력을 동반해야 얻을 수 있는지...ㅠ,ㅠ
비싼 돈주고 힘들게 공부해서 돈을 버는데 대한 보상심리인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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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2:20톱스타뉴스
“진짜 변호란 무엇인가”…문가영, ‘서초동’ 살인사건 앞 혼란→한계 넘는 결단
김도형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이런 상황에 대한 방법이 없다는게...ㅠ,ㅠ
말을 하게 만들고, 진지하게 들어주는 변호사님은 감동입니다.
하지만 사후약방문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늦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르다는데...
이런 어려운 상황을 병원에서도 보앗고, 알 수 잇을 경우도 있을텐데요...
이런 곳에 상담코너가 있다면 고충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릴 수는 있지 않을까요?
또 상담하시는 선생님이 극단적인 선택에도 유의하셔서 마음을 문가영님처럼 열게 했다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솔직한 것이 범죄에 이용되고, 나쁘게 작용되는게 많다면
우리의 곁에 더 어려운 일을 겪는 분들이 학폭에서도, 가정폭력에서도 구제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문가영님의 마음이 열악한 많은 곳에 적용되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서초동 화이팅~!!
문가영 화이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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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2:00뉴스1
'북극성' 강동원·'파인' 임수정 이름이 맨 뒤에? '그리고 ○○○' [N초점]
윤효정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건 중요합니다.
공격하려고 눈을 찌뿌리고, 팔을 잡는다는 등의...
메인의 설명은 자존심이라기 보다는 책임이 아닐까요?
역할에 대한 홍보에서도 그렇고,
자존심으로 설명하면 비중의 차지와, 홍보가 이어지지 않는데...
차지 그 단어도 그다지 순수하게는 닿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역할은 가치와 작품에서의 기능, 장래성 등에서의 결정 같은데,
이것에 이르기 위한 노력이 불순한 결과물 같게도 느껴지는건...
예전과 지금의 드라마는 주인공들의 급을 많이 의식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기사들로 설명을 하신다면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그 주연급들이 상대역으로 후배사랑이나 보답같은 관계로도 출연하신다면 더 연기가 다양해지고, 관계에 있어 세대간의 인식, 동료라는 면에서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도 잇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자존심이라는 단어보다는 책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주연배우가 다른 작품이나 어떤 환경에 대해 좋은 분위기로 영향을 준다는건 책임 이상의 가치, 같이(함께 성장한다는) 같아서 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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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1:23IT동아
[리뷰] ‘무난히 좋은 노트북’의 미덕, 에이수스 비보북 S16(M3607KA)
pengo@itdonga.com (김영우)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글은 많은 사람들이 내용을 손쉽게 파악하고, 읽을 수 잇게 배려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홈쇼핑 등의 쇼호스트님들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장점, 가격, 디자인, 품질을 파악하고, 분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향이 정해지면 말의 속도와 정확한 내용이나 의도 전달과 또 반응을 보면서 부족하거나 다음번의 기획에 추가적 조치로 구매자를 설득하리라 생각합니다.
목소리 톤과 말의 속도와 동작까지 시청자에 호환성을 가져야 하고, 공감과 호감도를 높여야 합니다.
글이 길면 간략한 설명과 겹치지 않는 상세설명으로 기사내용을 알리는 것은 그 규칙성이 없다면 전문가다운 배려나, 기능의 부실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혹은 시간상의 이유로, 간단한 설명을 보게 하고, 구체적인 상세설명을 보는 선택권을 구독자가 선택한다면
기사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읽다가 그만두게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가 합니다.
글을 쓴다는건 유연함도 중요하고, 맥락의 설명도 중요하지만
일반적인 철학책들의 순서처럼 개론, 정도나 범위, 접근 등의 이해를 돕는 과정들의 규칙은 익히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욕을 하는게 아니라 의견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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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06:33NewsEn
이종석 “정말 이런 것까지 하실 거냐” 박형수 대표와 갈등 (서초동)
유경상 yooks@newsen.com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법조인들의 소속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나라를 향하는 대기업이든지, 법무부, 여가부, 경제부처 등등으로 이름을 걸고 , 소속을 분명히 하셔서...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생각해서(불교 8정도 인용)
세상을 이롭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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