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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0 06:20
    헤럴드경제 msn(제가 글 올린건 대부분 msn입니다)
    “얼굴 선명하게 보려고, 요즘 20대 난리더니” 결국 삼성 일냈다
    박영훈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이재용 회장님의 2023년의 말씀, 카메라가 다 소니 아니면 캐논이네요...
    한마디 말의 마지막 의미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분 같습니다.
    카메라의 보정, 딥페이크 같은 오류도 지나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뉴스도 "정보가 최종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라."는 것과 같이, 보다 나은,
    정의롭고, 사랑이 많은 현실을 만드는 언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과 글이, 의도가 죽이는 말인지, 살리는 말인지...
    돕는 말인지, 해치는 말인지 알 수 있고, 알기 쉬운 보도가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뜻 잇기...
    끝이 아닌 릴레이~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0 05:13
    아이뉴스24
    [주말엔 음식] "소박하지만 깊은 맛"⋯노 전 대통령이 사랑한 '이 음식'은?
    설래온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노 전대통령 좋은 분입니다.
    국회의원때 "국민정서 대변"이라는 말 한마디로 대통령까지...
    지금 노대통령 좋아하는 분들...
    국회의원님들...=국민정서 대변 하십니까?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분만 양산하는 것 같아서...ㅠ,ㅠ
    노무현 대통령 때 인천 남동공단에서는 경상도 공장은 결제를 안해줘서 문닫고, 전라도 사람이 없으면 문을 열 수가 없다고 햇습니다.
    그건 보도가 되지않앗고, 욕은 할 수가 없고, 대통령은 착하고, 알지 못하고...
    판사님은 범죄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모르고,
    검사님은 피의자 진술만 토대로 구형을 내리고,
    변호사님은 범죄의 형량을 낮추려고 범죄사실을 바르게 알리지 못하게 하고...
    그러니 아무 것도 모르고 판결하는 법이 되고...
    대통령은 착한데, 아무 것도 듣지 못하고, 지지도만 보고...
    이게 나라를 위한 것입니까?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0 04:51
    “키오스크 아직 서툰데 뒤에 사람까지 있으면”…장애인 불편, 정부도 인정했다
    강인선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불편의 이유가 장애인이고, 해소의 방법이 비용이라면 그 화살이 어디로 날아갈지...ㅠ,ㅠ
    사실을 그냥 적는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것 아닌지요...
    기자님이 음식점 민원을 그냥 보도하고, 사용의 불편을 그냥 보도 하시는건 너무 게으르거나 책임없는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점의 손실과 지역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 등...해결이라기보다는 사과가 끝인 점에서
    뉴스는 정보의 중대함에 비해 정보사용 능력이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이게 교육의 결과이기도 할텐데...
    보도자료로 보면 교육개혁에 대한 자신감들이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
    안타깝기만 합니다...ㅠ,ㅠ

    낭비홍수의 시대...
    정보의 홍수는 올바른 정보가 넘치는 게 아니고...
    분열을 만들고, 싸우게 되는 정보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ㅠ,ㅠ
    인생의 낭비를, 허무한 낭비를 지금 알게 되는게 아니라 10년 20년 뒤에 알게 된다면...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0 04:36
    이데일리
    이보영·이민기 '메리 킬즈 피플', 시청률 또 하락 '1.8%'
    김가영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은 시점에서
    죽음을 소재로 죽음을 보는건 사회 분위기면에서 밝게 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좋아도 시기의 선택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청소년, MZ세대, 중장년, 노인들까지 자신의 재능과 기능의 발휘라는면에서는 가르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메시지와 교훈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보영님의 팬이기도 한데...
    두고두고 시기적으로 선택되어 회자되는 드라마로, 잊지 않고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우의... 시기 등으로...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0 03:40
    다시 처음부터 올바르게...

