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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앙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항상 웃으며 살아요
  • 50
  • 확실한 신원

    쁘띠앙(@qmeldkd)

  • 50
    쁘띠앙 (@qmeldkd)
    2024-05-19 14:19


    ▣▣지금이 참좋다▣▣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 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

    땀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에
    미소가 넘처서 참 좋다.

    힘들고
    고달픈
    삶이라지만
    내곁을 지켜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시간이
    멈춘다 해도
    오늘이라는
    성적표에
    부지런히
    살았다는
    표시로
    밤하늘 달님이
    친구가 되어주어
    참 좋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
    지금이 참 좋다...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5-18 12:29


    ♡♡소유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갖고 싶은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며
    아픔만 따르는 것이
    소유하고픈 사랑입니다.

    가지려 하지 마세요!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서
    무엇이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지나친 집착입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가
    발아래 굽어보면
    인간사 세상이
    한낱 헛되이 느껴집니다.

    소유하고픈 사랑도 지나친 집착도
    모두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처럼
    유유히 흐르는 물처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유로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사랑은 자유로워야하며
    구속이 없어야 합니다 .

    소유만이 행복은 아닐 테니까요.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처럼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듯해도
    서로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줄 수 있는
    깊은 이해와 배려의 사랑이
    소유하지 않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5-16 14:52


    ☆☆..소유하고픈 사랑입니다..☆☆

    가지려 하지 마세요!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서
    무엇이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지나친 집착입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가
    발아래 굽어보면
    인간사 세상이 한낱 헛되이 느껴집니다.

    소유하고픈 사랑도 지나친 집착도
    모두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처럼
    유유히 흐르는 물처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유로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사랑은 자유로워야하며
    구속이 없어야 합니다
    소유만이 행복은 아닐 테니까요.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처럼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듯해도
    서로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줄 수 있는
    깊은 이해와 배려의 사랑이
    소유하지 않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5-15 12:03


    ★★일기장 ★★

    아주
    그보다 더
    아주 오래된
    두툼한 일기장 한 권

    흘러온 시간만큼
    그 냄새 진하게
    아주 진하게 배어
    코끝이 맵다

    그 속에
    나는 없고
    그대만 빽빽이
    눈끝마저 매워온다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5-14 09:49


    ◆◆ 어느 날 ◆◆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ㅇ ㅏ!!!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댓글 1

  • 50
    쁘띠앙 (@qmeldkd)
    2024-05-13 10:41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가장 소중한 사람이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은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보듬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에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때문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5-12 15:08


    모든 만남에 감사하며
    한세상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만남을 하는지
    일시적 만남으로 부터
    영원한 만남까지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나에게
    주어졌던 크고 작은 만남
    행복했던 만남 으로 부터
    슬프던 만남에 이르기 까지
    그 모든 만남으로 하여금
    마음이 성숙하고
    인생을 더 깊이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알게 함이니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만남은 모두가 인연으로
    주어지는 것이기에
    나에게 주어지는 인연 하나라도
    소중히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앞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은 더 정성된 마음으로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지내겠습니다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5-12 15:04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 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 마음 꿈 길따라 찾아가리라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 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 마음 꿈 길따라 찾아가리라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나의사랑 그대 곁으로 by 김승덕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5-12 14:54


    가늠할 수 없는 거리 ​

    이정하​



    가까운 것 같아도

    사실,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겠습니까.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겠습니까.



    가늠할 수 없는 그 거리,



    그대는 내게 가장 큰 희망이지만

    오늘은 아픔이기도 합니다.



    나는 왜 그리운 것,

    갖고픈 것을 멀리 두어야만 하는지...​​

    댓글 0

  • 50
    쁘띠앙 (@qmeldkd)
    2024-05-09 10:31


    人달 의 등불

    빠르게 걸어도 천천히 걸어도
    주어진 하루의 시간은 같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언제나 건겅 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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