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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에뜨의 로그입니다.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78
  • 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

    줄리에뜨

    @hs590

  • 78
    줄리에뜨 (@hs590)
    2018-01-04 22:08




     사진:펌     그립다 말하면더 그리워 질까봐그저 미소만 짓습니다. 보고파 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무엇 하나 줄 것이 없습니다. 지나온 세월동안두 마음이 함께 함에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그저 생각과느낌만으로도 만날 수 있으니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라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은 꿈만 같고현실의 삶을 초월할 수 없으니그리움 속에 담겨있는 당신에게그저 행복한 미소만 보냅니다. 늘... 내 마음속에 당신이 있어내 삶이 향기롭고 새로운 마음이지요.현실의 벽앞에 서로에게 다가갈 수 없음이서러움을 가져다 주지만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서로에게 기쁨이 되는고운 인연으로 살아가렵니다. 당신을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그리워 하면서너무 많이 보고파 하지 않으며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주고서로에게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습니다. 사랑은...사랑으로만 사랑할 수 있기에당신 보고픈 생각에 미소 짓습니다. 보고픈 당신을 떠올리며.....   -김재식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중 - 출처:오늘에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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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
    줄리에뜨 (@hs590)
    2017-11-30 11:21
    바다는 파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무한한 사랑으로
    꽃을 보내기도 하고

    구름을
    모아 그리운 마음
    비가 되어 흐르게도 했습니다.

    손이 닿지 않아도
    울지 않는다 했지요.

    보고 싶어도 차라리
    외면하며 강한척 했지요.

    멀어도 마음만은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 이렇게 목소리로 나눌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 인지요.

    우리 이렇게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축복 인지요.

    마음 외로울 때
    정겨운 이름을 불렀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천년그리움의 강가에
    나룻배를 띄우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면 변함 없이 당신의
    맑은 향기가 반겨 주었지요.

    당신의 따스한 한 줄의 글이
    피로를 녹여 주었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믿기운 마음으로
    무작정 걸음 했습니다

    깨끗한 영혼 하나로
    꽃향기를 날립니다.

    지구의 땅 끝에서 끝까지의 거리
    멀어도 마음만은 사랑하나에 묶여 있습니다.

    당신을 아껴주고 싶습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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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
    줄리에뜨 (@hs590)
    2017-11-18 00:17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한 것 같아서


                       아껴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가며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사랑이 다해버리면
                       너무 허무할까봐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 그리움마저 다 떨어져 버리면
                       남는것은 한숨밖에 없기에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 
     
     
     
     
     
                                  - 이정하 -

    댓글 0

  • 78
    줄리에뜨 (@hs590)
    2017-11-10 10:19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

  • 78
    줄리에뜨 (@hs590)
    2017-11-10 10:17



    오늘도 행복 하세요

    댓글 0

  • 78
    줄리에뜨 (@hs590)
    2017-11-10 10:12



    가을은      아름답다

    댓글 0

  • 78
    줄리에뜨 (@hs590)
    2017-11-08 11:23




     
    그대
    보고 싶다 말하면 와 줄까
    그대
    그립다 말하면 기다림이 줄어들까요
     
    가슴이 내어준
    가슴에 머무는
    그대
     
    두 눈 감아도
    두 눈을 뜨고 있어도
    보이는 사람
     
    설레는 마음
    두근거리는 심정
     
    꽃잎처럼 어여쁜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네요
     
    정이란 이름으로
    머무네요.
     
     
     
    - 김영자 / 그대라는 이름 -
     
    출처:詩가 있는 아침

    댓글 0

  • 78
    줄리에뜨 (@hs590)
    2017-10-16 11:42





    가을비 내리는 어느 날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가을비가 창가에 부딪혀
    토도독 소리를 내며
    흘러내립니다



    따끈한 차 한 잔이
    비 오는 날의 향기를
    더 진하게 만들어냅니다



    기다림이 있는 날엔
    더욱 잔잔한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곧 저 쪽에서 우산을 접으며
    들어올 그대가 그려집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내게
    사랑입니다.


     <!--[endif]--> 
    -윤정연
     

    댓글 0

  • 78
    줄리에뜨 (@hs590)
    2017-10-10 14:21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78
    줄리에뜨 (@hs590)
    2017-09-11 11:35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느낌이 따뜻한 사람과
    손을 잡고 거닐고 싶어요.
     
    밤새 통화하며
    자잘대다 잠들고 싶어요.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
    옷장 앞에서 여러 벌의 옷을 입었다 벗었다.
    반복하는 일도 수고롭지 않을 거예요.
     
    장소가 어디든 그 사람과 함께라면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테고,
    무엇을 먹더라도 초콜릿 케이크처럼 달콤할 거예요.
     
    서로 헤어지기 싫어
    자꾸 뒤돌아보며 인사를 건네고,
    돌아가는 길이 걱정 돼
    또 다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겠지요.
     
    온 세상이 알록달록 하게 보이는
    그런 설렘 가득한 사랑
    내 마음을 간지럽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 전승환 / 나에게 고맙다 -
     
    출처:책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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