    법은 구속시키려거나 벌을 주려고 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병법 또한 전쟁을 일으키거나 지배하기 위한 법이 아닙니다.
    상법 또한 돈만을 벌기 위한 법이 아닙니다.
    특히 병법은 화합하는 것에 집중하고, 일단 유사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예상했거나,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나게 될 때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고 생각 됩니다.
    드라마 "서초동"에서 변호사님들이 상사의 의도에 따라 좋은 일과 나쁜 일을 자신의 선택이 아닌 지시에 의해 맡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소속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악질 범죄자를 처벌받지 않게 하겠습니까?
    변호사가 범죄인들의 형량을 낮추거나 벌을 받지 않게 하는데 쓰인다면 그 직책의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소속을 두어 자신의 법에 대한 소신이 국민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정부, 관청, 기업의 질서에 좋은 영향을 준다면 그 업무 효율 역시 나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로 일본에선 동경대 법대 1~ 10등 졸업한 인재를 외국에 국비 유학을 보내 자신들이 배우고 싶은 공부를 다시 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전공을 바꿔서 공부를 하고 관청에 취업했을 때 관청의 법정신이 정부, 기업, 국민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 정부에서는 일본은 너희들에 의해 좌지우지 될 것이다...마음껏 공부하라...고 당부하면서 책임감에 중점했다는 듯한 책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변호사님들이 예를 들면 삼성, 엘지 같은 기업의 이름을 달고, 아니면 정부기관 등...의 이름을 달면 범죄의 원인을 알아서 처벌을 내용삼아 사회심리, 기업심리, 학교교육의 변화의 모색, 가족들의 풍속, 기업의 상하간의 심리와 소통 등등 정부와 관청, 의료와 사회심리, 학교의 교육 등 협업을 통해 드라마나 영화, 뉴스로 대중에게 알리고,설득하고, 기업에서도 반영 기업문화를 일으키고, 노사간에 화합점을 찾고...
    그래서 사회가 나아지거나, 좀 숨통이 트이면 열악한 환경에 처한 분들도 돕고, 선천적으로 불편하신 분들은 기능을 보완해서 할 수있는 것을 찾아드리고...
    물론 매사에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라는 풍속이 있지만, 우리의 마음이 곱고 좋아져서 보다 나아졌다면...결과를 만들어 냈다면...
    그 결과를 토대로 그러한 마음을 갖는게, 유지하는게 맞다고도, 또 긍정적으로 평가 할 수 있으므로...
    우리가 그 마음을 잃지않고, 간직하고, 실천하는 방법과 길을 만들기에 힘쓸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또 이런 기틀이 생긴다면 공부하는 법이 취업이나 직업을 구하기 위한게 아니고. 성공하는 법이 남을 짖누르는 법이 아니고, 사는 방법이 남을 해치는 법이 아닐 수 있는 방도로도 더 연구되고 개발되지 않을까요? ㅡㅡ;;
    또 화합하는 법이 남을 지배하기 위한 법이 아니고 함께 더 멀리 더 좋은 곳을 이루면서 나아가는 법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9 10:26
    고문 같은건 고통을 주고, 공포심을 주어서 복종하게 만들기 위해서이잖아.
    그런데 고문 기술자들은 그런 분위기를 감정이 없이 낮은 톤으로 내뱉어서 복종심이 나타나지 않거나, 거절 같으면 그 고문과 고통의 강도는 무자비하게 쎄어 지거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게 집단 최면인 것 같아...
    소리라든가 볼펜을 딱딱 하는 소리는 처음 길들이기이고 차츰 다가오며 강도가 세어지고 공포가 많아지는거지,,,그런게 신고 못하는 보이스피싱일지도 모르고 범죄에 당하고 마는 공포...
    노래도 숫자로 부르는데 일반사람처럼이 아니고, 장애인이 부르는데 음정 변화가 없는게 고문기술자 같이 톤의 변화가 없는데 쓰이는건 이용당하는 건지도 모른다는거지...
    누가 시키는건지도 모르고...
    그런 주파수가 많아진다는건 좋은 건 아니다는...
    특히 여성들이 공포심이 많아질 것 같은...
    성적 착취 당하는 여성이라면 그런 직업군이라든지에서는...ㅠ,ㅠ

