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님의 로그입니다.
느낄 수 있으되 실체가 없는.. 바람과도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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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똘레랑스☘︎
@sinc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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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sinclair)2025-01-03 11:53
"어려서 갠지즈강을 보았을 때와 젊어서 보았을 때, 그리고 지금 나이 들어 그것을 보고 있는 자는 같은 자입니까, 다른 자입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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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sinclair)2024-12-26 12:00
무수한 바위 틈을 지나고 여울을 굽이쳐
물결 치며 흐르고 흘러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쉼 없이 흐르고 흘러..
어느 날엔가
바다 깊은 곳 어디쯤에서
하나로 만난다 하여도
이내 물방울로 흩어져
다시 구름으로 비로 흐르리니..
내 할 바는 다만 지켜봄이라..
그저 순간을 사랑하며
다만 바라볼뿐이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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