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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님의 로그입니다.

느낄 수 있으되 실체가 없는.. 바람과도 같은 것
  • 37
  • 끄적 끄적

    똘레랑스☘︎

    @sinclair

  • 37
    똘레랑스☘︎ (@sinclair)
    2025-03-25 10:38
    "나는 여기 있다. 여기에 늘 있었다."

    댓글 0

  • 37
    똘레랑스☘︎ (@sinclair)
    2025-03-23 03:50


    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한 듯 여겨지는 것들에 대한 근본적 질문

    댓글 0

  • 37
    똘레랑스☘︎ (@sinclair)
    2025-03-17 00:26
    연일 흐릿한 하늘에
    오늘따라 서늘한 바람.
    봄..
    한 글자에 녹아있는 느낌들이 아직은 그저 머니
    살갑지만은 않음도 봄의 한 부분이었으려나.

    댓글 0

  • 37
    똘레랑스☘︎ (@sinclair)
    2025-03-08 23:14
    I am I,
    I am this one ;
    Walking beside me whom I do not see,
    whom at times I manage to visit,
    and whom at other times I forget;
    who remains calm and silent while I talk,
    and forgives, gently, when I hate,
    who walks where I am not,
    who will remain standing when I die.

    Juan Ramón Jiménez Mantecón (1881 ~ 1958)
    / I am not I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내 곁에 있는 자
    이따금 내가 만나지만
    대부분을 잊고 지내는 자,
    내가 말할 때 곁에서 조용히 듣고 있는 자,
    내가 미워할 때 용서하는 자,
    가끔은 내가 없는 곳으로 산책을 가는 자,
    내가 죽었을 때 내 곁에 서 있는 자,
    그 자가 바로 나이다.

    후안 라몬 히메네스 / 나는 내가 아니다​

    댓글 0

  • 37
    똘레랑스☘︎ (@sinclair)
    2025-03-04 20:42
    "오랜 세월 깊숙이 저장되어 있던 삼스카라가 드디어 당신을 지나갈 기회를 얻은 것을 기뻐하라.
    물론 그것이 올라오면 아프다. 그것은 고통과 함께 저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고통과 함께 풀려날 것이다.
    대답은 그것이 건드려질 때 그것을 기꺼이 놓아보내는 것이다. 그것은 잠시 아릴 뿐, 그러고나면 끝이다."

    댓글 0

  • 37
    똘레랑스☘︎ (@sinclair)
    2025-02-26 14:14


    봄.마.중

    댓글 0

  • 37
    똘레랑스☘︎ (@sinclair)
    2025-02-21 10:38


    “슬퍼하지 말라, 탄식하지 말라, 아난다여.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말하지 않았던가.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모든 것은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것들을 두고
    ‘절대로 부서지지 마라'라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들은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여 머물고
    남을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여 머물고
    다른 것을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참으로 이제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니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기 마련인 법이다.

    게으르지 말고 해야 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댓글 0

  • 37
    똘레랑스☘︎ (@sinclair)
    2025-02-02 10:03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기
    조건없이 행복하기

    댓글 0

  • 37
    똘레랑스☘︎ (@sinclair)
    2025-01-16 02:10


    "돌이켜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물어보는 거죠. 그 길이 정말 그렇게 어려웠었는지, 어렵기만 했었는지, 아름답지는 않았는지. 그보다 더 아름답고 쉬운 길을 알고 있나요?"

    댓글 0

  • 37
    똘레랑스☘︎ (@sinclair)
    2025-01-13 23:01


    "그러므로 어둠 속에 존재하는 빛이 되어라. 하지만 어둠을 저주하지는 마라. 그리고 너희가 자기 아닌 것에 둘러싸인 순간에도 자신이 누구인지 잊지 말고 그같은 창조를 이룬 자신을 칭찬하라. 너희가 그것을 변화시키려고 애쓸 때조차도. 그리고 가장 큰 시련의 순간에 행하는 것이 최대의 성공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아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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