    소리와 층간소음, 아뭏튼 법적으로 그런 압박감을 느끼는 소음 혹은 소리에 대해 민감하게 법적으로도 제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사이비 종교 단체에서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성착취여성이나 직업군 등 공포심을 소리에 의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성은 주의깊게 실피는게 좋을듯요...
    (고문)피해자들만 아는 공포일지 모르므로...ㅠ,ㅠ
    이런 분위기나 소리 등으로 신고를 못하게 하거나 하는...내부고발 등도 못하게 하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9 01:09
    스포츠월드
    전지현, 유튜브 출연 “자신감 흔들릴 때 많다”
    한주연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기대~!! 어..잠들버린 아이처럼...(기대합니다~깊이 잠들엇다 깨면 "북극성"이 기다릴 것이란 생각입니다...)
    산울림의 기대어 잠들어 버린 아이처럼을 무단 도용 햇습니다...용서해주세요...ㅠ,ㅠ
    그래도 전지현님의 연기에 기대어 예쁜 꿈을 꾸고 있는 팬들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반짝반짝 - 전지현님...
    번떠덕 번떠덕 - 애써 잠을 쫒으며...
    애써 웃음지어 보이니 눈이 붉어 지네요...(산울림 가사중 - 지금 나보다) - 힘든 일을 마친 아빠의 웃음에, 종일 가사에 찌든 엄마의 웃음속에, 힘든 학업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에게...
    진정 행복한 웃음이 있기를...

    가사
    기대어 잠들어버린 아이처럼
    하늘나라 어여쁜 우리 천사처럼
    천진한 그 얼굴엔 사랑만이 흘러내리네
    꽃 속에 잠들어라 노란 나비야
    그 날개 속에 고운 꿈을 꾸려무나
    어여쁜 내 사랑아 꿈길에서 만나봐야지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8 23:09
    손흥민 ‘우산 들어줘야 했을까’ SNS서 시끌…NYT “한국 젠더 갈등 드러나”
    류영상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동성애의 권장은 일본의 전쟁시 성욕 해결을 위해 배에서 등에서 동성애를 권장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지속하는 것은 성욕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까지 합리화하려는 것에 문제가 더 생깁니다.
    예를 든다면 내부고발을 못하게 한다거나, 지속적인 도발을 한다든지, 신고를 못하게 하는 등의 악영향에 까지도 영향이 없다고는 말을 못할 것 같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8 22:37
    SBS 뉴스
    [단독] 서희건설, 대선 직후 목걸이 구매…전달 여부 수사 / SBS 8뉴스
    〈앵커〉특검팀은 김 여사가 지난 2022년 6월 나토 순방 당시 착용했던 고가 목걸이의 행방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이런 정보력을 가지고 장사를 해온것 아닌지요...
    말을 들으면 넘어가고 안들으면 걸고 넘어지는...
    유불리와 필요에 따라 정보들이 속속 나타나는게 수사기관이나 담당 법관들에게 그 정보제공자와 정보과정을 알려야 하는 것 아닌지요...
    일반 서민의 헛소문과, 필요에 의한 정보 사용이 자칫 범죄자나 정치적 이유에서의 표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서민들의 소문도 근거와 제공자를 알아서 그 의도를 안다면 걱정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학폭 등에서의 피해자 개인정보는 가족력까지 들추어 협박하는 사례를 드라마나 뉴스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정보도 공개될 여지가 있다면 대포통장의 통장주의 직업을 알아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쓰이는 것도 막을 수 있은 방법도 생기는 것 아닌지요...
    사후 정보의 사용보다 정보가 범죄에 사전 예방이라든가 알뜰소비 등, 좋은 곳에 쓰일 수 있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의 선조치 후보고라는 지시는 범죄에 대해 국민보호를 위해서 선제적인 것이 최선이며, 대통령의 령을 지키는 것 아닌지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8 21:39
    뉴스 12
    음성 지원 없는 키오스크…시각장애인 77% “이용 어려움 겪어”
    입력 2025.08.08 (12:18)
    수정 2025.08.08 (13:10)를 읽고 댓글...

    keu****
    장애인분들이 사용하실 때 불편하시겠지만 옆사람이나 주변분들께 부탁을 드려보는건 어떨지요...
    전 장애인은 아니지만 사용법을 몰랐는데 도움을 어렵지 않게 받은적이 있었거든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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